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사건으로 영국 청문회에 선 머독 회장에게 어떤 남자가 일회용접시에 면도 거품을 담아서 뿌리려고 시도했어
그러나 웬디 덩이 왜 웬디 덩인가..?
맨손으로 po제압wer
정말... 강해...
그러나 2013년!!!!!!!!!!!!!!!!!!!
순탄치만은 않았던 루퍼트 머독과 웬디 덩의 결혼 생활은 14년만에 끝을 맞게 됬졍
기사에 따르면
현장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으며, 머독(82 살)과 웬디 덩(44살)은 법원에서 인사치레의 악수와 가벼운 포옹을 끝으로 헤어졌다.
라고 나와있어
이혼 모습도 남달라... 왜저렇게 쿨한거야;;;; 너무 추워서 땀나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야!!!!!!!!!!
저 언니가 왜 중국판 서태후겠졍
바로바로 이 이혼과정에 영국의 전 총리인 토니 블레어와의 염문설이 뒤따릅니다
차례대로 토니 블레어, 루퍼트 머독, 웬디 덩
기사를 발췌해왔졍
<당시 두 사람의 이혼에는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가 있었다는 의혹이 일었다. 미국 잡지 ‘배니티 페어’는 웬디가 블레어에 대한 연정이 듬뿍 담긴 비밀노트를 공개하며 이것이 머독 부부의 갑작스러운 이혼 배경을 설명해주는 증거라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는 덩이 블레어 전 총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머독의 별장에서 2012년 10월 만남을 시작으로 수차례 밀회를 가진 사이라고 보도했다. 머독은 그의 오랜 벗이자 딸 그레이스의 대부이기도 한 블레어가 덩의 상대란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미디어 황제인 루퍼트 머독(83)의 전 부인 웬디 덩(鄧·46)이 토니 블레어(61) 전 영국 총리와 불륜 관계였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무려 300여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을 정도로 훨씬 더 끈끈한 사이였다는 것은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실이 최근 거의 진실에 가까운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이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웬디 덩과 블레어는 아직까지도 공식적으로는 불륜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보도를 보면 진실은 확실히 그렇지 않은 듯하다. 끈적끈적한 연서라고도 해도 과언이 아닌 300여 통의 메일이 오고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첫댓글 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