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식사법
#간암
간질환과 간암
간은 우리 인체 내에서 대사, 해독, 담즙 생성, 혈액 응고, 항체생성,
혈액 저장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따라서 간이 손상되면 간 내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당으로 전환시키지 못
하므로 혈당이 떨어지고, 해독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인체 내에 알코올
및 각종 독성 물질이 쌓이게 되며, 지방질의 소화와 단백질 및 비타민
의 흡수력도 저하되고 설사 증세가 생기기도 한다. 즉, 간이 안 좋으면
식욕 부진, 구역질, 황달, 소화불량, 피로감 등 각종이상 증세가 속출
하게 된다.
현대 의학은 만성간염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
다. 그저 환자의 안정을 중시하고 각종 식이요법과 비타민 투여 등의 보
조적인 치료만 수행하면서 환자가 자연적으로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수준
이다. 간경변증일 경우에도 특별히 다른 치료법은 없다.
다만 간성혼수 (간 이상으로 혼수 상태가 오는 증세)가 있을 때는 단백
질의 섭취를 제한하고, 복수나 부종 증세가 심할 때는 싱겁게 먹게 하
는 정도다. 지방간일 경우에는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고 야채를 많이 먹
도록 조치한다. 술을 금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처럼 현대 의학이 간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의사들이 간
염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과음이 원인이다, 약물중독이 원인이다 하고
나름대로 그 원인을 밝히고 있지만,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면 그 바
이러스가 어떻게 해서 발생 했으며 그 대책은 무엇인지, 과음이 왜 원인
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일 뿐이다.
그러나 음양식사법에서는 간질환의 원인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간질환 역시 '음양실조'가 그 원인이다.
음양의 실조는 수화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수다화소(水多火小)의 상태를
조성한다. 음양이 불균형해지면 비정상적인 생물체가 생성되는데 그중
하나가 간염 바이러스다.
따라서 음양식사법에서는 굳이 간염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하지 않는
다. 본래 인체는 외부에서 항체를 만들어 들여 보내지 않아도 자연적으
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음양의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면 항체는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애기다. 결국 음양
식사법을 철저하게 실천하는 것 자체가 간염예방접종이며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음양식사법에서는 병원에서 간질환 환자들에게 고단백, 고칼로리 식사
를 권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라고 본다. 건강한 사람도 지방질을 소화
해 내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소화 흡수 기능이 고장난 간질환 환자가 지방
질을 온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단 말인가?
또한 음양식사법에서는 간염이건 간암이건 일체의 항암제, 영양제, 신
경안정제, 링거 같은 종류의 주사나 약의 복용을 절대 금한다. 단, 통증
이 심할 경우에 한해 식후 물 마시는 시간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 정도
는 허용한다.
음양식사법으로 간암을 고치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날 식사
다. 첫날은 저녁 먹을 시간인 오후 5시 까지는 어떤 음식이나 물도 먹어
서는 안 된다. 설령 통증이 있다 해도 어떤 약도 복용해서는 안 되며 주
사 역시 안 된다. 또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고 해서
저녁식사 전이나 식사 중 또는 식사 후에 죽이나 물을 먹어서도 절대 안
된다.
만약 이를 어기면 종일 굶은 것이 완전히 헛수고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음양 조화에 실패해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가 있다. 이처럼 첫날의 단식
을 특별히 당부하는 이유는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시간이 인체가 양체질
로 전환하여 열의 기운을 받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간에 음식이나 영양즙 또는 물을 먹게 되면 암세포 조직이
더욱 확산될 수 밖에 없고 이는 음양식사법에 장애가 된다.
간암환자가 음양식사 수련을 할 경우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음양식사법을 통해 체내의 자연 치유력을 복원시키는 과
정에서 일어나는 증상으로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보통 음양식사법
으로 체질을 바꾸는 데는 적어도 15일이 걸린다.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을 참다 보면, 사나흘 지나면서부터 머리가 맑아
지면서 몸에 활력이 생기고 몸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
다.
---- 간암환자가 음양 식사 수련을 할 경우 나타나는 증상 ----
1. 초기에는 체중이 1킬로그램에서 5킬로그램, 많게는 11킬로그램까지 감소한다
2. 손과 발이 차가워지면서 가슴에 미열이 일어날 수 있다.
3. 수련을 시작한 지 열흘 내에 갈증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
4. 인체 내 이상이 있는 부위에 통증이 올 수도 있다.
5.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과 같은 아픔이 순간적으로 왔다가 사라지는 증상이 반복되곤 하는데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6. 소변 색깔이 짙거나 탁하면서 붉어질 수도 있다.
7. 대변은 이틀이나 사흘 간격을 두고 보게 된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곧 편하게 용변을 볼 수 있게 된다(드물게는 이레나 보름만에 대변을 보기도 한다)
8. 경우에 따라서는 현기증이나 빈혈 증세가 올 수도 있다.
9. 불면증이 생길수도 있다.
스크랩 원문 : 밥따로 물따로
간암치유 사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1가 28번지 전승근
저는 올해 50대 초반이며 양평동에서 봉제업을 하는 전승근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올라와 봉제공으로 연명을 하면서 근근히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상 하게도 88년도부터 피로가 쌓이고 심한 소화불량증세가 이어졌으며, 오른쪽 갈비뼈와 어깨, 팔꿈치, 명치끝, 옆구리 등에서 담 같은 통증이 왔습니다. 그때마다 소화제, 진통제 등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그후 89년 1월부터 통증이 너무 심하여 고대 부속병원에 입원하여 종합검진을 받아 본 결과, 많이 살아야 6개월을 더 살수 없다는 간암진단을 받고 10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나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아내와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고 앞날이 걱정되어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통증은 더욱 심하여져서 누워 있자니 가슴이 짓눌리고, 앉아 있자니 명치가 받쳐서 그럴 수도 없고, 음식을 먹자니 조그만 먹어도 포만감 때문에 먹을 수도 없고, 베개에 이마를 대고 꼬부리고 앉은 채 밤을 지새는 고통은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렇게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중, 아는 사람의 소개로 이상문 선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상문선생은 저에게 음양감식조절지도를 5일만 해줄 테니 그 안에 효과가 있으면 계속하고 그렇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깟 5일 동안에 병원에서도 못 고친 암이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고 하는 의심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이왕 죽을 몸인데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그 결과,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내 몸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입에서 나던 역겨운 냄새가 없어지기 시작했으며, 밥맛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돌처럼 가슴을 짓누르던 가슴의 덩어리가 사그라지는 것 같았으며, 명치도 받치는 느낌이 현저하게 사그라지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잠을 편히 잘 수 있다는 사실이 기적 같았습니다. 누렇다 못해 검게 타들어 가던 얼굴 색도 점점 본래의 색으로 돌아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몸무게도 정상으로 회복되어 가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하루 아침, 저녁 2식을 하는 습관은 아예 몸에 붙어버려서인지 3식을 하면 오히려 속이 거북한 것 같고 이상하게도 내 또래에 비해서 점점 젊어진다고 하는 말을 듣는 것이 다반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 음양감식조절법은 인체의 세포를 활성화시켜 건강은 물론 젊음을 되찾게 하는 효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힘든 봉제일을 하루 종일 하지만, 피로한 기색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음양감식을 시작한 지도 어느 덧 13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만하면 재발 될 걱정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나는 계속 '밥 따로 물 따로'의 식생활을 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세상에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단순하게 건강적인 측면에서만 아니라 이 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수단으로서 무엇보다도 훌륭한 것이 바로 음양감식조절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현대의학에서 만성간염등 간질환에 대한 조치가 올바른 조치가 아닐까요?
마치 잘못된 조치인 듯한 뉘앙스가 풍김에
글을 남깁니다.
이곳에서 님의 논리에 설득하려 하지말고,
상대방 의학,요법을 폄하치 말고,
................
음양식사법 책에 나온 내용들을 올렸습니다
님은 의사가 간암 치료 했다는 내용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본 음양식사법 책 말고도 자연치유 책의 대 부분이 의사의 치료를 거부한 내용들인데 아직 이해가 안되시나 봅니다
님의 소위 자연치유법 이라는 것도
수많은 자연치유의 종류중 하나일뿐
인듯 합니다.
큰틀의 현대의학을 폄하 하는 뉘앙스는
삼가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참 좀 전에 말씀 드렸잖아요
책 내용 그대로라고요 ㅠ
더 이상 언급 안겠습니다
논쟁하기 싫어서.....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 같은 분 말고
정말 자연치유를 해서 낫아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의 친척분들, 지인들 암 투병중 항암제 맞고 몇날 몇일 고통속에 방바닥 기며 결국 죽음을 맞이 하였습니다
저는 본 자연치유를 믿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소개 하는 중인데
댓글 다는 분들이 참 너그럽지 못해
저도 순간에 거칠어 진겁니다
자기 글에 맞지 않으면 본 글이 소중한 분도 있을 텐데
너무 편협적인 분들이 화를 냅니다
그냥 지나가세요
남을 돕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은 큰 오산입니다
저는 약팔아보고 책 팔아본 적이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이와 무관한 떳떳한 직업인입니다
저는 음양식사법 책을 읽고 실천한 결과 제 몸의 7가지 질병을 자연치유했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 치질, 위장병. 비염 환자 분들을 수도 없이 낫게 해드리고
암 환자 몇 분도 자연치유 되었습니다
물론 돈 한푼 받은적 없습니다
다양한 대체의학 서적도 읽어 보았지만 자연치유에서 음양식사법이 최고라 생각했기 때문에 저자를 도와주고 싶을 뿐입니다
이상문 저자는 올해 3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5개월동안 2일1식을 하고 최근에는 1일2식법으로 회복중에 있습니다
감히 범접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님은 밥만 먹고 70일동안 물을 안먹어 본 적 있나요? 비슷한 경험을 해 본적 있으시나요?
이상문 저자는 그러한 자연치유 경험자입니다
병원에서 낫지 못하는 희귀성난치병을 이상문 저자는 고쳐 냈어요
님이 말씀한대로 노벨상 감입니다
우리나라 단식의 대가라고 알려진 분도 그 분앞에서는 고개 숙일 정도입니다
저는 그런 분을 존경합니다
오짱님이 여기 운영자이신가요?
여기 암환우 대변인인가요?
저의 가족들이 병원에서 항암맞고 고통속에 가셨어요
ㅈㅔ가 아는 지인들 수도없이 암으로 병원에서 항암맞고 다시 재발 결국 가셨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말이 없지요
병원에서 의사가 온전하게 치료해서 완전치료된 분 한 분도 못 봤어요
완치 된 분들은 나름대로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을 겸해 나았던 분들이에요
님도 지금 운동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한 분이 다른 대체요법을 실천해 보지도 않은 분이 증명만 해달라고 하는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 곳은 대체요법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같은 카페 회원일지라도 암을 다스리는 방법이 다를텐데
내 입맛에만 맞추라는 식은 기분 상할일일테죠
님도 지금 시비 거는 겁니다
본 글을 읽고 화가 나는 사람도 제가 볼 땐 좀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들어요
아전인수격이겠지요
라비님 밥물이 어떤건지 어떤이치인지 어떤분인지 압니다 밥물도 치유의 한 방법일뿐이더군요 암치료에 100%는 없어요
네 저는 밥물 10년 차입니다
저도 100프로 실천은 못하고 있습니다만 암을 다스리는게 쉽지 않지요
그 어떠한 불치병도 없다라고 감 히 단언하신 이상문 저자가 음양식사법을 창안한 이래 많은 질병치유로 음양식사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라비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소신껏 글을 써주셔서 많은 사람 도와주세요
말기암환자가 베이킹소다 먹고 나은사례도...
구글에 베이킹소다 임치료 읽어보셔요 칸디다균이 원인이라 암이...그균만 죽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