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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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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추억이나 경험담 (살며 생각하며) 5월 단상(斷想)- 뉴욕 맨해튼 모습, 그리고 오늘 몬트리올 모습
모킹버드 추천 3 조회 476 23.05.28 23: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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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00:33

    첫댓글 햇살과의 교감 장면은 영화 속 장면 처럼 그리고 수채화처럼 그려졌습니다. 모킹버드님의 글을 읽으며 도시 여행을 꺼리지만 문득 뉴욕 여행을 하고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어느 봄날의 단상 속에 저도 나른한 몸을 햇볕 아래 뉘어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5.29 05:24

  • 23.05.29 02:56

    남들은 겨울옷을 입고 있는데, 카우보이모자 쓴 남자... 혼자 빤쯔바람으로, 돈 벌기 힘드네요. ㅎㅎ

  • 23.05.29 08:40

    뉴욕은 언제나 늘 그립네요
    떠난지 3년 10개월인데 10년은 된 듯 느껴집니다 ^^

  • 23.05.29 17:41

    타임스퀘어 카우보이가 오래 있는군요.
    한15년은 된것같습니다

  • 23.05.30 00:54

    구글 지도를 보니 몬트리올에서 뉴욕까지는, 정남향으로 370 miles(약 600 Km)쯤이고, 차로 6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두 도시를 방문해보는 일은 아주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 외부의 방문자를 향한 시민들의 열린 자세와 문화의 다양성을 공유하는 두 코스모폴리탄 도시의 방문을 마음속에 예약해 둡니다!

  • 23.05.30 02:41

    다양한 모습과 풍경들을 보니 좋네요
    뉴욕 여행을 앞두고 다리를 다쳐 못가서 더욱 아쉬웠는데 대리만족이 되었어요^^

  • 23.05.30 07:02

    미 동부여행중 잠깐 들린 뉴욕, 유명하다는 자유의 여신상, 록펠러센터에서 사진만 찍고 뉴욕 거리를 걸어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되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23.05.30 07:29

    연휴에 오랜만에 카우치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 모닝버드님이 올려주신 뉴욕 사진들을 즐겨 보았습니다
    몇번 뉴욕 여행을 다녀왔지만 또 한번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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