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8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월요일 낮부터 흐리고 밤부터 남부지방 비 시작…곳곳 미세먼지 '나쁨
■北김창선,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주변 점검…김정은 방문 예고?
■[불안한 세입자] "전세금 돌려달라" 늘어나는 주택임대차 분쟁
■[자영업부채] 연체율 '적색등'…경제활동 많은 30~40대 타격
■제주 서귀포시 서쪽 29㎞서 규모 2.6 지진
■울진 앞바다 조업 채낚기 어선 화재…선원 5명 전원 구조
■현장감식·압수수색·소환조사…한화 공장 참사 원인 규명 총력
■[외신속 3·1 운동] 美 타임스스퀘어에 울려퍼진 독립선언
■74년전 카메라에 담긴 강제징용 조선인의 이름…'만두와 장모'
■중동최대 UAE방산전시회 개막…국산 자주포·훈련기 등 출품
■日납치피해자가족, 김정은 위원장에 '일괄귀국' 호소 메시지
■'설상가상' 고용…장기실업자 19년만에 최다·신규실업자 급증
■日초계기 소속 항공대 사령관 "韓이 레이더 겨냥" 주장
■미·중, '화웨이·무역전쟁' 놓고 양보 없는 설전
■기아차, 생산직 채용절차 중단…"실적 악화·비용 부담"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새학기 재개 사실상 무산
■보안수사대 업무규정서 '좌익사범' 표현 사라진다
■전국 교육시설 안전점검…기숙사 화재 대피훈련도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에 소송전 시작…민주당도 반격 시동
■케어 '안락사 폭로' 고발자 업무배제…박소연 대표 자리유지
■법원 "음주 다음날 출근길 사망사고 낸 군인, 강등징계 적법"
■3·1절 서울광장~세종대로~광화문서 만세행진·대합창
■'5·18 가짜뉴스' 퍼트린 제2·3의 지만원 대책 없나
■"https 차단 정책 반대" 靑 국민청원 20만 넘어
■'탄력근로제 확대' 사회적 대화 18일 마무리
■공정위, 공공기관 미세먼지측정기 입찰 짬짜미 적발
■지정감사 전환 기업 비용 2.5배 늘어…17배 증가 사례도
■'동성애 반대' 여론, 49%로 첫 절반 이하…이념은 '진보' 늘어
■미혼女 결혼거부 성향 높다…"결혼의향 있다" 45.3%
■러시아 은행마저…"가스프롬방크, 베네수 국영석유社 계좌 동결"
■프란치스코 교황 "아동 성학대 방지, 이 시대 급박한 도전"
■EU, 무병장수는 희망사항?…"건강한 삶, 평균기대수명의 80%"
■녹지국제병원, '외국인으로 제한' 개설허가 조건 취소소송
■DMZ서 마라톤·선수촌은 임대주택으로…서울-평양올림픽 밑그림
■"휴! 살았네·헉! 이럴 수가" 선거법 위반 단체장·교육감 희비
■MWC 1주일앞…이통사 CEO들 글로벌 우군 확보전
■M&A 역대급 전망…'빅딜' 이어지고 정부도 밀어준다
■10대 그룹 총수 배당도 '역대 최대'…42.4% 증가
■트럼프, 유럽에 "IS포로 데려가라…안 그러면 석방"
■마크롱 지지율 반등세 '굳히기'…두달만에 5%↑
■日언론 "北, 유엔제재 위반 활동 계속" 보도 잇따라
■파리 시내서 2차대전 불발탄 발견…1천600명 대피
■소방청 "정월대보름 풍등 날리기 화재 주의하세요"
■'비타500 보도 소송 패소' 이완구 측 "항소할 것"
■올겨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2만명 다녀가…15%↑
■수공, 물산업 새싹기업 육성…14개팀 창업 지원
■단속 비웃듯…미용실·피부관리숍 무면허 '눈썹 문신' 성행
■신안산선 공사현장서 천공기에 낀 60대 작업자 중상
■"동전 던진 승객 강력 처벌해달라"…숨진 택시기사 며느리 청원
■'성범죄자 공개서 본 얼굴'…초등생 납치범, 주민 눈썰미에 덜미
■문대통령, 암 투병 중인 이용마 MBC 기자 문병
■中 위치추적기능 '스마트교복' 보급…인권침해 논란
■文대통령에 '미친XX' 막말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심한 질책' 10분만에 쓰러져 사망…"업무상 재해"
■울산 문수산서 50대 등산객 추락해 숨져
■로이터 "김정은, 2차 회담 앞서 25일 베트남 도착 예정"
■콜라·설탕 가격 1년새 10% 안팎↑…가공식품 10개 중 7개 올라
■"집살 때 아니다"…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년전 침체기로 회귀
■경북 예천 인근 규모 2.4지진…기상청 "피해없을것
■뉴욕증시, 무역협상 낙관 랠리…다우 1.74% 상승 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제 휴대전화 번호입니다.
This is my cell phone number.
이 번호로는 낮에만 받을 거예요.
This number is available only during the day.
밤에는 이 번호로 연락해 주세요.
Please call this number at night.
■오늘의 건강상식
이유모를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보기 ㅡ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6306&areaType=DISCOVER_PLUS
첫댓글 안녕하세요
뉴스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오늘 되소서~~~~~
감사합니다 가수여정님
이렇게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에소식감사합니다ㅡ한눈에쫙ᆢ
반갑습니다 방랑객님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스마일님
오늘도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헤드라인 뉴스
잘 읽었습니다....
함찬 한 주 되시길 ~~**~~
조수정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부지방
비소식
방갑네요/^^*
쭈~~ 욱
훌터보고
갑니다ㅡ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승질머리님
늘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식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씨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이렇게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심도리(경남,창원)
쏙쏙 들어와서 읽기편한 헤드라인 뉴스 오늘도 구독 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