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간 기사입장에서는 위 내용은 별로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콜도 없는 식스콜이라든지 콜마트의 수동문제,3회이용1회무료 뭐 이런거는 하던지말던지고요, 그보다 기사들의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슈 즉 약속파기된 콜마트와 대영간의 보험공유문제와 살인적인 수수료문제를 공론화 해야할것입니다.
님이야말로 남의다리 긁고있군요. 보험수수료..공론화해도 이기적인 기사들 때문에 방법이 없다..이런식 이면 윗글은 뭡니까? 콜마트는 금방이라도 때려잡을 기세 네요.. 대영연합 이라는 거악을 애써 외면한채 고작 콜마트라는 일개 신생 연합에 대해서 화풀이나 하고 있을건가요?그럴거면 기사단체가 존재할 이유가 없는거죠. 이런 상황을 헤쳐나갈 묘안은 분명히 있읍니다...더 숙고하시고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내가 단 댓글 어디로 갔읍니까? 지웠나요? 마치 재접벌금 없애려고 콜 다시 띄우는 대영같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