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1일 수요일
아침= 쌀밥 재첩 국 배추 쪽파김치 산나물 상추 쑥갓 깻잎 참외 쑥떡
점심= 쌀밥 재첩 국 배추김치 상추 산나물 쑥갓 깻잎 떡 감자 우유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산나물 쑥갓 배추김치 우유 키위
***** 등과 허리가 아픈 원인이 홍삼이 체온을 올려서 체력이 떨어져서 아픈 것 같다. *****
어제는 등과 허리가 아파서 무척 고통이 심해서 혼이 났는데 다행히
오늘은 등허리가 저녁 늦게만 조금 아팠다.
어제는 일찍 아팠던 것 같은데 오전에 아팠는지 점심을 먹고 아팠는지 자세한
기억은 없는데 저녁을 먹을 무렵에는 등과 허리가 무척 아팠었다.
저녁을 먹고 교복 가계에서 수선을 해주기로 해서 가야 하는데 저녁을 먹고 졸려서 한참을 졸기도 했었다.
피곤하고 등허리가 아픈데도 교복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가서 작업을 했는데
작업을 하면서 피로도 풀리고 등허리도 덜 아팠던 것
같은데 바쁜 작업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제저녁에도 이 내용을 일기로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확인이 안 되어서 글로
쓰지 못했는데 오늘 보면 글로 써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저녁까지 보신탕을 먹고 보신탕이라고 해봐야 보신탕집에서 파는 한 그릇이면 3끼는 먹었을 것이다.
보신탕을 먹어서 체력이 떨어졌을 수도 있고 10일 전부터 일까 홍삼 진액을 먹은 후부터인
것 같기도 한데 홍삼 진액은 그때 두세 번 먹고 먹지 않았고 홍삼 사탕을 하루에
몇 개씩 먹고 있는데 한 봉지가 있어서 아직도 다 먹지는 못했다.
홍삼 사탕이 체온을 올리면서 등허리가 아픈 원인인 것 같다.
처음에는 보신탕 때문인 줄 알았었는데 보신탕보다는 홍삼사탕이 더 큰 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홍삼이 체온을 올려서 등뼈가 아프고 허리에 힘이 떨어져 아팠던 것 같다.
제가 등뼈와 허리가 아파 많은 고생을 했는데 이러한 원인을 자세히 관찰을
해보면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해서 이기도 하고 운동이
부족한 원인도 있고 자세가 나쁜 원인도 있었다.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알아가면서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고 자세를 바르게
고치고 운동을 하면서 이러한 아픔에 고통이 다 사라진 것이다.
몸에 어딘가 통증이 나타나면 원을 잘 찾아서 원인을 해결해야 좋아지는 것이지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통증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저 같은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해 체온이 갑자기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부작용을 겪으면서 체력이 떨어져 고생을 한 경우인데 영양분이 균형을 이뤄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몸이 정상으로 돌아와 정상 생활을 하고 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첫댓글 아침 8시경 냉장고 싣고 간다는 전화가 와서 나갔더니?동네수해지역 공사중?애마도 못고 있을정도네요 해서 님의 오래전 2008년 5월 기록글을 보는데 이 시기도 가정의 달인 5얼달이군요?홍삼을 복용함으로써?체온과 체력이 떨어져서리 아푼것 같다는 오래전 생생한 기록글 정보글?언제나 감사합니다.......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아프고 싶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쟈료정보 감사합니다~~~~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아프고 싶어도 아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