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하게 되는 행사인 만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재미있는 추억 만들기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12년째 개최되는 자두축제는 2010년 소규모 자두포도따기 체험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해 경북도 지정축제로 선정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김천시는 여행할 곳 많고 즐길 것 많은 김천에서
축제 개최기간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방문객 편의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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