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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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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하늘 자작 시 목화솜 이불
애기똥풀 추천 0 조회 99 09.07.27 07: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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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27 07:32

    첫댓글 그동안 4군데로 이사 하느라 좀 바뻤습니다. 모두들 여일 하시리라 믿으며...

  • 09.07.27 07:57

    ** 윤은숙 님, 오랜만입니다. '시하늘'여름호에 임의 시 '초혼'을 싣고, 말씀대로 책을 서울(친정댁)로 우송했습니다만 받아보셨는지요? 연락주시고요, 아시는 대로 자작시 게시판에는 태그가 금지돼 있으니 아랫단 사진을 지워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07.27 12:08

    예, 잘 알겠습니다.

  • 09.07.27 08:25

    아리한 아픔 목화솜으로 덮습니다

  • 작성자 09.07.27 12:09

    목화솜 이불..참 묵직하면서도 가볍고 여름엔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고..뭐라 한 마디로 표현이 안되는 좋은 이불 이예요.

  • 09.07.27 11:51

    그걸 이사 때마다 가지고 다니신 님의 마음이 아련합니다. 함박꽃무늬 마다. 그동안 4군데로나 이사한 연유가 궁금해집니다. ^^

  • 09.07.27 20:37

    시집 올 때 친정 어머님이 해 주신 목화솜 이불 저두 아직도 간직하고 있네요. 목화솜 이불에 담 긴 진한 사랑이야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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