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를 보러 이기대로 향합니다..
올해 닭의난초는 키도 크지 않고 영 볼품이 없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며 살피다 찾기를 포기하려는데 바로 발밑에 키작은 2개체가 눈에 띕니다...
동생말에 주차하고는 장자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 들렀다 이기대 거쳐 원점회귀합니다..
이기대 어울마당의 조그마한 가게가 무슨 이유인지 훼손되고 사라졌더군요..
시원한 음료수나 캔맥주 하나 사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휴식하던 곳이었는데...
첫댓글 한번 산행에 약10키로 걸어니까 지금까지 지구 반바퀴는 돈거 아닙니꺼......ㅎㅎ근교산야생화도 찍는사람에따라 참 이뿌게 찍히네요
될수록 많이 걸으려 합니더.. 시간 만큼은 여유가 많아 철철 넘치니...ㅋㅋ
첫댓글 한번 산행에 약10키로 걸어니까 지금까지 지구 반바퀴는 돈거 아닙니꺼......ㅎㅎ근교산야생화도 찍는사람에따라 참 이뿌게 찍히네요
될수록 많이 걸으려 합니더.. 시간 만큼은 여유가 많아 철철 넘치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