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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중고,칠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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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시선(詩仙)이백과 시성(詩聖)두보
김춘옥 추천 0 조회 101 21.02.02 08: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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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02 19:17

    첫댓글 예나 지금이나 세상이 혼란스러우면 깊은 산골에서 은둔의 세월을 보내며 끓는 속을 술과 시를
    읊으며 세월을 보내는 것은 똑같구나 애타우며 끄집어내는 그 시어야말로 구구절절 감동적

  • 작성자 21.02.03 09:13

    고등학교 재직시
    두시언해나 관동별곡에
    그들의 시 또는 인용된
    시구절을 보면 참으로
    기막힌 절묘한 표현에
    무릎을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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