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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피겨 국가대표 김해진 팬카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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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 후기 미국 피겨스케이팅 지역예선 탐방기 (1) - regional ? sectional ?
스파이럴 추천 3 조회 188 11.10.21 13: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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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2 00:05

    첫댓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1.10.22 23:16

    먼가 전문적인 스멜이~~~^^ㅋㅋ 잼있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잘읽었습니다~~~^^

  • 11.11.11 11:48

    스타가 없어서 미국의 피겨 인기가 자꾸 떨어지는게 안타까워요. 여전히 피겨계에 큰 입김을 가진 나라인데.. 억지로라도 스타를 만들어야하니 강대국들이 다들 점수를 부풀리는거죠. 특히 피겨의 꽃 여싱 스타가 없는게 크네요. 미국은 키미 마이즈너가 마지막이었지 싶어요. 월챔 한번에 이름을 딴 거리가 생기고 자기 아이스쇼가 생기고 씨에프에 시상식마다 불려다니고 엄청 났는데.. 하지만 결국 거품이라 평가받는;; 미국에서도 모든 피겨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좋은 스타 선수가 나와서 다시 피겨붐이 일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인기가 떨어져도 미국에서 분명 피겨는 큰 상징성을 가진 스포츠여서 다들 스타를 기다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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