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는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때문에 불완전하게 태어난 인간들임을 알기에 불완전한 인간들을 위해 관리 체계(신권 조직)를 항상 마련해 주신다는 점을 반복해서 설명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악인이 1천이 있어도 의인 10명만 있으면 소돔과 고모라를 멸치 아니 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에서 보면 하느님께서는 악인 1천명보다 의인 10명의 가치를 더 크게 보고 아끼신다는 점을 알 수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보호할 조직적인 마련을 항상 해주십니다.
첫번째 선택된 조직이 바로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민족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시대에는 모세라는 지도자를 통해 백부장,,천부장과 같은 지휘체계와 수많은 법과 원칙을 정해주어서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셨습니다.
그분이 정하신 율법을 보면 그분의 사랑의 품성을 알게됩니다.
예를들면 "고아와 과부를 위해 이삭을 다 추수하지말고 그들이 줍도록 조금 남기라"고 지시하신 점이나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보복을 피하게 하기 위해 마련하신 "도피성 마련"이라든가,,만나라는 음식에도 불구하고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길들여진 입맛을 감안하시어 수많은 메추라기 고기를 잡아주신 내용을 보면 그분이 당신의 백성을 얼마나 아끼시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백성들을 아끼시기에 불완전한 그들이 흩어지기 보다는 하나의 신권 조직 아래서 보호받기를 원하셨으며 구분은 모세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체계를 유지시키셨습니다.
하지만 지상의 자신의 종들의 조직의 권위에 불복종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을때 하느님의 심판은 정말 단호하며 무서웠습니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그를 따르는 많은 백부장들을 기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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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장의 기록을 보십시오.
",,,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오십 인과 함게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여호와를 거스른 것이 아님-계속되는 구절을 보면 그들은 여호와를 믿고 사랑했음)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그들은 여호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습니다만 여러분이 협회가 하느님보다 더 높은 권위를 가지려 한다고 비난하는 것처럼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총회보다 스스로를 높인다고 임명자를 비난했습니다.)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가로되 ..
."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레위인들의 교만때문에 주제넘음이 시작됩니다)
모세가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자손들아 들으라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다음에 보면 그들이 모세를 비난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예방주사원칙이나 수혈원칙처럼 잘사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원칙을 내세워서 사람들을 다 죽이려 하지 않느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협회말을 따르지 말고 하느님 말을 따라라,,협회가 하느님보다 더 높은거냐?)
이 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사람들에게 잘못된 연대계산으로 언제 낙원이 온다고 이야기만 했지 이뤄지지는 않고)
밭과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낙원이 온다며 사람들에게 눈이 빠지게 기다리게 해도 오지 않고 언제까지 거짓말만 할거냐?)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그들이 모세에 대해 한 비난은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근거로 비난하였습니다.그들의 말대로 모세가 그들을 약속된 땅으로 데리고 가지 못하여 본의 아니게 거짓말장이가 되었지만 그런 부족하고 불완전한 실수로 인해서 그가 여호와의"임명자"였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그들이 여호와를 비난 한것이 아니라 단지 모세와 아론을 비난한 것인데 여호와께서 왜 진노하셨을까요?전의 성구에서 보듯이 그들은 여호와를 믿고 그분의 총회에 대한 믿음이 있는 자들이었쟌습니까?)
그 두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 하노라 하매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과연 사랑의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자녀까지도 멸하실 것인가?)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모세가 가로되
"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
(왜 그들이 모세와 아론만 대적했을 뿐인데 여호와께서 진노하셨는지 그 이유가 설명됩니다.-바로 여호와의 임명된자를 욕하는 것은 아무리 여호와를 사랑한다고 외쳐도 여호와를 멸시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속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아이들도 죽었습니다.하느님께서 가치있게 보시는 것은 어린아이냐,,약한 여자냐 하는 점이 아니라 의인인가,,악인인가입니다,여호와께서는 악인 1천명보다 의인10명을 더 아끼십니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같은 편에 있던 자들이 나중에 후회하고 부르짖어도 신권조직의 권위를 무시한 사람들을 여호와께서는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심 인을 소멸하였더라"
보신 것처럼 그들이 모세에게 도전하였을 때 그들은 산채로 땅이 갈라져 땅이 삼켰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그들은 여호와에게 대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모세에게 대적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를 믿지 않았을까요?
아닙니다 그들도 여호와를 사랑하였고 여호와의 총회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으며 여호와위에 교만해지지 말라고 모세를 꾸짖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이처럼 당신의 백성과 신권조직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랑보다는 확고하고 단호한 심판을 적용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이후에 여호와께서 선택한 지상의 신권 조직은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이제 율법의 틀을 벗어나 새언약의 중보이신 예수를 중심으로 지상 조직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목자이며 자신이 돌보아야 할 양이 있다고 설명하시면서 이 우리(적은 무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도 돌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성품을 닮은 예수께서 양(하느님의 백성)들에 대해 얼마나 깊은 애정을 가지고 계시며 그들을 목자의 우리(지상 조직)안에서 보호할 조직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셨다는 점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그분은 자신이 돌아가시기 전에 이 책무를 베드로에게 맡기십니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 21:15~17)
그분의 말씀을 들은 베드로를 중심으로하느님의 양들을 먹이고 치기위해 예루살렘 통치체가 만들어지고 1세기 그리스도인 회중이 하느님의 지상 신권 조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훗날 계시록을 통해서 라오디게아 회중,버가모 회중,두아디게아 회중,등 상당히 넓은 지역으로 전파되어 많은 회중이 설립되었고 그 회중이 동일한 신권조직의 방문과 원칙을 따르며 때론 책망받고 때론 칭찬받으며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아직은 성서에서 예언된 "이방인의 때"(지상의 하느님의 신권 조직이 온전히 갖춰지지 않고 이방인의 조직만이 존재하는 시기)였습니다.
오랜 침체기를 지나서 1800년대에 "러셀"을 필두로 하는 성경연구생이라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기원전 607년에서 일곱때 2520년이 지난 시점은 1914년이며 이해에 이방인의 때가 끝나므로 1914년은 반드시 이땅에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1879년 7월에 「시온의 파수대와 그리스도의 임재의 전령」(Zion’s Watch Tower and Herald of Christ’s Presence)) 그 근거로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12:12절) 를 경고하였습니다.
초창기에는 성경 연구생들이 하늘에서 예수께서 사탄을 이기고 왕으로써 임재하신 이 사건뒤에 있을 땅과 바다의 화가 하느님의 심판인줄로 생각하였다고 여호와의 증인의 통찰책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마겟돈은 아니었지만 그해에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고
그 때부터 마치 사탄에게 홀린듯 모든 세계가 전쟁에만 미쳐버린 놀라운 세계 대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일하게 1914년을 예언하고 적중시킨 그 이야기는 오랫동안 언론에서 놀라운 사실로써 보도되었습니다.
1914년 이래 하느님의 양들을 먹이고 양들을 치기 위해 하나의 통치체의 관리를 받는 하느님의 지상 신권조직은 어디인가?
저는 그것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확신합니다.
1914년 이래 100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다구요?
그래서 웃기시다구요?
다행인 줄 아십시오
그들의 말대로 1914년 이래 100년 가까이 여호와께서 분노를 발하지 않고 참고 계시기에 님들이 살아서 숨쉬는 것이 아닙니까!!
혼자서 하느님 믿는것이 정답이다며 헛소리 하실 수 있는 것도 다 그 덕분아닌가요?
만약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느님의 지상 신권 조직이라면 여러분은 고라,다단,아비람처럼 제일 먼저 죽을분들 아닙니까?
님들은 그렇게 빨리 죽고싶으신겐가요?
저는 여호와의 증인의 모든 원칙과 조직력과 전파의 영과 관리체계가 하느님의 영이 함께한 이 시대의 그분의 지상 신권조직임을 믿고 확신하기에 감히 협회를 욕할 수 없습니다.
그 임명자를 욕하는 것은 곧 여호와를 멸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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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오지말라느 말 같습니다..때론 협회의 제안은 전체를 보고 하게 되지요. 법이 아닌 제안은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그것을 판단하느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이런곳에 가지말라느 것은 법이나 원칙이 아닙니다.믿음이 약한 사람에게느 이런 카페의 몇마디 말로도 믿음이 흔들릴수 있겟지요..저는 스스로 이글들의 수준이 철없느 아이들 떼쓰는 불만마당같기에 심각하게 이곳에 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 뿐입니다
글쎄요 광고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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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와 다단과 아비람도 모세를 거짓말장이,,자신들을 죽이려는 살인자로 묘사했습니다. 님의 모습을 스스로 보세요..
이글은 사랑의 메세지입니까? 비난의 메세지입니까?제가 보기에는 후자 같은데요 전혀 논리도 없고 일방적인 비난 같습니다 먹구름과 폭풍우보다는 따사로운 햇볕이 나그네의 옷을 벗길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 부족하니 아우디님도 불완전하여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는 있지만 옳은 소리로 보기는 힘듭니다
사랑과 염려가 담긴 경고의 메세지입니다.더이상 자신의 심판을 재촉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우디님이 보내는 메세지는 잡지회사(워치타워) 전단지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그거 다 사기라던데..ㅎㅎ
사랑과 염려가 담겨있는지는 스스로 평가하는 것입니까? 글을 읽는 사람이 평가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또 심판은 누가 하는 것입니까? 아우디님이 하시는 것입니까? 객관적으로 본다면 아우디님이 연세가 많으시니 하느님의 심판을 먼저 받으실 것 같은데요 ^^
W/T에서 가르치는 것을 그대로 계속 반복하시는군요. 얼핏, 성서원칙대로 가르치는 종교조직인것처럼 보이기에.. 비교적 순진한 증인들이 세뇌당하는 것입니다. 냉철한 이성과 통찰력이 있다면 W/T의 교묘(?)한 전략을 깨닫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ㅜㅜ
성서 어디에도 '통치체'라는 단어는 단 1군데도 언급된 곳이 없으며, 증인들이 즐겨보는 통찰책에도 나오지 않는 단어입니다. 1세기의 통치체였다고 하는 예루살렘에서의 '할례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성서읽기와 카페자료를 통해 좀 더 숙~고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 ^^
어떤 단어를 가지고 싸우고 싶진 않습니다.중요한 것은 그분은 개인적으로 성서를 믿고 하느님을 섬기는 것ㄴ을 원치 않느다느 점입니다.여호와의 증인에서 쫒겨나시고 협회를 증오한다면 하느님이 인정하실만한 수고와 노력을 기울이는 세계적으로 관리가 통일되어 양들을 관리하는 다른 신권 조직을 찾으십시오
아우디님 억지 주장만 열심히하시고 불리하면 피하시고 싸우러 오셨던거 아니었어요..?
" 중요한 것은 그분은 개인적으로 성서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우디님 도대채 이 무슨 말입니까. 엘리야는 혼자 피해 다니면서도 기도하고 도움을 청했는데... "살아 남은 자는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져 죽이려고 합니다" 왕상 19;14 살아계신 여호와의 말씀보다 님이 더 똑똑 하네요
ㅎㅎㅎ성서의 특정한 사건을 보지 마시고 성경 전체의 흐름과 주제를 파악해 보십시오.그렇게 치면 세례요한도 혼자 감옥에 있었지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드니만 ,바로 아우디님 같은 분을 두고 하시는 말 맞지요?하하
님은 이런 글을 보아도 보지못하시겠지요..여전히 혼자 하느님을 섬기면 사랑의 하느님은 모든걸 다 이해해 주신다고 믿으시겠지요?여전히 협회욕이나 하고 있으시겠지요..어쩌겠습니까,,자기복인걸요
마자용 어쩌겠어요 아우디님은 무지 복이 없으시네요
여기에 님의 협박에 후덜덜 거리신 분은 없을거 같은데... 잡지회사(워치타워) 전단지 내용이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사람이 여긴 없어요. 번지수가 틀렸어요.
하느님의 지상조직을 무시하는 사람은 결국 심판받게 되겠지만 현생에도 행복하지 못합니다.띵똥님의 인생살이를 알만하군요;;너무 오바하고 있어요 자중하시고 흥분하지 마시길;;
사업이 안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그 사람의 가치관과 삶이 피폐해진다는 말입니다.
저두 아우디님의 인생살이 알만해요. 잡지회사 알바하면 행복해요? 님두 자중하시고 협회에서 이런곳 오지 말라했으니 오지마세요. 계속 오시고 억지스런 주장만 하시고 알바란 생각만 드네요
네 협회장도 월급 2-3십만원 받는데 알바는 얼마나 줄까요,,ㅎㅎㅎ무료알바라도 협회를 위한 것이라면 영광입니다.협회는 하느님의 지상조직이기에 여호와께 드리는 영광스러운 알바지요.
알바님 급여는 관심없구요. 협회는 좋겠다. 쓸만한 알바가 일 잘해서... 님이 아무리 열심히 알바해도 워치타워는 왕구라잡지회사.. ㅋㅋㅋ
1914년의 예언에 대한 아우디님의 변론 " 1914년 이래 100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다구요? 그래서 웃기시다구요? 다행인 줄 아십시오 그들의 말대로 1914년 이래 100년 가까이 여호와께서 분노를 발하지 않고 참고 계시기에 님들이 살아서 숨쉬는 것이 아닙니 까!! "
사이비교주에게 속은 신도들의 반응 -" 마침내 지정된 구원의 날 자정, 모두들 모여서 비행접시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비행접시도 안 왔고, 홍수도 일어나지 않았죠. 그런데 교주가 나타나서 다시 중대발표를 합니다.여러분들의 믿음에 대한 보답으로 결국 전 세계가 구원을 받았다는 겁니다!!! 신실한 교도들의 믿음에 감동한 수호신들이 홍수로 지구를 멸망시키는 일을 연기했다는 거죠. 모인 사람들은 (놀랍게도) 기뻐하며 축제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전보다 더 신실한 교도들이 되었다죠."- 너무 유사한 반응이 아닙니까?
노아도 홍수가 나기까지 그들이 비웃고 조롱하였고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리기 전까지 사람들은 장가가고 시집가고 먹고 놀았습니다.아마겟돈까지 님들이 회개하고 하느님의 심판을 능히 피해 생명을 보존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노아와 럿셀의 차이점: 정확한 계시와 엉터리 추리
예상컨데 심판의 홍수(아마겟돈)가 있다면 가장 먼저 유능한 선장도, 항해능력도 없는 워치타워호가 침몰 할것 입니다. 생명을 보존하는 방법 치고는 하책입니다 그리고 조롱하는 것은 워치타워의 반복되는 거짓 경보 입니다.
아우디님께/여증의 핵심교리 1914년 예수님이 하늘 왕국의 왕으로 재림했다는 것이 성경해석의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양심적으로 잘 생각해보시면 하느님은 그런식의 가르침을 인류에게 베푸실 분이 결코 아닙니다
저는 성경해석이 다각도로 주어지는 것을 대부분 받아들이지만 특정 연도를 찝어서 성경해석에 꽂는 것은 치명적 오류라고 판단합니다(기타 게시판1207 참조)
열왕기 상 19장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아우디님 협회가 아무리 카페출입을 말려도 2세들이 들락거리니 워치타워의 기본 레파토리 (?) 를 또 열거합니까 하여튼 애쓰십니다 마음에 있는 거짖을 다 들어내어야 분별력 있는 사람이 깨닭게 되지요 워치타워만이 신권조직 이라는 망상에서 제발 깨어나십시요 순수한 마음으로 성경 읽으시고.... 아모스 시대때 제사장 아마샤 같이 되면 안되겠지요 <아모스7; 10~17>
저는 아우디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우디님! 부디 자주 오셔서 우리를 깨닫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