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도산 운해 촬영을 24년 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 미치다 싶어 하여 오도산에서 차박을 수 없이
하면서 운해와 일출을 기다리든 때 가 있었습니다
오도산 정상에 오르면 가까이는 가야산 비슬산 황매산이 보이고
멀리는 덕유산 지리산이 보이는데 정상까지 차로 오를 수 있어서 기동이 좋은 곳입니다.
오도산 1000mm가 조금 넘지만 운해 촬영에는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차로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운해가 자주 발생을 한다는 것
일출 촬영도 잘일으나는 곳 매력 있는 산으로 추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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