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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예수의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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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호와의 증인들과의 대화방 하느님께서는 신권조직을 무시하고 혼자서만 독단적으로 믿음생활 하는 것을 원하시는가?
아우디A8 추천 0 조회 217 09.01.16 00:0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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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16 14:30

    저보고 오지말라느 말 같습니다..때론 협회의 제안은 전체를 보고 하게 되지요. 법이 아닌 제안은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그것을 판단하느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이런곳에 가지말라느 것은 법이나 원칙이 아닙니다.믿음이 약한 사람에게느 이런 카페의 몇마디 말로도 믿음이 흔들릴수 있겟지요..저는 스스로 이글들의 수준이 철없느 아이들 떼쓰는 불만마당같기에 심각하게 이곳에 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 뿐입니다

  • 작성자 09.01.20 19:33

    글쎄요 광고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16 14:12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도 모세를 거짓말장이,,자신들을 죽이려는 살인자로 묘사했습니다. 님의 모습을 스스로 보세요..

  • 09.01.16 11:50

    이글은 사랑의 메세지입니까? 비난의 메세지입니까?제가 보기에는 후자 같은데요 전혀 논리도 없고 일방적인 비난 같습니다 먹구름과 폭풍우보다는 따사로운 햇볕이 나그네의 옷을 벗길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 부족하니 아우디님도 불완전하여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는 있지만 옳은 소리로 보기는 힘듭니다

  • 작성자 09.01.16 14:26

    사랑과 염려가 담긴 경고의 메세지입니다.더이상 자신의 심판을 재촉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09.01.16 17:14

    아우디님이 보내는 메세지는 잡지회사(워치타워) 전단지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그거 다 사기라던데..ㅎㅎ

  • 09.01.16 22:25

    사랑과 염려가 담겨있는지는 스스로 평가하는 것입니까? 글을 읽는 사람이 평가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또 심판은 누가 하는 것입니까? 아우디님이 하시는 것입니까? 객관적으로 본다면 아우디님이 연세가 많으시니 하느님의 심판을 먼저 받으실 것 같은데요 ^^

  • 09.01.16 13:13

    W/T에서 가르치는 것을 그대로 계속 반복하시는군요. 얼핏, 성서원칙대로 가르치는 종교조직인것처럼 보이기에.. 비교적 순진한 증인들이 세뇌당하는 것입니다. 냉철한 이성과 통찰력이 있다면 W/T의 교묘(?)한 전략을 깨닫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ㅜㅜ

  • 09.01.16 13:14

    성서 어디에도 '통치체'라는 단어는 단 1군데도 언급된 곳이 없으며, 증인들이 즐겨보는 통찰책에도 나오지 않는 단어입니다. 1세기의 통치체였다고 하는 예루살렘에서의 '할례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성서읽기와 카페자료를 통해 좀 더 숙~고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 ^^

  • 작성자 09.01.16 14:27

    어떤 단어를 가지고 싸우고 싶진 않습니다.중요한 것은 그분은 개인적으로 성서를 믿고 하느님을 섬기는 것ㄴ을 원치 않느다느 점입니다.여호와의 증인에서 쫒겨나시고 협회를 증오한다면 하느님이 인정하실만한 수고와 노력을 기울이는 세계적으로 관리가 통일되어 양들을 관리하는 다른 신권 조직을 찾으십시오

  • 09.01.16 17:15

    아우디님 억지 주장만 열심히하시고 불리하면 피하시고 싸우러 오셨던거 아니었어요..?

  • 09.01.17 17:30

    " 중요한 것은 그분은 개인적으로 성서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우디님 도대채 이 무슨 말입니까. 엘리야는 혼자 피해 다니면서도 기도하고 도움을 청했는데... "살아 남은 자는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져 죽이려고 합니다" 왕상 19;14 살아계신 여호와의 말씀보다 님이 더 똑똑 하네요

  • 작성자 09.01.19 04:28

    ㅎㅎㅎ성서의 특정한 사건을 보지 마시고 성경 전체의 흐름과 주제를 파악해 보십시오.그렇게 치면 세례요한도 혼자 감옥에 있었지요.^^

  • 09.01.16 13:12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드니만 ,바로 아우디님 같은 분을 두고 하시는 말 맞지요?하하

  • 작성자 09.01.16 14:27

    님은 이런 글을 보아도 보지못하시겠지요..여전히 혼자 하느님을 섬기면 사랑의 하느님은 모든걸 다 이해해 주신다고 믿으시겠지요?여전히 협회욕이나 하고 있으시겠지요..어쩌겠습니까,,자기복인걸요

  • 09.01.16 17:12

    마자용 어쩌겠어요 아우디님은 무지 복이 없으시네요

  • 09.01.16 17:18

    여기에 님의 협박에 후덜덜 거리신 분은 없을거 같은데... 잡지회사(워치타워) 전단지 내용이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사람이 여긴 없어요. 번지수가 틀렸어요.

  • 작성자 09.01.19 02:45

    하느님의 지상조직을 무시하는 사람은 결국 심판받게 되겠지만 현생에도 행복하지 못합니다.띵똥님의 인생살이를 알만하군요;;너무 오바하고 있어요 자중하시고 흥분하지 마시길;;

  • 작성자 09.01.19 04:29

    사업이 안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그 사람의 가치관과 삶이 피폐해진다는 말입니다.

  • 09.01.19 11:47

    저두 아우디님의 인생살이 알만해요. 잡지회사 알바하면 행복해요? 님두 자중하시고 협회에서 이런곳 오지 말라했으니 오지마세요. 계속 오시고 억지스런 주장만 하시고 알바란 생각만 드네요

  • 작성자 09.01.20 19:36

    네 협회장도 월급 2-3십만원 받는데 알바는 얼마나 줄까요,,ㅎㅎㅎ무료알바라도 협회를 위한 것이라면 영광입니다.협회는 하느님의 지상조직이기에 여호와께 드리는 영광스러운 알바지요.

  • 09.01.20 23:15

    알바님 급여는 관심없구요. 협회는 좋겠다. 쓸만한 알바가 일 잘해서... 님이 아무리 열심히 알바해도 워치타워는 왕구라잡지회사.. ㅋㅋㅋ

  • 09.01.16 18:41

    1914년의 예언에 대한 아우디님의 변론 " 1914년 이래 100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다구요? 그래서 웃기시다구요? 다행인 줄 아십시오 그들의 말대로 1914년 이래 100년 가까이 여호와께서 분노를 발하지 않고 참고 계시기에 님들이 살아서 숨쉬는 것이 아닙니 까!! "

  • 09.01.16 18:40

    사이비교주에게 속은 신도들의 반응 -" 마침내 지정된 구원의 날 자정, 모두들 모여서 비행접시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비행접시도 안 왔고, 홍수도 일어나지 않았죠. 그런데 교주가 나타나서 다시 중대발표를 합니다.여러분들의 믿음에 대한 보답으로 결국 전 세계가 구원을 받았다는 겁니다!!! 신실한 교도들의 믿음에 감동한 수호신들이 홍수로 지구를 멸망시키는 일을 연기했다는 거죠. 모인 사람들은 (놀랍게도) 기뻐하며 축제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전보다 더 신실한 교도들이 되었다죠."- 너무 유사한 반응이 아닙니까?

  • 작성자 09.01.19 02:45

    노아도 홍수가 나기까지 그들이 비웃고 조롱하였고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리기 전까지 사람들은 장가가고 시집가고 먹고 놀았습니다.아마겟돈까지 님들이 회개하고 하느님의 심판을 능히 피해 생명을 보존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09.01.19 06:30

    노아와 럿셀의 차이점: 정확한 계시와 엉터리 추리

  • 09.01.20 00:51

    예상컨데 심판의 홍수(아마겟돈)가 있다면 가장 먼저 유능한 선장도, 항해능력도 없는 워치타워호가 침몰 할것 입니다. 생명을 보존하는 방법 치고는 하책입니다 그리고 조롱하는 것은 워치타워의 반복되는 거짓 경보 입니다.

  • 09.01.17 08:29

    아우디님께/여증의 핵심교리 1914년 예수님이 하늘 왕국의 왕으로 재림했다는 것이 성경해석의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양심적으로 잘 생각해보시면 하느님은 그런식의 가르침을 인류에게 베푸실 분이 결코 아닙니다

  • 09.01.17 08:39

    저는 성경해석이 다각도로 주어지는 것을 대부분 받아들이지만 특정 연도를 찝어서 성경해석에 꽂는 것은 치명적 오류라고 판단합니다(기타 게시판1207 참조)

  • 09.01.17 13:41

    열왕기 상 19장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 09.01.17 16:28

    아우디님 협회가 아무리 카페출입을 말려도 2세들이 들락거리니 워치타워의 기본 레파토리 (?) 를 또 열거합니까 하여튼 애쓰십니다 마음에 있는 거짖을 다 들어내어야 분별력 있는 사람이 깨닭게 되지요 워치타워만이 신권조직 이라는 망상에서 제발 깨어나십시요 순수한 마음으로 성경 읽으시고.... 아모스 시대때 제사장 아마샤 같이 되면 안되겠지요 <아모스7; 10~17>

  • 09.01.17 20:09

    저는 아우디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우디님! 부디 자주 오셔서 우리를 깨닫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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