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에 최종에서 몇 번 고배를 마시다보니...
올해 2011년 이렇게 작은 출발을 성공적으로 해서 정말 기쁩니다.
첫단추가 중요하고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애써서 열심히 만들어주신 커리, 성실히 부지런히 따라가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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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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