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각해보면 제가다닌 버스여행중서 9월달 부산여행만큼 힘든적이없엇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담을올리죠...그때 해운대정모...왜깨진걸까....
1.출발일.그날은 화창햇따.
그당시 나는 아침일찍나가서(집안선 엠티간다구하구 구라치구) 일단 경기버스횡단장소물색들어갓습니다...코스는 성남,광주지역.
집서가까운 양재역서 900번 AT(에어로타운.울동네말버스서 절라많다..것두 초기...)-인터쿨러 탓습니다..당시새차라 승차감 주기구요...
신구대서 3-2번이 목표였스나...놓치는바람에(것두2번놓치는띨띨이는 없을것이다.)3-1번 AC-540L냉방차탓습니다......
구간요금 떼먹구..(이유:10원짜리때문에.)..광주도착...솔직히 광주간다구하믄 성남경유시에 3-3번을 즐겨타죠..왜냐...차 안막히니까....ㅡㅡㅋ
광주도착.....수원역루트루 갈라구 경기패밀리 직행노선알아보앗지만...
필자가 도착한시간은 15:30분.....수원직행출발시간....17:10분.....
결국 대원패밀리의 완행60번탓습니다.....BS-106RM이엇습니다....
가격은 1800원....ㅡㅡㅋ....
오리역부근서 자동차체증쇼하고............
(완전비꼬는것임.참고로 필자는 죽기보다싫어하는게2가지다.하나는 버스나 열차에 사람덜이 저글링가치 몰리는것이구,둘째는 자가용때문에 길막히는것이다.그래서 차를 싫어한다.)
소요시간2시간...악.......
일단 기차예약표확인.
23:00분 천안역출발 진주행이더군요....(경부선은 질려서.)
요금은 대딩요금해서 17200원....(당시 금욜이엇다.)
수원서 천안까지는 정기무궁화권 악용해서 안동차타구왓습니다..(결론.공짜다..ㅡㅡㅋ)
시간이 2-3시간남아서 뽀뚜점하구.....
갑자기 속이 나쁘더군요.....신물절라게나오구...약사먹구...2500원날라가구......
잡설구만하구 탓습니다...
금욜저녁이라두 사람은별루없더군요..(입석객두 없엇다.)
잠점 편히자구....
일어나보니 동대구....(절대 大口가아님.)
다시일어나니 진영.....
울열차는 새벽 5:10분에 진주도착..(경부선경유엿다..)
통근통일을타기위하여(가격이싸니까..ㅋㅋㅋ) 1시간기둘립니다..당근 진주기점 부산진행녀슥이엇습니다..............
대학생요금햇더니 대용승차권주더군요......새펜으루 쓰지..글씨안보이네......
아침은 진주식당(역옆에잇다)서 해장국으루 해결..(배탈과 신물의 이유를 후에알앗다....2%딸릴때하구 탄산음료를 마니마신게 그결과엿다...)
2.경전선 진주-부산구간시승기.
진주서 구형통일루 출발.....
깔려잇는 아침안개가 경치를 더좋게만듭니다...
통일호(씨디씨아님)는 단점이 창문개방이 안되어잇죠.(모든열차의단점)
구래서 맨뒤루가서 바람을쐬야합니다.(바람없으면 필자는 곧주검된다.)
한 3시간소요.....
특히 창원-마산간.....2-3분걸리네요.....진해선은 못보궁...
잠시후 진영지나 낙동대교...
장관입니다....ㅋㅋㅋㅋ........
낙동강옆의 철길로가면서 마침내 구포에도착...(필자는 부산갈때마다 화명역의 존재가 의심이간다.)에드몬슨승차권을 역무원에게 사정해서 노소2장과 대용1장가져왓습니다...원동하구 마산발.....구포행...
경전선은 홍익회아자씨가업다.....이말이 계속상기됩니다..
님들두 경전선여행시 먹을거다가지구가시길.....
잠시후 모피씨방서 부산사는 아는형하구 교신후....
버스를기다립니다.(이유:숙박처마련)
이후는 2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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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때 부산시승기.(부제:원고빵꾸의 발악.)1부-부산가기힘들다..ㅡㅡㅋ(수정버전)
대원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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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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