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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매에 대해 오래전부터 관심이있어 책도 여러권 사읽어보다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관심사에서 멀어지다</P>
<P>한두살 나이를 먹다보니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들더군요</P>
<P>그래서 도서관에서 경매관련책도 다시금 읽고 여기 북극성카페도 매일 방문해서 여러 글들을 읽어보다</P>
<P>3일전 북극성주님의 책을 구입해서 어제 다읽었네여</P>
<P>이책을 읽으면서 경매,아니 경매를 포함해서 재테크에대해서 여러각도에서 생각하게 해주더군요</P>
<P>시중의 책들을보면 "나이몇살에 몇억을~"몇백으로 몇억을" 이런 자극적이 책들이 넘쳐나는데</P>
<P>북극성주님의 책은 차분하고 냉철하게 경매를 현실적인 눈으로 볼수있게 해주더군요 </P>
<P>여기카페에 가입한지는 2년정도 된것같네여 그리고 북극성주님의 책이 벌써 나왔있었다는것도 알고있었고여</P>
<P>이책은 저에게 경매란 세계에 차분하게 한걸음씩 다가갈수있게 해주는 책인것같습니다</P>
<P>경매에 입문하고픈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경매의 교양서로 추천해주고픈 책입니다</P>
<P>전 지금 병아리반 개강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P>
<P>그럼 그때 한번 뵐수있겠지요?</P>
<P>북극성주님 미남이시던데~</P>
<P>참~전 남성입니다~^^*</P>
<P>아~그리고 책제목이 정말 따듯하다고 느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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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닉네임을 바꾸셨네요^^ 날아라풍뎅이님 나중에 꼭 뵙고 싶네요. 누구신지 무지 궁금하다는 ㅎ
날아라풍뎅이님 병아리반에서 인사드릴 날을 스모모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년 병아리반 개강 공지 떴던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