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알츠하이머), 머리를 좋게하고, 활성산소 제거,면역력 유지 (즉, 생체항상효과)
위암, 대장암, 만성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기계통 질환에 효과, 당뇨병 개선
등 많은 질병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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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정말 엉덩이 궁뎅이 처럼 생겼어요^^;; 보송보송하니..)
4. 단호박
카로틴, 비타민B,C, 섬유질이 풍부하고 미네랄도 풍부해 감기예방, 피부 미용에 좋으며,
특유의 색이 내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은 위염에 좋은 음식으로 소화흡수가 잘되고
다이어트 식품에 적합합니다.
효소증식과 레시킨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고 각종 섬유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 위장기능을 돕습니다.
표준체형으로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건강식이다. 때문에
아침식사, 환자식, 이유식등 많이 쓰이고 있다. 호박의 씨에는 부종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잘
붓는 사람들은 씨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단, 만성위염, 배가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 사람은 부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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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
생으로 갈아서 즙으로 마시거나 가루를 사서 우유나 물에 타먹는게 좋다.
마는 위궤양 치료와 위장기능을 도와줄 뿐아니라 자양강장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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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브로콜리
위염에 좋은 음식인 브로콜리는 설포라팬 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위염으로 인해
저하된 위장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며 위염증상 또한 개선해줍니다.
위암을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식물성 화학물질의 일종인'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브로콜리는 비타민U가 풍부한 위장병의 명약으로 양배추보다 훨씬 더 많은 비타민 U가 들어있다. 또한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위궤양과 위암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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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마토
위의 불쾌감이나 위염등을 가라 앉히는데 효과적입니다.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고 염증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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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결명자
만병의 근원이라 할 변비는 고혈압, 중풍, 각종 마비환자에게 특히 위험한데
결명자를 늘 복용하면 이런 병의 치유가 빠르고 재발도 막을 수 있다는 많은 임상실험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결명자로 뱃속을 깨끗이 하면 살결이 고와지고 결명자로
장의 기능이 좋아지면 자연히 간과 뇌도 좋아진다고 하네요.
결명자의 약효는 만성위장병, 소화불량, 위확장, 위하수, 위염,
위궤양, 위암, 상습 변비, 만성맹장염, 구내염, 황달, 신장병, 신우염,
당뇨병, 각기, 늑막염, 복막염, 간장병, 안질환, 뇌질환 등 거의 많은 병에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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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감자
감자는 알카리성이 높아 위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궤양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혈액을 맑게하고 기운을 나게하며,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또한 악성종양이나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간장병 등 만성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음식입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비타민 C는 스트레스 감소, 감기 저항성 증가, 철분흡수 촉진,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바이러스성 간염 억제, 발암물질 생성억제 등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감자의 칼륨은 천식이나 비염, 두드러기 등이 잦은 알레르기 체질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열량이 적은 식품
이기 때문에 비만의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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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과
비타민 A B C가 풍부한 사과는 위염에 좋은 음식으로
각종 암을 예방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줄뿐 아니라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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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위에 좋은 음식들이 많은데요~
알로에나 우유, 마늘, 버섯, 당근.. 등등
위염을 예방하기 좋은 생활 습관으로는
첫쨰, 규칙적인 식사
둘째,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다
셋째, 바른자세와 여유있는 옷차림
위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기호식품, 위에 자극을 주는 음식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 맵거나 자극적인음식은 위에 자극을 준다)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60대 자영업자 A 씨는 언제부턴가 식사하고 나면 씁쓰름한 신물이 식도를 역류해 올라왔다. 어떤 때는 음식물이 넘어와 되새김질하기도 했다. 상복부가 쓰리고 가슴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아 검사한 결과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았다. 역류성 식도염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A 씨처럼 나이가 지긋한 경우엔 위 괄약근 조직이 약해져 나타난 것일 수 있다.
◇ 역류성 식도염이란?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식도 손상까지 유발하는 질환이다. 위와 식도 사이에는 ‘괄약근’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 주는 조임쇠 역할을 하는데, 정상적인 경우엔 이 괄약근의 역할로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는다. 그러나 괄약근의 조절기능 약화로 경계 부위가 완전히 닫혀 있지 않은 경우엔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함으로써 이에 따른 불편감을 호소하게 된다. 그리고 이 같은 역류의 과정이 반복되어 식도 점막이 위산에 과다하게 노출될 경우 식도염뿐만 아니라 식도궤양과 식도협착이 일어날 수 있다.
◇ 역류성 식도염의 주된 증상은?
전형적인 증상은 속 쓰림과 산 역류이며, 갑작스럽게 또는 점차 신트림을 하거나, 입안으로 신물이 넘어오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고 삼키려고 하면 통증이 있거나, 가슴부위에 타는 듯한 느낌(가슴앓이, 흉통)이 있을 때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할 수 있다. 단 흉통 증상의 경우는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 등의 심장 질환과 혼돈되기 쉽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그 외에도 마른기침, 잦은 목쉼, 인후두 불편감 등의 비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만성 기침 환자 중 역류성 식도염을 기침의 원인으로 가진 환자가 5~7%라고 되어 있으며, 천식과 역류성 식도염을 동시에 가진 사람에게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를 투여하면 천식 증상도 같이 호전된다는 보고도 있다.
◇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인자는?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인자로는 남자, 고령, 흡연, 고지방식이, 비만, 식도열공탈장 등이 있다. 이 가운데서 비만은 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국내 연구를 통해서도 체질량지수와 미란성 식도염이 ‘용량-반응’ 상계를 보일 정도로 연관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최근 국내와 일본의 여러 연구에서 비만, 특히 복부비만이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인자이며 고지혈증과 고혈압, 복부비만을 포함한 대사증후군이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 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에서 나타나고 있는 식습관과 생활양식의 서구화, 그리고 비만인구 증가가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이다.
위-식도역류성질환자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생활습관의 변화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활습관을 바꿔야 할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윤지영 과장을 통해 알아본다.
◇ 역류성 식도염 예방·치료 하는 생활습관 10
1.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야 한다.
2. 규칙적인 식사로 과식을 피한다.
3.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며 식사 도중에 물을 마시지 않는다.
5. 식사 시 반듯하게 앉아서 먹도록 하며 식후에 적어도 2~3시간 동안은 눕지 않는다.
6.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초콜릿 등을 삼가는 것이 좋고,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7. 식도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음식인 신과일 주스, 토마토,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도 삼가는 것이 좋다.
변비는 복압을 높여 위산 역류를 일으키므로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섭취한다.
8. 취침 전 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9. 몸에 끼는 옷은 복압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10. 일상생활 중 몸을 숙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환자의 경우 취침 시 침대의 상체부분을 6~8인치 정도 올린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첫댓글 모두가 보양 재료 네요.....
예~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건강정보감사합니다.....
좋아요 정보
좋은 것만 안 먹어지니 걱정임다.
좋은건강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건강 정보 감사 합니다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들 잘 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