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인생사 🌺🌺
🌺~많은 세월이 흘러흘러 팔순이 눈앞에
🌺~언제 이렇게도 세월을 먹고 왔는지
🌺~인생 많이 변해가면서 여기까지오니
🌺~생생하게 추억도 가슴에 담고온 나는
🌺~사랑하며 이제 편안하게 살다가고파
첫댓글 요즘 팔순은 팔팔할 때라하든데요 백세시대라서그런가 봅니다 ㅎㅎ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부디 남은삶사랑하며 즐겁게 사셔요 고문님!
우리집은 집사람도 나도 아픈 몸이라 비실비실 한답니다
오래도록 많이 많이사랑하며 살으세요 ㅎ
고맙습니다 누님앞에서 나이자랑 하네요.ㅎ
할 일이 없이 놀기만 하니 몸이 더 아픈 데만 생기네요.지난 2월 말까지 학교에서 아이들 지킴이를 하다가 나이가 많다고그만 두라 해서 백수가 되었는데 아직은 할 만 한데. 참 서운했습니다.하긴 주변 사람들이 내일 모레면 80이니 그만 쉬라는 말을 많이 듣기는 했어요.
나는 거뜬하게 할 수 있지만나이로 봐서 선듯 받아주는곳이 없습니다
안 봐도 고문님은 행복 할것 같아요....ㅎ
그럼요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고문님에 박식함은 그누가 근접하리오더욱더 많은 가르침을 주시길 바라고 있어요무언가 열심히 노력하시면 덕분에 건강은 덤으로 따라오는것 같아요
너무 과분하게 봐 주십니다우리집은 두사람다 큰 수술을 두번씩이나 받아서 거냥그냥건강챙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늘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만수무강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긴강하십시오
늘 건강잘챙기시고즐거운 나날 되세요
참세월이 빠르게도 갑니다언제 여기까지 왔는지요
아무쪼록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되소서~~~
향님 감사합니다장마비가 강하게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네요 건강하십시오
첫댓글 요즘 팔순은 팔팔할 때라
하든데요 백세시대라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부디 남은삶
사랑하며 즐겁게 사셔요 고문님!
우리집은 집사람도 나도
아픈 몸이라 비실비실 한답니다
오래도록 많이 많이
사랑하며 살으세요 ㅎ
고맙습니다
누님앞에서 나이자랑 하네요.ㅎ
할 일이 없이 놀기만 하니 몸이 더 아픈 데만 생기네요.
지난 2월 말까지 학교에서 아이들 지킴이를 하다가 나이가 많다고
그만 두라 해서 백수가 되었는데 아직은 할 만 한데. 참 서운했습니다.
하긴 주변 사람들이 내일 모레면 80이니 그만 쉬라는 말을 많이 듣기는 했어요.
나는 거뜬하게 할 수 있지만
나이로 봐서 선듯 받아주는
곳이 없습니다
안 봐도 고문님은 행복 할것 같아요....ㅎ
그럼요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고문님에 박식함은 그누가 근접하리오
더욱더 많은 가르침을 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무언가 열심히 노력하시면 덕분에 건강은 덤으로 따라오는것 같아요
너무 과분하게 봐 주십니다
우리집은 두사람다 큰 수술을
두번씩이나 받아서 거냥그냥
건강챙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만수무강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긴강하십시오
늘 건강잘챙기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참세월이 빠르게도 갑니다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요
아무쪼록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되소서~~~
향님 감사합니다
장마비가 강하게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네요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