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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혼
19:07 새글
벌려 딛고가 왜 오무려 딛고냐고 질문 드립니다. 기르쳐 주실 마음이 섮ㅇ습니까? 그럼 다른ㅈ것은 니중에 배우고 지금은 하나만 가르쳐 주시죠. 벌리는ㅈ것이 와 오무려야 하는가가 아니고 왜ㅈ그렇게 읽느냐? 조선의 궁술이 역설법 도 아니고 왜 세 단어만 반대로 읽습니까?
자혼
19:09 새글
그러니까 실제로는 오무리라고 써 있는데 내 눈에만 벌리라고 보이는ㅈ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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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질 나쁜새끼 전형으로 보인다.
처음 이 글을 보는 사람은 한산이 책 조선의 궁술에 있는 발 부분에 체형으로 벌려딧고를 체형으로 오무리고 라고 설명한 줄 알것이다.
한산의 해설은 다음과 같다.
☞ 발(足)
발은 丁字정자 모양도 안이오, 八字팔자 모양도 아닌 體톄형으로 벌려 서되, 과녁의 左右좌우 아래 끝을 바로 향하여 서고, 두 발끝이 항상 숙지(앞으로 기울지) 않도록 할 것이며, (몸)전체의 重量중량을 앞과 뒤의 두발에다가 고루 실리고 설지니라.
(非丁非八비정비팔 이러면서 발을 어깨넓이로 쩍 벌려서고 丁정자도 아니고 八팔자도 아니니 아무렇게나 서도 비정비팔이라고 주장하여 온갖 오류를 양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을지언정 발시후 활장과 줌손이 불거름으로 맹렬히 떨어질 수 있는 발디딤이라야 非丁非八로 볼 수 있다. 또 몸을 연직하게 하라고 신신 당부하고 있음이라.)
여기에 오무리고 라는 단어가 어디있나? 이런것들이 활터 들어앉아 온갖 헤잡을 지기면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이다.
진실을 왜곡해서 이득을 취하는 양아치 새끼들의 표본이 징글징글한 친일매국노 역적놈들 유전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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