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영화배우 ★이누야샤&카고메★가 Ŀove씬을 맡는다고?!22.Deep kiss!-이누야샤

[幻想]

아아..;; 시간이 없네요!! 역시 다른집에 와있어서 잠깐..;



그럼 시작할께요>ㅁ<



오늘도 좀 코믹버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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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저..;; 어머니, 무슨말씀 하시려고요...?"-카고메
























"너네... 어제 정말 했구나?+ㅅ+*"-이자요이
























"아...아녜요!"-카고메

























뭐냐.



데체 이 키스마크때문에 그러는거야?



뉴ㅁ뉴 아니란말이다뉴ㅁ뉴

























"자자, 잔말말고, 이 어머니의 강좌를 듣도록 하여라-ㅅ-v"-이자요이

























"저, 저기요 어머님.."-카고메


























"떽!! 얼른 들어+ㅁ+"-이자요이






















"네....네..;;"-카고메


























무슨강좌길래,



저렇게 광분하시는걸까나.=ㅁ=



참 어머님도 어떻게 보면 재밌다.=ㅁ=

























"자, 그럼 잘듣거라. 당분간 영화 찍지 말고, 입덧이 있을경우엔..!%#@&$^*!#$^..."-이자요이

























잠깐,



방금전에 '입덧'이라고 하셨는것 같은데?

























"저.....저 임신 안했는데요."-카고메


























"조금있으면 하게 되는거란다*^_^*"-이자요이



























"아뇨, 그런의도가 아니라."-카고메

























"응?"-이자요이
























"이누야샤가 키스마크만 남겼는데요."-카고메

























"하지마안!!"-이자요이

























'스윽-'

























곧 내 t셔츠를 조금 내려 어깨&쇄골에 있는 키스마크를 가르키시는 어.머.님.=ㅁ=

























"이 키스마크들은?=ㅁ=; 이누야샤는 여기까지 내려가서 멈출만큼...."-이자요이























"멈출만큼?"-카고메























"인내력(忍耐力)이 많은애가 아니란다.=ㅁ="-이자요이

























"하지만.... 뭐 자기가 혼자서 참아야 된다면서 궁시렁궁시렁..."-카고메
























"다시한번 발전한 우리 이누야샤의 인내력에 박수!!ㅇㅁㅇ.."-이자요이

























"정말이에요?"-카고메
























"이유는 모르겠지만. 옛날 중학교 1학년때부터 인내력이 쭈-욱 내려갔지.예를들면,"-이자요이



























".?."-카고메


























"1분 늦으면 1대?"-이자요이

























"하아-?=ㅁ="-카고메


























"그런데 언제부턴가...음...고등학교 1학년인가...2학년인가.. 그때부터 뭔가에 막- 집착했어."-이자요이



























"그..그래요....?=ㅁ=;;;"-카고메

























"뭐, 그럼 밥먹으러가자. 강좌는 신혼여행 후에-"-이자요이

























"네에-=ㅁ="-카고메


























'카고메사마- 전화..'



























"여보세요? 잇힝~ 키쿄우 언니지?"-카고메

























'그래. 서방님하고 맛있-게 낫토 먹었니?^^'-키쿄우























"응. 언니 그런데 정말 괜찮아?"-카고메
























'뭐?ㅇ_ㅇ"-키쿄우
























"이누야샤한테 날 맡겨도 괜찮아?"-카고메

























'그럼 내가 널 억지로 끌고다니냐?-ㅁ-"-키쿄우

























"그럼 결혼도?"-카고메

























'음...그래."-키쿄우

























"잘됐다! 나 약혼했어! 한달후에.."-카고메
























'뭐어?!ㅇㅁㅇ!!!!"-키쿄우























"맞다. 언니. 아직 다른사람들한테 얘기하지.."-카고메
























'뚜-뚜-'


























"헉..."-카고메

























이제 내일이면 우리 영화가족이 다 도쿄로 올라오겠군=ㅁ=
























"아가씨, 식탁까지 모셔드릴게요^^"-하녀

























"아. 고마워요^^"-카고메

























"그런데 정말 예쁘시네요. 영화보다 실물이.^^ 언제 싸인좀 해주실래요?"-하녀

























"네. 얼마든지요. 그런데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카고메


























"유미(ゆみ=활)에요. 부모님이 정확하고 날쌔라고 그렇게 지어주신거죠^^"-유미
























"아. 그렇구나.^^ 그럼 다음에 또 뵈요"-카고메

























"네. 그럼 좋은시간 되세요^^"-유미
























'드르륵- 탁'


























유미...라?



많이 친해져야겠다.



귀엽고, 착하고.^^(너한테 예쁘다고 해서?=ㅁ=)



아니, 그런게 아니라.=ㅁ=



그런데 이집은 하녀가 하도 많아서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나=ㅁ=

























"자. 드세요^^"-하녀


























"아. 고마워요."-카고메


























"야, 너 여태까지 엄마랑 무슨얘길 한거야?"-이누야샤

























"아니, 그럴일이 있었어. 그죠? 어머님^^"-카고메

























"맞아. 그럴일이 있었단다^^"-이자요이

























"뭔데 나두 가르쳐줘-ㅁ-^"-이누야샤
























"나중에- 나중에."-카고메


























"가르쳐줘어>ㅁ<"-이누야샤

























"딥키스 해줄테니까 나중에>ㅁ<"-카고메


























앗.



말이 잘못나왔다.



어머님이 들으신거 아냐?

























"음...'사각사각'"-이자요이


























뭔가를 적고계신다.



뭐...뭐야? 설마...



내 태도?!ㅇㅁㅇ!!

























"말을...안...들을때는...딥키스..로.."-이자요이


























"어...어머님... 그거 적으셔서 뭐하실려고요...ㅇ_ㅇ;;;;;"-카고메


























"아, 우리 그이한테 써먹게."-이자요이


























"=ㅁ=....엄마, 그런건 적지 않아도 돼."-이누야샤

























"하지만 나랑 그이는 아직도 너희처럼 사랑이 타오르는걸? 아아..빨리 나가봐야 되는데.."-이자요이
























"하아- -ㅁ-"-이누야샤/카고메

























정말이구나.



아직도 사랑이 철철 넘쳐 흐르시네.



나랑 이누야샤도.../////



결혼하고 나서 그럴수 있을까..?///

























"응?"-이누야샤

























"....//////"-카고메

























"너, 얼굴이 빨개지는것 보니까, 이.상.한.생.각.하.지?"-이누야샤

























"아..아냐!! 나는 그저...////////"-카고메
























"됐어됐어. 밥이나 먹어."-이누야샤

























라면서 토스트를 입에 무는 이누야샤.



참..



내말도 들어달라고오오오오!!!!!+ㅁ+^

























"맞다.카고메."-이누야샤

























"응?"-카고메

























"약속지켜."-이누야샤
























"무슨약속?"-카고메

























"Deep kiss!"-이누야샤
























"아아. 그거말야. 알았어.알았어.-ㅁ-"-카고메


























나는 토스트 한조각으로 아침식사를 끝낸 후에,



어머니한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와 우리집으로 갔다아=ㅁ=



그런데......

























"야, 좀더 놀다가지 그랬냐."-이누야샤


























넌 왜 따라오는거야얏!!!!+ㅁ+


























"나 집에 갈건데."-카고메

























"나두 같이가."-이누야샤
























"가서 잘건데."-카고메

























"나도 같이자."-이누야샤

























"그게 말이돼?!?!?!＼(+ㅁ+)／"-카고메
























"왜,안그래도 그럴참이였는데."-이누야샤



























그렇게 녀석과 수다&말싸움을 하며 집으로 왔다.



그런데....

























'달칵-'


























"예에에>ㅁ< 카고메!! 이누야샤!! 축하해!!!"-미로쿠

























"으엑?!"-카고메

























"한달이면 부부가 되는거구나?!"-산고


























"축하...해.."-칸나

























"또 몇달동안 시끄럽겠군."-카구라


























"축하해요!!>ㅁ<"-카메라맨&마이크담당&소품담당

























"카고메^^"-키쿄우

























"우아악!!+ㅁ+ 언니가 다 말한거야?!"-카고메

























"맞아.^^ 말했더니 초고속 비행기타고 30분만에 와서 너희집에 준비 다 했지^^"-키쿄우

























"그걸 왜 지금말해!!+ㅁ+"-카고메
























"깜짝파티 해주려고!!^ㅁ^♡"-키쿄우

























'딩동-'

























"저희 왔어요. 어, 카고메언니 벌써 왔네?"-린

























"요, 이누야샤."-코우가
























"축하한다."-셋쇼마루

























"켁, 고맙다."-이누야샤

























"린쨩까지?!ㅇㅁㅇ!"-카고메


























"당연하잖아요, 친구인데."-린
























"하아-?=ㅁ="-카고메


























그렇게 해서,

























"아자아!!!>ㅁ< 축하합니다아!!!!>ㅁ<"-미로쿠/산고























우리집에 영화가족이 다- 모여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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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어..;;



당분간 카고메의 머리가 아프겠군요..=ㅅ=;



키쿄우&코우가&린&셋쇼마루&이자요이&투아왕&산고&미로쿠...



그리고 중심커플은 이누야샤♡카고메!!>ㅁ<


아아...정말 이렇게 스토리가 짜지다니..뉴ㅁ뉴



갑자기 제가 뭐랄까....감동(?)이 난다고해야하나..;



흐음...=ㅅ=;;



그럼 이 허접같은 소설에 코멘이라도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뉴ㅁ뉴

[그뇬은악마a]

재미있어요 ^-^

[장레식에서봐요♥]

와~~ 진짜 재미있는데요 그런데 이게 1편인가요??? 하여튼 작가님 화이티잉~~+ㅁ+

[지영]

재밌어, 언니~ 빨리 신혼여행으로 가서 천날밤을..+_+(퍽!! 퍼억!! 변녀야!!! 퍼어억!!!!!)

[루에™]

아하...아하하...재밌다아..언니>_<

[★루나˚ŁОνЁ]

와~정말 대단해 밍이양..거기다가 내꺼까지 써주다니..정말 고마워,.

[Lovely★]

와아 , + _+ 대단해 , !!! [ 대략 감탄중 ]

[이츠로♡유우토]

|_|.................언제 나오는 지 (뭐가?)아..아니야 그런게 있어..

[『유☆빈』]

재미있어요 *^^* 헤헤.. 근데요... 그건... 저엉말 언제 나오는지. .... [ 그게 뭔데?? ] 몰라몰라!~

[いぬやしゃ、]

언니 재밌어 >ㅇ<乃 스고이이이이이~

[¶†천사의 날개†¶]

끝나고 집 청소 힘들겠따.. (넌 왜 그런거만 떠오르는데?? )멀러..~~

[ㅇㅣ누ㅇㅑ샤*]

헐..키쿄우...입이 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