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세 노회, 예장 합신 합동신학원을 이단 제소하다. : 총신 신대원 교수님들은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하다.

[四季 朴埰同]

{바른 믿음} 정이철 [하나님의 심판이 이승구-김재성-합신대를 향하여 다가온다.]

https://archive.ph/EkICD

    위 링크 글에서 예장 합동 꼴뚜기파 Wolf이철은 “최소 합동의 두 개 노회가 ‘합신대를 교류 금지 대상으로 결정’하여 달라고 헌의하였다. 또 다른 한 개 노회가 같은 내용의 헌의를 또 올렸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말했다. 일이 이 지경인데, 도대체 총신 신대원 교수님들은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하다.

    {기독교 강요}를 맥도날드에서 읽었다는 난독증 환자 Wolf이철은 위 링크 글에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속죄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성령과 믿음을 통해 자기에게로 연합시키셨다. 그리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께서 처음부터 가지신 본래의 의가 우리의 의로 간주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께서 처음부터 가지신 본래의 의가 우리의 의로 간주되었다.”만 따로 떼어 놓고 보면, Wolf이철은 칼빈 선생님께서 {기독교 강요}에서 단죄하신 루터교 오시안더 목사, “그리스도 본질(신성神性)의 의義, 그 의義의 전가”를 주장한 오시안더 목사와 똑같은 이단이다.

    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혔을 뿐만 아니라 성경 지식과 신학이 짧은 Wolf이철은 위 링크 글에서 “사람이 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음부터 있었던 하나님의 의, 바로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의인으로 인정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문장만 떼어 놓고 보면, Wolf이철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부정하는 이단이다.

    일이 이 지경인데, 도대체 총신 신대원 교수님들은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하다. 아니, 예장 합동 이단 대책 위원회가 지난해 예장 합동 총회에서 ‘그리스도 능동 순종 교리: 그리스도께서 능동(율법준수) 순종으로 얻으신 의義와 그 의義의 전가 교리’를 이단 판정한 까닭으로, ‘우리 개혁신앙인들 선진이신 칼빈 선생님께서 {기독교 강요}에서 명확하게 가르치셨던 교리이자, 칼빈 선생님 가르침을 받든 개혁교회 정통 교리인 그리스도 능동 순종 교리’를 신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포기하신 것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