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내가 만든 첫번째 바탕화면 및 신지가토 실리콘 케이스갤럭시s핑크

[[S.K]쿨가이스]

[갤럭시S] 내가 만든 첫번째 바탕화면 및 신지가토 실리콘 케이스갤럭시s핑크

드디어 나도 핸드폰을 바꿨다.

오빠가회사에서 준 갤럭시 S를 가지고 다닐 때 맨날 밤마다 내가 만지작 만지작.....하던 세월들은 이제 안녕...

호호호-

슬프게도....;;;;......쓰던 폰의 키패드가 잘 안되기 시작하더니 자꾸 오타 남발......불편......ㅎㅎㅎ

그래서 어쩔 수 없이.......;;;;.......약 3개월의 계약기간을 남겨둔 채...기변해버렸다....-

갤럭시 S 손에 든지 이틀만에 만든 첫번째 배경화면 공개!!!

(뭐든 손에 들어오면 내스타일로 변신시켜야만 직성이 풀리므로......^0^)

이번 테마는 "귀염 핑크" -

사용한 어플 소개

(나도 남들이 만든 테마보면 사용된 어플이나 아이콘이 궁금했었기 때문에~~~):

[첫화면]

1)시계 : beutiful widget (스킨이름 -pink)

2) 꺼내놓은 프로그램 아이콘 : better cut

3) D-day 알림 : the day before

4) 달력 : S2 calendar

5) 바탕화면 변경 : 당연히 launcher pro

6) 독바에 사용된 아이콘 : icon pink from갤럭시폰 공식 대표카페

7) 아이콘 : 반투명 from갤럭시폰 공식 대표카페

8) 바탕화면도 from갤럭시폰 공식 대표카페

[두번째 화면]

1) 신랑과 엄마에게 연결되는 call widget free (direct call 위젯은 메세지 바로 못보내니까..ㅎㅎ)

2) 오늘의 할일에 대한 목록을 적어두는 컬러노트

[세번째 화면]

자주 전화를 거는 동료들의 전화는 direct call widget으로 꺼내놓음.

아이콘은 from갤럭시폰 공식 대표카페(이름은 생각이;;;;)

재미붙였다.

벌써부터 배경화면 또 바꾸고 싶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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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덤으로 이쁜 신지가토 실리콘 케이스도 씌워줬다.

험하게 기계를 다루는 나로써는....

첫째..기스나지 말라고..

둘째..이쁘니까

셋째..얇고 미끄러운 바디 자체보다 약간 손에 붙는 듯한 느낌의 실리콘 케이스가 더 다루기 쉬운듯 하여..

여러가지 종류중에 내가 택한 것은.."the bird" -

뭐..씌워놓고 보니 이정도면 이번에 새로나오는 화이트랑 큰 차이 없어 보이기도.....ㅋㅎㅎㅎㅎ

실리콘의 느낌이나 핸드폰에의 밀착감도 생각보다 괜찮고~~

이번 케이스 구입은 대성공인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