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br><br>전문가들끼리도 말이 갈림<br><br><br><br><br><br><br><br>태연 부동산에 부정적인 전문가도 있고<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d17f8aa9bb88af4113c5598323e44e6510fcc59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d17f8aa9bb88af4113c5598323e44e6510fcc59e"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711"></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3d83dbfc3cedf0c26baf455685d473ae3935dca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3d83dbfc3cedf0c26baf455685d473ae3935dca1"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248"></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9/2021102900099.html"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9/2021102900099.html</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전화위복? 족집게 투자?… 11억 사기당했다는 태연 부동산, 2년 만에 '따블'" data-og-description="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본명 김태연·32)이 기획부동산에 속아 거액에 샀다고 알려진 경기도 하남시 땅이 2년 만에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 취재 결과, 태연의 부친 A씨는 2019년 " data-og-host="www.newdaily.co.kr" data-og-source-url="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9/2021102900099.html" data-og-url="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9/2021102900099.html"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11Cdr/hyL9PpHpgo/Lm8tBI0jqND6BVzUk7gDpK/img.jpg?width=640&height=462&face=213_106_343_248"><a h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9/2021102900099.html"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9/2021102900099.html"><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11Cdr/hyL9PpHpgo/Lm8tBI0jqND6BVzUk7gDpK/img.jpg?width=640&height=462&face=213_106_343_24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전화위복? 족집게 투자?… 11억 사기당했다는 태연 부동산, 2년 만에 '따블'</p><p class="og-desc">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본명 김태연·32)이 기획부동산에 속아 거액에 샀다고 알려진 경기도 하남시 땅이 2년 만에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 취재 결과, 태연의 부친 A씨는 2019년 </p><p class="og-host">www.newdaily.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br><br><br><br><br><br>전형적으로 모르고 속은 입장이 분명해 보인다는 전문가도 있음<br><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fbdfd12cf8c25ef56e7285b5a6f09ad8d7b55c0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fbdfd12cf8c25ef56e7285b5a6f09ad8d7b55c07"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372"></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87c2bed5af05f7ff7b22fd5e9ed8ceb5cdc17b1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87c2bed5af05f7ff7b22fd5e9ed8ceb5cdc17b10"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2232"></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news.v.daum.net/v/2021102909384037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1102909384037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태연도 걸려든 기획 부동산 사기.. 전문가가 본 그들의 수법은" data-og-description="2500억원대 규모의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과 관련, 전문가는 “직원 모집 때부터 사기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로 밝혀진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가족 역시 지인이었던 이 회"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1029093840376" data-og-url="https://news.v.daum.net/v/ktqZcM2F1P"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n2AxB/hyL9OEk2Al/11X7kvN4v8O33YekFr0rA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23_146_743_496"><a href="https://news.v.daum.net/v/2021102909384037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1029093840376"><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n2AxB/hyL9OEk2Al/11X7kvN4v8O33YekFr0rA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23_146_743_49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태연도 걸려든 기획 부동산 사기.. 전문가가 본 그들의 수법은</p><p class="og-desc">2500억원대 규모의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과 관련, 전문가는 “직원 모집 때부터 사기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로 밝혀진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가족 역시 지인이었던 이 회</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전문가 입장도 갈리는데 중립 기어<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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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아래가 맞다면 진짜 집을 지어서 살 의도로 샀을수도 있다가 되죠
@할라피뇨 집을 못짓는 땅을 지을 의도로 산다는거 자체가 모순임
@할라피뇨 미공개 개발정보로 산게 논점임
@할라피뇨 잘못보셨어요 아래가 맞다면 거주 용도라는 말은 거짓말이 됩니다.
@할라피뇨 뉴스보니까 저런 땅은 개발을 못하는? 땅인데 얼마 있으면 곧 풀린다 ~~ 하고 넘긴데용
사실관심없음
존나부럽기나할뿐
상혁아 화이팅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쩝..
나중에 결과 나오면 보죠
투기할랬다가 사기당했다도 말되는거같긴한데
투기목적으로 샀는데 사기당한거지 투기아닌게 아니지..
중립기어 안할면 어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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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보신거지 본인이 봤다는 말은 없네요
이미 중립기어 많이들 푼듯
근데 보통 토지든 건물이든 구매하기전에 다 알아보고 구매하지않나요?? 어디에 묶여있는지 또는 저당이있는지
그래서 다들 투기라고하는거. 사기업체측에서 미공개 개발소스를 빌미로 3배 덤핑쳐서 팔아먹었고 태연측은 사기당한거고
사실 관심 없음...
투기든 아니드
중립기어 풀리면 비난해도 되나용? 걍 아닌거 같으면 시원하게 지르고 책임지고 쉴드 칠사람은 쉴드 칩시다요
본인이 아니라니까 좀 감싸주고 뽀록나면 코인걸린 용택이 처럼 두지게 욕먹는거고
저도 그렇게 생각함 지를려면 지르고 쉴드 치려면 치면됨 인터넷 커뮤에서까지 너무 현실처럼 할 필요없음 적당히 선만 지키면 되는거지 댓글 안달사람은 안달면되고
투기 했는데 사기 당한거네
사기 당해서 피해자 프레임 씌워져서 쉴드 받는거고
그냥 푸른 숲을 보고싶어서 삿나보죠 ㅋㅋㅋ
집 지을려고 땅 샀다고 하는건 누굴 바보로 아는건지 ㅋㅋㅋ 투기 하려다 사기 당한 거 같은데
걍 개인사라고 생각하지만 투기보다는 사기가 문제라고 생각은 함..
믿어준다쳐도 해명이 별로였음 본인도 지운거같던데 본인보다 훨씬부자들도 투기하는데 그거랑 무슨상관이라고
태연은 실거주용으로 샀다는 주장인거같은데
두번째 기사는 결국 투자용으로 샀는데 그게 사기였다 라는거 아닌가요??
태연입장에서, 지금은 야지지만 후에 개발될거니까 거기에 집짖고 살아야지 했으면 양쪽 다 맞는 말이긴하죠.
숲에 집 지으려고 11억?
애초에 부모님이 사기당한거 같던데 태연이 개입 얼마나했으려구
확실한건 공무원이나 정치인이였음 이거 공격 대상이였음
근데 결국 가족 실거주용으로 샀다는데 아래에 투자와 관련된 내용이랑은 상반되는거 아닌가..
사기당햇냐가 문제가 아니고 투기목적이엇냐가 쟁점아닌가요
투기도불법은아님
걍 부모믿고 땅 사라고 돈 줬는데 사기 당했다는 거 아님?
다른 사이트에서는 쉴드치다가 방패로 후두려 맞더라구요 ㅋㅋ 육수 다져준다고 ㅋㅋ 머리가 태연으로 꽉차있어서 때리면 땅에 숨는다고 쉴더들도 꽤 많이 떨어져나간듯
빨강머리 상크스였으면 벌써 부관참시 당했을 듯 ㅋㅋㅋ
국회의원 김모씨로 바꿔썼으면?
국회의원 김모씨가 국정감사에서 개발금지된 땅을 구매한걸로 들어났다.부모님이 실거주목적으로 구매하였다고 국정감사에서 답변.
해당토지는 곧 개발금지가 풀린다는 소문이 돌던 땅이다.
일단 장관이던 국무총리던 다 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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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우리 어머니도 촌에 집짓는게 꿈이셔서 10년전에 땅샀는데 나이가 드셔서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땅 잘 모르고 그냥 샀더니 농지라 집을 못지어서
10년째 그냥 두고있음, 땅값도 안오르고 팔리지도 않음 ㅎㅎ 무지하셔서 그런걸수도 있을듯?
맹지에서 개발제한 풀린다는 소스만으로는
무조건 시세차익을 노린게 맞음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했다가 사기당한 케이스~
순수 백프로 주택용지 목적이냐? x
투기+주택용지로 투자하였는가? o
기대값으로 도전한거고 사기 당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