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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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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시절 추억의 드라마 고교생 일기 ...
별 바다 추천 0 조회 655 11.07.12 20:5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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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5 07:42

    첫댓글 우린 학창시절에 여복이 없어서
    누나들만 사귀었지 여자친구는 사귀어 보질 못했어요
    간혹 맘에 쏙 ~ 와닿는 여학생 보면 얼굴 부터 빨개지니
    말 한마디도 붙여 보지도 못한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구 ~~

  • 작성자 11.07.12 21:22

    강변님 쌍꺼풀 진 예쁜 눈으로 여학생들한테 어필 좀 해보지 그러셧어요 ~ㅎㅎㅎ
    말도 못했다는 말은 거짓말 같은디요 ~ㅋㅋㅋ
    여고생 시절로 한 번 돌아가 봤으면...
    그럼 공부는 좀 덜하고 남학생을 많이 사귀어 보고 싶은디 ...

  • 11.07.13 09:24

    공부 좀 덜했는데도 남자친구은 안생기던데여~
    무조건 이뻐야지여~~~

  • 작성자 11.07.13 11:55

    ㅎㅎㅎ또 그렇게 된가요 ?
    전 남학생 얼굴을 잘 쳐다 볼 수가 없어서 (믿으려나)
    지금 18세로 돌아간다면 ?
    아 ~꿈이나 꿀랍니다 ~ㅋ

  • 11.07.13 13:21

    츠암나~~ 여복이 없었다구여?....누나는 머 여자두 아녀유?...
    허긴 우리때는 그랬어...그츄?..강추님..아니 강비님....ㅎㅎㅎ

  • 11.07.13 13:23

    글믄 시방도 이설님은 안이쁘신가여?.....흐흐흐~~

  • 11.07.13 13:41

    밤에 불끄면 미녀에요 뭐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7.13 13:45

    밤에 불끄면 안 보이니 이쁜지 안 이쁜지 모르겠지요 ??
    미쳐 ~ㅋㅋㅋ

  • 11.07.13 14:24

    이상하네~~~강추님이 밤에 본겨???.....

  • 11.07.13 09:26

    날씬해 보이고 싶어서 교복맟출때 숨들어마쉬고
    새침데기처럼 눈내뜨고 청순 연출했던 기억~~
    지금보면 촌스러워~~~아~~나의 청춘이여~
    돌아와 다오~~

  • 작성자 11.07.13 13:41

    ㅎㅎㅎ전 코트를 1학년때 맞췃는데 2학녕때 못 입었네요
    엄마한테 얼마나 혼났던지 ...
    얼마전에 여고때 사진보니 정말 촌스럽드라구요
    울딸이 엄마 맞아 그러드라니요
    그래도 그 시절이 꿈도 많구 순수했는데 ...
    이설님 반가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11.07.13 13:30

    아니 1학년때 옷이 왜 2학년땐 못 입어?....
    아하~~ 뚱뚱?....ㅎㅎㅎ
    그때 뚱뚱할 정도로 잘 먹었으니 지금 건강한 거유...
    별바다님 그 사진 한번 보고싶네...ㅎㅎㅎ

  • 11.07.13 13:33

    암튼 여자들의 내숭은 어디까지인지....
    내 위로 4살 많은 누님이 한분 계신데 그 여자도 여학생 시절에 그렇게 교복으로 멋을 낼라고 하더만...
    내가 그때 많이 약올리고 했는데....ㅎㅎㅎ
    이설님도 그러셨구만여...ㅎㅎ

  • 작성자 11.07.13 13:42

    ㅎㅎ뚱뚱해서가 아니고 1학년때 너무 꽉 끼게 맞춰서 ...
    살도 조금은 쩟구요
    사진 보고 싶으세요 ?
    17세 풋풋할때라 청순하드라구요
    촌스럽긴 해도 예뻣다니요 ~헤헤
    안 보이니 막 사기도 쳐가면서 `ㅋㅋㅋ

  • 11.07.13 14:24

    사기 아니라고 해 줄께여~~~ㅎㅎㅎ

  • 11.07.13 13:24

    고교생 시절엔 공부만 죽자고 파설랑 난 여자하고는 담 쌓고 살았는디....
    그러고 보니 난 참 범생이였나보네....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7.13 13:44

    바른생활 ?
    우리 동창회 가면 바른생활 친구들이 사회에 나오니 다 발라당이던디요 ~ㅎㅎㅎ
    그렇다면 소슬님도 ?
    아니지요 ??ㅎㅎ

  • 11.07.13 14:22

    이거...어쩌나....
    별바다님이 날 너무 좋게 봐주시넹~~~ㅎㅎㅎㅎ

  • 11.07.14 21:09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11.07.18 11:33

    아 ~옛날이네요
    그리움 속에서 오늘도 멋지게 ...

  • 11.07.16 11:04

    아~~학창시절 생각나네요 참 고운자료 감사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7.18 11:34

    감사해요
    늘 댓글 달아주셔서 ...
    기분 좋은 오늘 되세요 ...^^

  • 11.07.18 07:52

    정말 정리 잘하셨네요~

  • 작성자 11.07.18 11:34

    패트리님 안녕하세요 ?
    날이 무척 덥지요 ?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11.07.18 20:00

    잊고 있었던 노래 들으며 옛 추억에 젖어 봅니다.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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