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음악회 리셉션-박준영사장님과 풍류당 사람들

[김병준]

12월 7일 국악방송 송년음악회 마치고 리셉션 자리 함께 한

풍류당 사람들 정겨운 모습입니다. 특별히 박준영 사장님께서

우리 풍류당 사람들 찾아 주시고 건배도 해주셨답니다.

우린 보라사부와 함께 거침없이 풍류당 권주가도 불렀구요.

송년음악회 뒤풀이 모습 다시 보겠습니다.

[새롬아범/김동국]

곡천선생님의 멋드러진 모습 직접 뵙고 싶었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오대산]

참 좋은 밤이었습니다. 곡천님, 연화님 반가왔습니다.
좀 더 여유로운 시간 갖으며 담소하할 수 있길 소망
합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새롬아범/김동국]

언제나 멋쟁이신 오대산선생님
다음에는 꼭 자리 함게 할게요

[새롬아범/김동국]

선생님 어찌 저가 가지 못한 행사에서 이리도 재미나고 정겨운 시간을 가지셨나요?
아주 많이 배가 아파요. ^^^^

[김병준]

김기자님 연말 행사 서로 분주해서 아쉬웠습니다. 신년에 만나는 자리에선 꼭 함께해요.
함께 했더라면 명품사진들 많이 나왔을텐데, 저도 김동국 기자님 빈 자리가 엄청 커 보이더라구요.

[보라돌이]

......ㅋㅋㅋㅋ.....!

[슈퍼돼지]

조아버렸어요~

[일상]

이날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시뵈니 그날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_^

[연화]

정말 잊지 못할 송년의 밤이 되었네요.. 많은 님들 함께해서 너무도 행복한시간들 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부천달구지]

풍류당의사람들은 늘 언제나 어디서나 늘 신명나는판을 참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