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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춘 감독관의 설명은 좀 더 자세했다. 이 감독관은 "그라운드 중앙에 길게 스프링쿨러 수도관이
연결돼 있다"라면서 "이 관이 노후화돼 누수가 발생했다. 그러다보니 그라운드 밑 모래가 빠져나가
면서 싱크홀과 같은 현상이 생기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