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오 남택폭포 트레킹, 쏭강 출사(1편)
[한국아트뉴스=어랑] 라오스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비엔티안부터 수려한 자연 풍광 덕분에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변모했지만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은 아직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방비엥입니다
석회암 지역의 특징으로 병풍 또는 고깔모자 형태의 특이한 산들과 수많은 동굴, 이를 끼고 도는 메콩강의 지류인 쏭강이 빗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중국의 계림을 연상한다고 해서 소계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네요.
오지 마을에서 즐기는 힐링 촌캉스
라오스의 겉살을 보았다면 속살을 만나고 그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라오스인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는 트레킹 코스인 파티오 마을 남택폭포로 갑니다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진정한 촌캉스의 매력을 느껴봅니다.
지형의 70%가 산악지대라 한국과 비슷한 자연을 가진 라오스 여행에서 자동차로 다니는 여행외에 트레킹으로 자연풍경를 즐기며 현지인들과의 교감을 통해 라오스의 참 모습을 경험 할 수있는 산들투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라오스 남택폭포 지금부터 떠나보자.
파티오 마을에서 1분거리인 쏭강을 건너 남택폭포 다녀오는 거리는 왕복 5.7km 3시간이 걸립니다
자동차가 다닐수 있는 임도길을 따라 2km를 가고 정글체험 등산로 800m 정도 가면 남택폭포에 도착한다
남택폭포는 두군데가 있는데 큰 남택폭포는 10시간정도 소요되므로 작은 남택폭포를 다녀오는것입이다
카메라 메고 남택폭포로 가다
Canon EOS 5D Mark IV
첫댓글 즐거움이 넘치네요
고맙습니다
라오스 남택폭포 트레킹, 쏭강 오지 마을에서 즐기는 힐링 촌캉스
https://cafe.daum.net/9595kimmini0A0/Niop/381
회장님의 열정은
늘 불화산 같아요
느~~~므 뜨거워요
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 하나가 작품이네요
사랑을 담고 가는 회장님
가는 곳곳마다 라오스에 화장님이 있고
가는 곳곳마다 행복한 웃음속을 담아 전파 하는 회장님
찰각소리 멋지게 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마음대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인연이되어 감동합니다
수많은 세월이 이렇 행운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