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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동호회(clubmerc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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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들 알고보니 난 추억실행사
늘푸르른 추천 0 조회 312 24.06.14 07:5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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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08:04

    첫댓글 멋지십니다 ^^

  • 24.06.14 08:18

    방향감각도 타고 나는 재능인거 같습니다. 저는 최악의 길치라서 네비가 인생에 불을 밝혀준 케이스. 옛날에 영등포 지하 상가들어가면 대여섯번 엉뚱한 출구를 오르락내리락 해야 원래 목적했던 출구을 찾을 수 이었던 아픈 기억이 ㅠㅠ

  • 24.06.14 08:29

    짱이십니다ㅎ

  • 작성자 24.06.14 08:31

    에고 뭐 저도 방향감각이 타고난건 아니고 ㅎㅎ 어쩌다보니.

  • 24.06.14 08:41

    저도 어릴때는 네비없이 서울이고 어디고 잘찾아 다녔는데..이제는 아는 길도 조금 멀리 가면 네비를 켜게 되네요ㅎ

  • 잘가시는 정육점에서 소 두태기름 얻으셔서 약간 녹여 라면 하시면. 옛맛이 조금은요 ㅎ

  • 24.06.14 11:17

    네비없이 전국을... 대단하십니다...
    보통은 교통단속 때문에 네비를 켜는데...
    타고난재능 축하드립니다...

  • 24.06.14 12:25

    라면에도 조미료를 좀 넣어서 드시면 옛 맛이 납니다.

  • 작성자 24.06.15 05:26

    일단 작고 동그란 햄 같은게 맘에 안듭니다. 조미료 든 뭐든 연구해봐야겠슴다. 으흐.

  • 24.06.19 18:58

    예전엔 다 지도보고 다녔죠. 친구넘이 이십대에 꼬물차 하나 사 갖고 와서 놀러가는데. 조수석에서 지도보니라고 구박먹고 ㅜㅜ

    다꽝. 다마내기~~~추억돋네요 ㅋㅋ

  • 24.06.19 19:00

    그리고 라면은 저도 고찰? 을 해본적이 있는데. 그때가 연탄불로 끓이니 그러지 않을까요?

    그 당시 삼양라면을 지금 먹으면 의외로 맛 없을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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