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책 리스트]
읽어본 것 중에서 강추하는 책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읽어보면 더 좋을만한 (모임용) 책으로 주로 선별했어요.
I. 철학
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문예출판사) 4.0
2 <법의 힘> 자크 데리다 (문학과 지성사, 2004) 3.8
3 <국가론> 스피노자 (서문당, 2001) 4.0
4 <일반언어학 강의> 페르디낭 드 소쉬르 (민음사, 2006) 4.0
5 <향연> 플라톤 (이제이북스, 2010) 4.0
6 <철학이야기> 윌 듀랜트 (동서문화사, 2007) 4.5
7 <방법서설> 르네 데카르트 (문예출판사, ) 4.0
8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조르쥬 깡길램 (인간사랑, 1996) 4.5
9 <은유로서의 건축> 가라타니 고진(한나래출판사, 1998) 4.0
10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을유문화사, 1994) 4.0
11 <추측과 논박>1권 칼 포퍼 (민음사, 2001) 4.5
12 <과학과 근대세계> A. N. 화이트헤드 (서광사, 2008) 4.5
13 <도덕의 계보> 프리드리히 니체 (청하, 1982) 4.0
14 <한비자> 김예호 (한길사, 2010) 4.0
15 <생명의 지배영역> 로널드 드워킨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2008) 4.0
16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나남, 2016) 3.5
17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책세상, 2018)
18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윌 듀런트 (유유, 2020)
II. 미술
19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현실문화연구, 2006) 3.4
20 <피카소의 성공과 실패> 존 버거 (아트북스, 2003) 4.0
21 <다른 방식으로 보기> 존 버거 (열화당, 2012)
22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사진의 작은 역사 외> 발터 벤야민(선집2) (도서출판 길, 2007)
III. 심리
23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대니얼 길버트 (김영사, 2006) 3.6
24 <티핑 포인트> 말콜 글래드웰 (21세기북스, 2004) 3.5
25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 존 그레이 (이후, 2010) 3.8
26 <스틱!> 칩 히스, 댄 히스(엘도라도, 2009) 4.5
27 <바른 마음> 조너선 하이트 (웅진지식하우스, 2014) 4.5
28 <성격의 탄생> 대니얼 네틀 (와이즈북, 2009) 4.0
29 <행운에 속지마라> 나심 니콜라스 탈렙 (중앙북스, 2016) 3.7
30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B 피터슨 (메이븐, 2018) 3.8
31 <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가지> 샘 해리스 (시공사, 2013) 3.5
32 <소셜 애니멀> 데이비드 브룩스 (흐름출판, 2011) 4.0
33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노명우 (사월의책, 2013) 4.0
34 <질서 너머> 조던 피터슨 (웅진지식하우스, 2021) 3.8
35 <일상기술연구소> 제현주, 금정연 (어크로스, 2017) 4.0
36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제현주 (어크로스, 2014) 4.0
37 <행복의 기원> 서은국 (21세기북스, 2021) 4.0
IV. 사회/정치/역사
38 <20년의 위기> E. H. 카 (녹문당, 2014) 3.5
39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홍기빈 (책세상, 2011) 3.7
40 <프레임 전쟁> 죠지 레이코프, 로크리지연구소 (창비, 2007) 3.5
41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소담출판사, 2002) 3.5
42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얘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시공사, 2012) 4.0
43 <자유로서의 발전> 아마티아 센 (갈라파고스, 2013) 4.0
44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버 (문예출판사, 2006) 4.5
45 <역사의 종말> 프랜시스 후쿠야마 (한마음사, 1992) 4.0
46 <정의의 아이디어> 아마르티아 센 (지식의날개, 2019) 4.0
47 <폴트 라인> 라구암 G. 라잔 (에코리브르, 2011) 4.0
48 <분노의 시대> 판카지 미슈라 (열린책들, 2018) 4.0
49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리오 휴버먼 (책벌레, 2000) 4.0
50 <70년의 대화> 김연철 (창비, 2019) 4.0
51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마이클 부스 (글항아리, 2018) 3.7
52 <부채 그 첫 5000년> 데이비드 그레이버 (부글북스, 2011) 3.7
53 <천관률의 줌아웃> 천관율 (미지북스, 2018) 4.0
54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김영사, 2018) 4.0
55 <제국의 폐허에서> 판카지 미슈라 (책과함께, 2013) 4.0
56 <정체성과 폭력> 아마르티아 센 (바이북스, 2009) 4.5
57 <20년의 위기> E. H. 카아 (녹문당, 2014) 4.0
58 <호모 데우스> 유발 하라리 (김영사, 2017) 4.0
59 <재평가> 토니 주트 (열린책들, 2014) 4.0
60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아툴 가완디 (동녘사이언스, 2003) 4.0
61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앨버트 O. 허시먼 (웅진지식하우스, 2010) 4.0
62 <피스 메이커>(개정증보판) 임동원 (창비, 2015)4.0
63 <이것이 인간인가> 프리모 레비 (돌베개, 2007) 4.5
64 <역사란 무엇인가> E. H. 카 (까치, 2015) 4.5
65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토니 주트 (플래닛,2011) 4.0
66 <다른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바오, 2009) 4.0
67 <0년> 이안 부르마 (글항아리, 2016) 3.9
68 <병원이 병을 만든다> 이반 일리히 (미토, 2004) 4.0
69 <일본제국 vs. 자이니치> 이범준 (북, 콤마, 2015) 3.5
70 <자살론> 에밀 뒤르켐 (청아출판사, 2008) 5
71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 코뮌까지, 1789~1871> 노명식 (책과함께, 2011) 4
72 <자유로서의 발전> 아마티아 센 (갈라파고스, 2013) 4.0
73 <그람시의 옥중 수고1 정치편> 안토니오 그람시 (거름, 1999) 3.5
74 <프로레타리아여 안녕> 앙드레 고르 (생각의나무, 2011) 4.0
75 <맹신자들> 에릭 호퍼 (궁리, 2011) 4.0
76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에드먼드 버크 (한길사, 2008) 4.0
77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한길사, 2006) 3.9
78 <미국의 민주주의 I, II> 알렉시스 드 토크빌 (한길사, 1997) 4.5
79 <나쁜 교육> 조너선 하이트, 그레그 루키아노프 (프시케의숲, 2019) 3.9
80 <극단의 시대 : 20세기의 역사> (상) 에릭 홉스봄 (까치, 1997) 4.0
81 <극단의 시대 : 20세기의 역사> (하) 에릭 홉스봄 (까치, 1997)
82 <아이들의 계급투쟁> 브래디 미카코 (사계절, 2019)3.7
83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혁명> 알레시 드 토크빌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 4.0
84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프랜시스 후쿠야마 (한국경제신문, 2020) 3.9
85 <경기 동부> 임미리 (이매진, 2014) 3.5
86 <군주론> 마키아벨리 (까치, 2003) 4.0
87 <상식, 인권> 토머스 페인 (필맥, 2004)
88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 사울 D. 알린스키 (아르케, 2008)
89 <어떻게 죽을 것인가> 아툴 가완디 (부키, 2015)
90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프리모 레비 (돌베개, 2014)
91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김영사, 2019)
92 <이야기의 탄생> 월 스토 (흐름출판, 2020)
V. 경제
93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 (청림출판, 2001)3.8
94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부키, 2007) 3.5
95 <센코노믹스> 아마티아 센 (갈라파고스, 2008) 4.5
96 <빅맥이냐 김치냐> 마빈 조니스, 댄 레프코비츠, 샘 윌킨 (지식의날개, 2004) 4.0
97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에릭 바인하커 (알에이치케이코리아, 2015) 4.5
98 <제2의 기계시대> 에릭 브린욜프슨, 앤드루 맥아피 (청림출판, 2014) 4.0
99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글항아리, 2014) 4.5
VI. 문학
100 <밝은 모퉁이집> 헨리 제임스 (문학과지성사, 2004) 3.6
101 <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민음사, 2000) 3.7
102 <프랑켄슈타인> 메리 W. 셸리 (열린책들,2011) 3.6
103 <필경사 바틀비>허먼 멜빌 (창작과비평사,2010) 4.0
104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문예출판사,1999) 3.6
105 <걸리버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문학수첩, 1992) 3.5
106 <외투> 니콜라이 고골 (청목, 1995) 4.0
107 <노틀담의 꼽추> 빅토르 위고 (청목, 2001) 3.8
108 <황금물고기> 르 클레지오 (문학동네, 2009) 3.6
109 <숨그네> 헤르타 뮐러 (문학동네, 2010) 3.6
110 <토니오 크뢰거> 토마스 만 (문예출판사, 2006) 4.0
111 <1984> 조지 오웰 (문학동네, 2010) 4.5
112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이한중 편역 (한겨레출판, 2010) 4.5
113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열린책들, 2000) 3.9
114 <위건부두로 가는 길> 조지 오웰 (한겨레출판, 2010) 4.5
115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지성사, 1986) 4.3
116 <안나 카레니나1> 레프 톨스토이 (민음사,2009) 4.0
<안나 카레니나2> 레프 톨스토이 (민음사,2009) 4.0
<안나 카레니나3> 레프 톨스토이 (민음사,2009) 4.0
117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민음사,2002) 3.5
118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똘스또이 (창비, 2012) 4.0
119 <도롱뇽과의 전쟁> 카렐 차페크 (열린책들, 2010) 3.5
120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민음사, 2012) 4.0
121 <카탈로니아 찬가> 조지 오웰 (민음사, 2001) 4.0
122 <죽어가는 짐승> 필립 로스 (문학동네, 2015) 4.0
123 <유년기의 끝> 아서 C. 클라크 (시공사, 2016) 4.0
124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슈테판 츠바이크 (문학동네, 2010) 3.5
125 <낯선 땅 이방인>로버트 A. 하인라인 (시공사, 2017) 3.5
126 <벌레이야기>(이청준 전집 20) 이청준 (문학과지성사, 2013) 3.5
127 <남이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2010) 4.0
128 <올로프 팔메> 하수정 (폴리테이아, 2012) 3.5
129 <높은 성의 사내> 필립 K. 딕 (폴라북스, 2011) 3.5
130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펭귄클래식, 2012) 4.5
131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문학과지성사, 1984) 4.0
132 <좁은 문> 앙드레 지드 (펭귄클래식코리아, 2008) 3.5
133 <신세계에서>(1,2권) 기시 유스케 (웅진씽크빅 시작, 2009) 4.0
134 <불멸> 밀란 쿤데라 (청년사, 1992) 4.0 재독
135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열린책들, 2009) 3.5
136 <만엔원년의 풋볼> 오에 겐자부로 (웅진지식하우스, 2007) 3.5
137 <그 섬에 내가 있었네> 김영갑 (Human&Books, 2013) 4.0
138 <소송> 프란츠 카프카 (솔 출판사, 2005) 4.0
139 <여자들> 찰스 부코스키 (열린책들, 2012) 4.0
140 <이성과 감성> 제인 오스틴 (민음사, 2006) 3.5
141 <위대한 유산 1> 찰스 디킨스 (민음사, 2009) 4.0
<위대한 유산 2> 찰스 디킨스 (민음사, 2009) 4.0
142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상) 비밀 노트> 아고타 크리스토프 (까치, 1993) 4.0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중) 타인의 증거> 아고타 크리스토프 (까치, 1993) 4.0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하) 50년간의 고독> 아고타 크리스토프 (까치, 1993) 3.5
143 <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북하우스, 2004) 4.0
144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필로소픽, 2013) 4.0
145 <죄와 벌1> 도스토예프스키 (문예출판사, 2013) 4.0
<죄와 벌2> 도스토예프스키 (문예출판사, 2013) 4.0
146 <시련> 아서 밀러 (민음사, 2012) 4.0
147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 박상영 (문학동네, 2018) 4.0
148 <오직 두 사람> 김영하 (문학동네, 2017) 4.0
149 <13일의 김남우> 김동식 (요다, 2017) 3.7
150 <지도와 영토> 미셸 우엘벡 (문학동네, 2011) 4.3
151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찰스 부카우스키 (모멘토, 2015) 3.7
152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민음사, 2006) 4.5
153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민음사, 1999) 4.0
154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열린책들,2011) 4.0
155 <카사노바의 귀향/꿈의 노벨레> 아르투어 슈니츨러 (문학동네, 2010) 4.5
156 <소설의 기술> 밀란 쿤데라 (민음사, 2013) 4.0
157 <암흑의 핵심> 조셉 콘래드 (민음사, 1998) 4.5
158 <미국의 목가 1> 필립 로스 (문학동네, 2014) 3.5
159 <굴뚝 청소부 예찬> 찰스 램 (시공사, 2011) 4.0
160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이레, 2004) 5.0
161 <더불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문예출판사, 1999) 4.0
162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필립 로스 (문학동네, 2013) 4.3
163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웅진지식하우스, 2020) 4.5
164 <제5도살장> 커트 보니것 (문학동네, 2016) 4.0
165 <벗> 백남룡 (아시아, 2018) 3.9
166 <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문학동네, 2014) 4.0
167 <인간의 대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디자인이음, 2018) 3.8
168 <핑퐁> 박민규 (창비, 2006) 4.0
VII. 과학책
169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제럴드 에델만 (범양사, 2006) 4.5
170 <우주의 구조> 브라이언 그린 (승산, 2005) 4.5
171 <수학의 언어> 케이스 데블린 (해나무, 2003) 4.0
172 <백미러 속의 우주> 데이브 골드버그 (해나무, 2015) 3.5
173 <다윈 이후> 스티븐 제이 굴드 (사이언스북스, 2009) 4.0
174 <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팀 르윈스 ( MID, 2016) 3.5
175 <시인을 위한 양자 물리학> 리언 M. 레더먼, 크리스토퍼 T. 힐 (승산, 2013) 3.5
176 <10퍼센트 인간> 앨러나 콜렌 (시공사, 2016) 4.0
177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싯다르타 무케르지 (까치, 2011) 4.0
178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샌드라 블레이크스리 (바다출판사, 2007) 4.0
179 <물은 H20인가> 장하석 (김영사, 2021) 4.5
180 <행복한 사람의 DNA는 어떻게 다른가?> 대니얼 네틀 (와이즈북, 2012)
181 <앎의 나무> 움베르또 마뚜라나, 프란시스코 바렐라 (갈무리, 2007) 4.5
181 <인포메이션> 제임스 글릭 (동아시아, 2017) 3.8
182 <의식은 언제 탄생하는가?> 마르첼로 마시미니, 줄리오 토노니 (한언출판사, 2016) 4.5
183 <대량살상 수학무기> 캐시 오닐 (흐름출판, 2017) 4.0
184 <틀리지 않는 법> 조던 엘렌버그 (열린책들, 2016) 4.5
185 <통찰의 시대> 에릭 켄델 (알에이치코리아, 2014) 3.9
186 <직관펌프, 생각을 열다> 대니얼 대닛 (동아시아, 2015) 4.5
187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필립 볼 (까치, 2008) 4.0
188 <볼츠만의 원자> 데이비드 린들리(승산, 2003) 3.8
189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싯타르타 무케르지 (까치, 2017) 4.3
190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사이언스북스, 2014) 5.0
191 <멀티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김영사, 2012) 4.0
192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올리버 색스 (이마고, 2006) 3.7
193 <부분과 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식산업사, 2005) 4.0
194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S. 쿤 (까치, 1999) 3.6
195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 한스 크리스천 폰 베이어 (승산, 2007) 3.9
196 <우연을 길들이다> 이언 해킹 (바다출판사, 2012) 3.9
197 <아인슈타인의 베일> 안톤 차일링거 (승산, 2007) 3.8
198 <스피노자의 뇌> 안토니오 다마지오 (사이언스북스, 2007) 3.5
199 <소수의 음악> 마커스 드 사토이 (승산, 2007) 4.0
200 <진화란 무엇인가> 에른스트 마이어 (사이언스북스, 2008) 4.5
201 <어제까지의 세계> 제레드 다이아몬드 (김영사, 2013) 4.5
202 <우연과 필연> 자크 모노 (범우사, 1996) 5.0
203 <온도계의 철학> 장하석 (동아시아, 2013) 4.0
204 <상식의 배반> 던컨 J. 와츠 (생각연구소, 2011) 4.5
205 <사피엔스> 유발 노아 하라리 (김영사, 2015) 5.0
206 <올바른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 필 로젠츠바이크 (엘도라도, 2014) 4.0
207 <다윈주의 좌파> 피터 싱어 (이음, 2011) 4.0
208 <딥 심플리시티> 존 그리빈 (한승, 2006) 4.0
209 <풀하우스> 스티븐 제이 굴드 (사이언스북스, 2002) 4.5
210 <신호와 소음> 네이트 실버 (더퀘스트, 2014) 4.0
211 <나만의 유전자> 대니얼 데이비스 (생각의힘, 2016) 4.0
212 <지구의 정복자> 에드워드 윌슨 (사이언스북스, 2013) 4.0
213 <기억을 찾아서> 에릭 캔델 (알에이치코리아, 2014) 4.0
214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바버라 내터슨-호러위츠, 캐슬린 바워스 (모멘토, 2017) 3.8
215 <생명의 음악> 데니스 노블 (열린과학, 2009) 4.0
216 <우울할 땐 뇌과학> 앨릭스 코브 (푸른숲, 2018) 4.0
217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멀린 셀드레이크 (아날로그, 2021) 4.5
218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김영사, 2018) 4.0
219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박한선 (아르테, 2019) 3.7
220 <도파민형 인간> 대니얼 Z. 리버먼, 마이클 E. 롱 (쌤앤파커스, 2019) 3.7
221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비지니스북스, 2016) 3.6
222 <성공의 공식 포뮬러>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한국경제신문, 2019) 3.9
223 <엔드 오브 타임> 브라이언 그린 (와이즈베리, 2021) 4.3
224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카를로 로벨리 (쌤앤파커스, 2018) 4.0
225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데이먼 센톨라 (웅진지식하우스, 2021) 4.5
226 <"새로운" 무의식: 정신분석에서 뇌과학으로> 레오나드르 믈로디노프 (까치, 2013) 3.9
227 <전염병의 세계사> 윌리엄 맥닐 (이산, 2005) 4.0
228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사 펠드먼 베럿 (더퀘스트, 2021)3.9
229 <인간 존재의 의미> 에드워드 윌슨 (사이언스북스, 2016) 3.8
230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 (어크로스, 2022) 4.0
231 <괴델, 에셔, 바흐: 영원한 황금 노끈(상)>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까치, 1999) 5.0
<괴델, 에셔, 바흐: 영원한 황금 노끈(하)>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까치, 1999) 5.0
232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 한스 크리스천 폰 베이어 (승산, 2007) 4.0
233 <빈 서판> 스티븐 핑커 (사이언스북스, 2004) 4.0
234 <코스모스> 칼 세이건 (사이언스북스, 2006) 4.0
235 <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승산, 2002) 4.0
236 <노이즈> 대니얼 카너먼 외 2인 (김영사, 2022) 4.3
237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정하웅,김동섭,이해웅(사이언스북스,2013) 4.3
238 <감염 도시> 스티븐 존슨 (김영사, 2020) 4.0
239 <면역에 관하여> 율라 비스 (열린책들 2016) 4.0
240 <사랑을 위한 과학> 토머스 루이스, 패리 애미니, 리처드 래넌(사이언스북스, 2001)
첫댓글 와아~~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