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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cefbc9'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C7B505209E2B82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40C7B505209E2B82174A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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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처가 식구들과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다시 가야 쓰것네요.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너무 더워요....ㅠㅠ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울 마나님 오늘 에어컨 첨 틀어주네요. ㅋ</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울님들 더위에 지지말구 이겨내길 바래요.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보성다비치콘도 ㅡ해수욕. 해수탕에 반한 여인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보성녹차밭ㅡ너무 아름다운 광경과 쭉쭉 곧게 뻗은 션한 자연목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벌교 꼬막정식 ㅡ15.000원 치고는 불만족[모든방송출연 ...ㅠㅠ....돈주고 했남??]</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송광사 ㅡ여인들과 애들은 계곡에서. 운전병들은 낮잠.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나는 아들과 장모님 모시고 법당둘러봄</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직산의 신토불이 오리정식ㅡ수년전 처음 갔을 때 45.000짜리가 68.000원으루 올랐는데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여전히 대기중인 손님들...이정도는 되어야 맛집 아닐까요??</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순천이 지척인데 형님과 통화만 하구 뵙질 못하구 와서 아쉬웠어요]]</SPAN></STRONG></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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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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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휴가 - 보성다비치콘도
서로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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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13.08.13 16:4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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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떤 사람은 좋았겠다 ㅎㅎㅎ
네. 어떤사람은 좋구요
또 다른 어떤이는 더 피곤하구요. ㅋㅋ
잘 하셨습니다
남은 일년이 순조롭지요. ㅎㅎ
가족분들과 산으로 바다로 즐거운 시간이셨겠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녹차밭 멋지드라구요.
아름드리 나무 숲 시원했구요.
여름엔 바다보다 물있는 계곡이 더 좋아요. ^^
부럽습니다....^^
실제 움직여 보면 그리 부러울 일두 아녀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