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책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영화로도 제작이 된 책이네요. 원제는 초콜릿이 부글부글 꿇어오르는 상태를 가르키는 말이라네요. 판타지적인 요소가 주인공 티타의 심리상태로 드러내보이는 작품이었어요. 억지스러운것도 있지만, 멕시코의 독특한 문화와 요리를 잘 곁들어 놓은 책이었습니다. 우리도 모임 후 국수 한그릇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하미애씨의 시 모임에서 9집을 발간해서 한권씩 선물도 받았어요.
첫댓글 달마다 올리는 정성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짜로 매달 올리는 정성에 고맙고 미안하고 등등 입니다~^^윤재씨 멋저부러~~~
첫댓글 달마다 올리는 정성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짜로 매달 올리는 정성에 고맙고 미안하고 등등 입니다~^^
윤재씨 멋저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