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클래스 아파트 불법에 관하여(전남 순천시 오천동)

1) 위 아파트는 전 국회의원이 정부기획재정부에서 국가 예산으로 지원을 받아와서 무주택자들에게 개인건설회사에서 지은아파트      공동주택보다 반값으로 전세임대를 하고 10년이 되면 반값으로 분양을 받게 되 있으며 골드클래스는 위 아파트를 짓는 건설회사      하청업자 일뿐입니다. 2) 그런데 2014년 계약 당시 시청에서는 불법으로 발코니를 확장 한다고 하면서 세대 당 700만원씩을 임차인들에게 받았으니 이것      은 불법이므로 다시 임차인들에게 돌려 달라고 해야 합니다. 3) 전세임대분양이 끝나고 임차인 입주가 완료되어 분양팀 엄무가 끝났는데도 중부새마을금고가 신용정보회사직원을 채용 해놓은      신용정보회사직원이 하청업자 골드클래스회사 사무실에다 불법으로 분양팀을 채용 해놓고 임차인들의 전세를 사글세로 쓰라고      했고  또, 이시가는 사람들에게는 사글세로 계산해 나머지 돈을 줬고 임차인이 사글세 계약서라는 것을 알고 왜 전세를 사글세로     계약하냐고 하니 사글세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으면 당장 이사가라고 해 어쩔 수없이 사글세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합니다. 4) 위 계약서가 시글세 인줄 확실히 알려면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5) 임차인들에게 위 신용정보회사 직원과 아파트 관리소장하고 공모해 채권.채무관계가 아닌데도 판결문을 위조해 관리소장에게        임차인이 이사를 간것도 아닌데 거짓말로 이사 간것처럼 시설팀에게 현관문 열쇠를 교체 해달라고 해 시설팀이 교체해서 임차인      이 출근 한사이 문을열고 들어가 유체동산을 가지고 가 팔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잠그고 임차인 들어가 살지 못하게 하      면서 신용정보회사가 원하는대로 돈을 주라고 이렇게 날강도 짓을 하고 있습니다. 6) 임차인들이 사글세로 쓴 계약서를 전세로 바꿔달라 하고 임차인들이 입금한 전세금을 누가 관리를 하고 있는지 감사원에서 조사      를 해달라고 전체 임차인들이 대통령 비서실에 탄원서 올려야 합니다. 시글세 계약서가 전세 계약서로 정상적으로 되면 순천시        청 앞에서 임차인들이 모여 티겟을 들고 시장님께 현 전세가격으로 분양을 받게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