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사실 숨겨진거 까지는 아니고~
입학식 날 학교투어할때 썼던 원고인데 혼자보기 아까워서 ㅋㅋㅋ
벼라별 게 다 있더라궁
사적도 많고 후궁이 죽질 않나 시계탑을 기부하질않나 전쟁 때문에 어쩌구저쩌구..
1년 동안 학교 다니면서 절대 몰랐던 사실들이 칙촉에 초코칩만큼 박혀있네그려..
스크롤의 압박이긴 하지만 읽어볼 사람만 읽어보셈~
중앙광장 고대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분수와 잔디광장은 고대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지하에는 24시간 열람실과 편의점, 유학원, 페스트 푸드점 등 각종 편의시설과 학생들이 자주 이용 하는 행정부서들이 한 곳에 모여있어 학생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지하 2, 3층에는 1000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주차장이 있어, 국내 최초의 차 없는 캠퍼스를 자랑한다.
백주년기념 삼성관 개교 백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캠퍼스와의 융합과 건축적인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외관은 최대한 기존의 고전적 건축언어로 디자인 하였으며, 내부는 반대로 다가오는 백년을 형상화하여, 현대적이고 발전지향적인 혁신적 디자인을 꾀하였다. 국제기구자료실, 국제원격회의실, 정보검색실, Multimedia Production Lab, 멀티미디어 열람실, 그룹스터디룸, 화상회의실, Theater, 대열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LG-POSCO경영관 LG랑 포스코에서 돈내고 지어준거래나 뭐래나 학교에 설명 안나와있음
강의실 이름이 기부한 사람들 이름으로 되어있음(최주희강의실 이런식). 어디CEO 어디회장 사장 등 쟁쟁한 사람들이 많음(그것도 죄다 고려대학교 선배들 으아 부럽다 공대는 언제 이런거 선배 기부받아 지어보나) 이명박라운지도 있음 미래지향적 강의실, 최고경영자라운지, 최고경영자 프로그램 강의실, 커리어센터, 멀티평션룸, 대강당, 교수연구실, 수당 학술정보관등의 첨단 설비를 갖춘 강의실 및 각종 부대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건물규모는 지상6층이며 준공연도는 2003년 10월입니다.
경영관 국내 대학중 경영학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경영대학이 자리하고 있는 건물로 1972년에 준공되었으며 최근 현대 중공업의 지원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최신식 시설로 거듭났다. 한국의 기업발전과 경제발달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발전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한국 경제의 걸음마 시대부터 시작하여 오늘날과 같은 경제 기적을 이룰 때까지 경영학의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인재를 배출해 내는 역사적 역할을 담당해 왔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1905년 보성전문학교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범하여 1946년 고려대학교가 대학으로 승격되면서 경상대학 상학과가 되었다. 1955년 경상대학의 상과대학이 개편되면서 최초의 경영학과가 발족하여 현재의 상태가 됨.
사범대 전화 복구 사업(625전쟁피해복구사업)이 한창이었던 1956년 4월에 서관 다음으로 구내 동편에 2층 석조 건물로 부분 준공된 후 확장 공사를 거쳐 1958년 12월에 완공된 3층 석조 건물이다. 전란 시절 대구에서 창설된 농과 대학이 전후 3개 학과와 많은 실험 도구를 가지고 안암동 교사로 옮겨왔는데, 이를 수용할 공간이 부족하였다. 이에 교육 여건이 저하됨을 인식하고 새로운 교사를 지은 것이 오늘날의 사범 대학 건물이다. 이후 72년에 본교의 교육구국 이념을 이어받은 사범 대학이 신설되고 77년 농대 신교사가 개관하여 농과 대학이 이전하면서 오늘날의 사범 대학 건물로 자리잡게 되었다. 95년에는 사범대학 신관과 별간이 준공되어 사범대학 본관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 사범대는 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등 9개의 학과와 미술학부, 그리고 교육문제 연구소, 스포츠 과학 연구소 등이 함께 자리하여 연계 연구 및 교육이 진행된다.
중앙도서관(신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으로 1974년 6월에 착공하여 1978년 3월에 개관하였다. 학생수의 증가와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많은 독지가들의 성금으로 완성된 중앙도서관 신관은 4,400여 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에 현대식 최고 시설을 갖춘 석조 건물이다. 국회 도서관, 서울대 도서관 및 미국 국회 도서관, 시카고 대학 도서관 등 국내 외 유수의 도서관들과 자료 교환 협정을 맺어 알찬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외양 역시 많이 알려져 LG텔레콤 등 CF의 배경으로 많이 클로즈업되었다.
예전 중앙도서관 (지금은 대학원) 1937년 준공된 건물로서 사적 28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본교가 왜 ‘민족고대’ 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건물이다. 일제시대 국내와 해외 각처에서 민족사학을 위해 모금한 기부금을 통해 지어졌기에 고대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수 있다. CF나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을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가진 건물.
보성전문학교 1935년 개교 30주년을 맞아 건설하였다. 본관과 마찬가지로 한국인 건축가 박동진 씨가 설계하여 고딕 양식의 석조 5층탑으로 만들어졌는데 당시 그는 미국 유학파를 통해 접한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의 도서관을 참고삼았다고 한다. 당시에는 서고 외에 大열람실과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었으나 개교 70주년을 맞아 중앙 도서관 신관이 준공되면서 여유공간을 확보하게되어 지금은 당시의 기능을 대부분 신관으로 넘기고 대학원생들의 열람실과 교수 연구실로 사용되고 있다. 고대 보유 장서 170여 만 권 중 40여 만 권이 있는 서고에는 서유견문 등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각종 귀중서가 주류를 이룬다. 이 건물은 본관에 이어 사적 286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법학관 1984년에 준공된 4층 콘크리트 건물로서 한국 법학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인재의 산실이다. '고대 법대'는 그 이름 자체가 고유 명사처럼 불리는 국내 굴지의 법과대학으로 1905년 보성전문학교 법과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한다. 교수진들 역시 김병로 전 대법원장, 유진오 전 고대총장, 이영섭 전 대법원장 등을 비롯한 한국 법학계 태두들. 외국의 저명 법학자를 초빙하여 강연,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등 세계의 유명 대학들과 폭넓은 학술교류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일의 Marburg 대학교 법과대학을 비롯한 외국의 유명대학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교수 및 학생들의 정례적 교환과 도서지원 등 공동학술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매년 단일 학과 고시합격률 1위는 물론 여기서 배출된 인재들이 법조계, 정계, 경제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호상 호상은 지축을 박차고 포효하는 젊은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기백을 보여주는 본교의 상징으로, 세계의 주인이 되라는 선배들의 깊은 뜻이 담겨져 있으며 조지훈 선생님께서 지으신 호상비문의 글이 적혀있다.
본관 본교를 상징하는 대표적 건물로서, 큰 대(大)자 모양을 한 본관 앞 잔디는 고려대학교가 학문의 요람임을 잘 보여준다. 1933년 9월에 시공하여 1934년 9월에 준공한 6층 건물로 뛰어난 고딕 양식을 살리고 있어 근대 건축 양식의 표본으로 인정받고 있다. 흔히 서양에서는 본관 입구의 양 기둥에 사자의 머리 부분을 한 쌍씩 장식하는데, 본교의 경우는 학교의 상징인 호랑이 머리 부분이 조각되어 있다. 또한 당시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건축가인 박동진이 설계했고 후문의 양 기둥에 작은 무궁화를 한 쌍 붙여 놓았다. 이는 민족 정신을 배양하는 학생의 전당으로서 큰 의의를 지닌다. 본관은 현재 그 훌륭한 건축 양식 및 역사적 가치로 사적 285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준공 당시에는 법대, 경영대 등의 강의실로 쓰였다가 현재는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곳으로 사용됨.
다람쥐길 본교 캠퍼스의 동과 서를 이어주는 숲 속 지름길. 좋아하는 사람과 지나가다 다람쥐를 만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문과대학(석탑) 1955년 5월에 준공한 서관은 본관을 사이에 두고 동쪽의 도서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물을 건축. 그러나 공사는 6·25전쟁으로 중단되었고, 7년 후에야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재개되어 석조 2층 건물이 준공되었다. 서관 위에는 Chime clock(차임클락:뻐꾸기시계처럼 시간되면 울리는시계)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시계는 교우 김성곤이 일본과 미국 등지에 주문 제작하여 희사한 것으로 학교의 명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이 시계는 직경 6척의 초대형이며 학교 어디서도 볼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마다 시계탑에서 교가가 울려 퍼지면서 수업의 시작을 알리고, 12시가 되면 녹두장군 전봉준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의 가락이 흘러나온다. 시계탑은 “호상(虎像)”과 함께 고려대학교의 정신을 나타내주는 상징물이다. ‘석탑’이라는 응원가도 있을 정도로 고대인들의 석탑에 대한 애정은 크다. 특히 고대에는 각 단과대 별로 공식 명칭 앞에 별칭을 붙이는 전통이 있는데, 문과대는 녹두장군을 기리기 위해 별칭을 녹두 문대라 명명하고 널리 쓰고 있다. 서관의 '서'자는 방향의 의미(西)만이 아니라 인문학의 보고라는 관점에서 책(書)의 의미도 동시에 지닌다.
인촌기념관 본교 설립자이신 인촌 김성수 선생님의 묘가 있던 곳. 인촌 선생님의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지어진 이곳은 마가렛 대처 전 영국총리, 고르바쵸프 구 소련서기장 등 세계 유명 석학들의 강연과 학술대회 등 교내외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인촌기념관 앞 분수는 건물의 기품을 돋보이게 하는 기능을 해준다. 1991년 10월 11일 개관한 연건평 2,171평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옥탑 2층의 고딕 석조 건물이다. 1000여석 규모의 다용도 대강당과 교수 휴게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국내외 유수의 석학 및 정재계, 종교계 등의 선구자적 인사의 초청 특강 및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모의헌법재판, 연극, 영화, 국악, 오케스트라 등의 문화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술 및 문화의 장으로 활용된다. 최근 김대중대통령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김수환 추기경 강연 등 인촌 기념관에서 열리는 큰 행사.
국제관 99년 건축미전 은상을 수상했던 국제관은 외양이 건축물의 테마에 맞게 국제적이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학교홈피에 정보가 없음 실용영어수업이 있다는 것만 말하면 됨.
타이거플라자 개교 100주년의 고려대학교 역사를 기념하면서 생활공동체, 복지공동체정착의 토대가 될수있는 캠퍼스의 복지공간으로 활성화시키고자 신설되었다.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각층에는 학생복지시설을 유치하였으며 특히 지상4층 Global Leader's Club를 설치하여 미래의 Global Leader를 위한 공간으로 설치하였다. 특히 4층의 고대마루는 공항VIP라운지 같은 최첨단 시설을 갖추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쉴 수 있는 휴게실로써, 전세계 뉴스가 방영되는 모니터들과 인터넷 검색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는 고대생들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정경관 1984년 5월에 준공된 연건평 2,100여 평의 적벽돌 6층 건물을 2003년 11월에 리모델링하였다. 1905년 고대 개교와 함께 창설된 법률학 전문과들과 이재학 전문과를 모태로 출발하여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며 뿌리깊은 전통의 대학으로 자리잡았다. 정경대학은 1963년 통계학과, 1965년 신문방송학과를 추가로 신설하고 1981년 행정학과가 법과대학에서 정경대학으로 소속변경을 함으로써 단과대학으로 거듭났다. 건물을 지을 당시 LG그룹의 지원을 받았다.
우당교양관 2003년 9월에 신축된 우당교양관은 우당 박종구 교우회장의 기부로 건축되었다. 연면적 3,325.50평으로 지하 1층 지상 6층의 츨근콘크리트건물로 외장은 화강석으로 되어있다. 우당교양관 말 그대로 교양 수업이 주로 이루어진다. 우당교양관은 1960년 10월에 준공된 교양관 자리에 신축되었다.
학생회관 학생 식당, 카페테리아 및 미용실이 있으며, 총학생회를 비롯하여 순수 학생들의 자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고대 문화의 산실이다.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대 동아리는 사회과학, 전시창작, 사회분과, 연행예술, 종교분과, 언어분과, 생활 문화, 체육 분과, 종합 분과 등 수많은 동아리가 이곳에서 활동중.
4.18기념관 보성전문학교 시절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본교의 역사를 한눈에! 교사자료전시실에 가면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제시대 한국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 선생님의 젊은 시절의 사진도 볼 수 있다. 본관 옆쪽에 4.18기념탑도 있다. 4.19 학생혁명의 도화선이 된 고대생들의 불법, 부정선거 반대시위를 기념하는 탑이다. 민주주의를 쟁취해 낸 고대생들의 자부심 속에 매년 4월 18일에 본교정문에서 출발해 4.19 국립묘지를 돌아오는 4.18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장승 자연계캠퍼스에 들어서면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잡고 있는 장승을 볼 수 있다. 장승은 학생들의 수호신(?)으로서 매년 초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힘을 모아 함께 깎아 세운다. 자연계 캠퍼스 정문 앞에 있어 학생들에게는 만남의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학별관 - 학교홈피에 별 설명 없음 그냥 실험하는 곳이라고 말하면 될듯
제2공학관 1964년에 교양학부 및 공학부 교사의 용도로 지어진 3,800여 평의 거대한 5층 유리 및 콘크리트 건물은 처음에는 의과대학 설립이 목적이었지만 여러 사정에 의해 설립이 중단되고 현재는 공과대학을 위한 건물로 사용된다. 1963년에 설립된 공과대학은 산업 기술의 연구, 개발과 1만여 명에 이르는 고급 기술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우리 나라가 산업사회로 성장하는데 절대적인 공헌을 해왔다. 현재에도 과학 기술 발달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나날이 앞서가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편 일리노이대학, 와세다 대학 등 세계 각국의 명문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 교수 상호간의 학술 교류 뿐 아니라 졸업생의 유학의 길도 넓혀주고 있다. 1학년들이 사물함으로 쓸 것. 실험도 함
원숭이길 - 대충 알아서.. 자연계의 다람쥐길? 이 길에서 원숭이를 보면 어떻게 될까요..
자연계학생회관 지난 1982년 완공되어 공과대학 별관으로 쓰여지던 건물을 2001년 리모델링하여 자연계학생회관으로 탈바꿈하였다. 각 단과대학 학생회 및 부속된 학생자치회 와 애기능동아리연합회등 학생자치전용공간이다. 맨앞 111호가 명품반과방!
애기능 과학도서관과 제2공학관 사이에 조그마한 언덕을 애기능이라 한다. 조선 정조대왕의 후궁인 원빈 홍씨가 어린나이(헐 후궁이 애기..)에 죽어, 그 무덤이 애기능이라 불린 것이다. 또한 애기능 부근에서 왕족의 아기태를 담아 두었던 태항아리(국보 제 177호)가 발견되기도 했다. 자연계 학생들이 이 곳에서 막걸리를 많이 마셔 애기능의 잔디가 막걸리를 마시고 자란다는 말이 나올 정도. 학생들에게는 안락한 휴식의 공간으로 시원한 그늘이 드리워진 잔디 위에서 쉴 수 있는 고대생들의 낭만의 공간.
창의관 최신 시설을 갖춘 계단 강의실, 멀티미디어 강의실, 컴퓨터실, 중형강당, 연구실, 실험실 등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쳬계적 공과대학 교육에 기여를 할 것이다. 공과대학은 1963년에 신설되어 그동안 배출한 2만여 졸업생이 우리나라 공학 기술 분야의 토대를 마련.
공학관 - 별 설명 없음 그냥 공대생의 공학관임 ㅡ,ㅡ
과학도서관 본교 건축공학과 박윤성 교수가 설계했으며 2000여석의 열람실과 서고, 참고 열람실, 정기간행물실, 개가실, 복사실, 목록실, 대출실, 강의실, 세미나실, 전산실습실, 극장식 강당, 기타 후생 복지 시설 등이 들어서 있으며 중앙도서관(신관)의 1.3배 크기의 대규모 건물이다. 과학도서관은 기존의 이공대 도서실과 농학 도서실을 흡수 병합하여 신설된 것으로 현재 40여만권의 과학 관련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늘 꺼지지 않는 24시간 열람실의 불빛은 과학도서관의 학구열을 반영한다.
하나사이언스파크 지난 05년 1월 11일 기공식을 가진 애기능 광장은 지하3층, 지하1층에 연면적 8,517평으로 자연계 캠퍼스에 증축된다. 이 애기능 광장의 층별 구성은 아래와 같다. 지하 1층은 △Welfare Center - 푸드코트, 은행, 문구, 서점, 편의점, 피트니스 등 △ Digital Center - 정보검색실, 일반 열람실 등 △ Convention Center - 강당, 멀티미디어 강의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되며 지하2,3층은 주차장이다. 애기능 광장이 설립되면 부족했던 학생 휴게 공간이 늘어나고 총 745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 주차장이 건립됨에 따라 캠퍼스 내 차량이 없어져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2006년 8월 30일까지 약 20개월 동안 공사가 진행된다.
산학관 - 설명 읽어봐도 모하는덴지 모르겟음 연구소가 짱 많다고 함.
아산이학관 1980년대 초부터 학교 장기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나 재원확보의 어려움으로 곤란을 겪고 있을 때 당시 고대 본관 건립 시(1935년 경)에 인부로 일했던 인연이 있는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독지로 완공되었다. 이를 인연으로 정 전 회장의 호인 아산을 따서 건물 이름으로 하였고, 정 전 회장은 이후에도 고대에 그룹 차원에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다. 이곳은 기초응용과학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이과대학이 있는 곳으로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지구환경과학과, 컴퓨터학과와 기초과학연구소등의 연구기관 등이 자리잡고 있다. 1학년때 물리 화학 미적 듣는 곳. 엘레베이터 쉣..
생명환경과학대학 농과대학의 공간이었다. 이후 자연자원대학으로 명칭 변경 후 지금은 생명환경과학대학으로 사용하고 있다. 생명환경과학대학은 기초과학, 첨단과학 및 생명과학의 계통의 학과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연현상의 기본적인 원리를 탐구하고 새로운 자연 법칙을 개발하는 기초과학 분야를 토대로 하고 있다. 신비한 생명현상을 규명하고 우량한 유전인자로의 개량으로 식량 자원의 개발, 각종 질병으로부터의 보호, 인간 환경의 개선을 추구
자연계생활관 자연계생활관에는 1층에 식품가공공장, 고대빵가게, 기계실, 주차장이 있고 2층에 학생식당, 주방 그리고 3층에 교직원식당, 귀빈식당, 스넥 코너, 매점, 여학생 휴게실이 있다.
첫댓글 길다
그냥 모를래...
길어..덜덜..투어때 들은것중 젤 놀라웠던거슨..애기능의 말뜻의 유래가.. 애기가 묻힌 무덤 이었다는거다..
우와 주희멋있다^^
글 너무 길어....무슨 관동별곡 같어...
양익을 추혀드니 암내가 .......ㅡㅡ;;;;;
2줄읽다가 스크롤
기숙사에는 귀신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