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book160.com
내가 나의 성령을 너에게 내려보냄이니, 내가 나의 아들 예수에게 내리며
그 시대에 역사한 것과 지금의 역사하는 것이 같다 하는 것은 무엇으로
말할 수 있는가?
나의 아들 네가 예수와 같은 삶을 사는 그 길밖에 없음이니라.
너희가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어 보면, 정녕 나의 성령이 아니면 이와 같이
일관성 있는 깨우침을 전할 수 없음을 알게 될 것이며, 또한 나의 아들이라
하여 선택된 자의 변하는 그 모습 속에서 알게 될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네가 오늘 너의 제자들 앞에서 말하였느니라.
'약속이란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그 말 한마디가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너의 깨우침이요, 네 마음의 변화의 역사이니, 내가 오늘 너에게
그 아름다운 왕관을 내리는 것을 너는 본 것이니라.
~새로운 성경 3551번째 말씀 2002년 9월 29일 06시 22분~
첫댓글 항상 잊지않으시고 보살펴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보내셔요
오늘도 수고 만으셨씀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