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갔었고여,,
※ 음식을 차려서 먹는데,,진수성찬임,,
이것 저것 골고루 맛을 보고 음미했음,,,
※ 허름하고 음산한 기숙사같은 아파트에 중학생정도 되어보이는
여학생들이 많이 있었고여, 둥글게 서서 춤을 췄는데,,
투명하게 보이는 사람 2명(여자),, 붉은 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여,,
※ 소지섭을 봤고,,화장품과 열쇠고리를 받은듯,,하얀 인형같은게 달려있었네여,,
※ 파인애플 하우스,,,파인애플이 무척 많았고여,, 여자와 말다툼을 했어여,,
※ 콩순이 인형같은것이 잔뜩 있었는데,,박스에 들어있었고,,
장어랑 갈치등,,3마리가 놀고(?)있었어여,, ㅎㅎㅎ 만화처럼,,
밖에서 어지럽게 놀고있어서,," 너희들 제자리에 안들어가,," 그랬더니,,
얘네들이,, 자진해서 박스안으로 뛰어들어 가더군여,,미티,, ㅜ.ㅜ
※ 무슨 공원같은데,,버스 1대가 들어오고,, 통과시켜달라기에,,몇명이냐고 물어봤는데,,
70명이라고 하네여,,담당자가 없어서 제가 검은색 매직으로 그사람 오른쪽 팔등에,,
빈민굴-70名( 한문으로 적음 ), 이렇게 적고나서 70명이 맞냐고 물으니,,
잘 모른다네여,,ㅡㅡ;,, 팔뚝에 적은 글을 손으로 박박지우고,,다시 확인하라고 했어여,,
그사람은 확인하러 정차하고있는 버스로 돌아가고,,,,
전 아이들과 얘기를,,배웅을 하는듯 했어여,,아이가 갖고싶은게 있다고해서 뭐냐고 물으니,,
바람돌이 인형이라네여,," 일어나요 바람돌이 모래의요정~ 이리와서 들어봐요,,우리의 요정~
우주선을 태워줘요~ 공주도 되고싶어요~"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진열되어있는 인형중에 바람돌이인형이라는걸 집어들고 나왔는데,,( 토토루인형같은,,)
아이들은 저만치 걸어가고,, 전 인형을 던져줬어여,,아이들이 서로 가진다고 막 싸우네여,,
공중에는 손수건들이 막 날라댕겼구여,,ㅡㅡ;
※ 돼지 1마리,,
※ 숫자 55,,
※ 숫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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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꿈,,
중학교 교실,, 시험을 본다고함,, 몇명과 가벼운 말다툼을 했어여,,
게임얘기랑,,쌀에대해서,, rice가 맞어 lice가 맞어?? 등등,,
대화를 하고서 오해가 풀린듯,,책상에 ♥ <-빨강색 하트가 많이 그려져 있었어여,,
그리고 책상위에 젤리같은것이 묻어있어서 떼어냈어여,,
신발이 상당히 많았고,, 제 신발을 찾아서 신었어여,,
1 ,2층이 옷가게인 곳( MAX ),,옷을 이것 저것 입어봤구여,, 특히 흰색의 상의,,
그 밑에 이모부네집이 있었고,,공사중이었어여,,청소를 하고계시던데,,
나무 판자들이 수북히,,이리저리 옮기고 있었어여,,
지하철을 탔고,,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가 힘들었어여,,
어떤 건물 1층에서 행사를 한다고,, 1층에 가보니 행사준비하느라,,
1층이 정신이 없더군여,,다 뜯고 용접하고,,리모델링하는것 처럼,,
가게를 오픈한다고해서 가보니,,중국의 어느 대형건물,,온통 붉은색 천지,,
가게가 고층에 오픈,,옆건물에서보니,,그 고층에 뉴코란(4377)도 검은색차가 턱하니,,
고층에 왠 차가 올라와있나 했어여,, 좀 신기하고 의아했음,,
오픈한 가게는 롯데리아,,롯데리아 로고송같은것이 막 흘렸구여,,
대형 간판(롯데리아,LO )이 보였어여,,
제가 대형 미용실에,, 취직을 한듯,, 미용실 이름이,H~~berg,,앞의글이 생각이,,ㅜ.ㅜ
이번달은 옷을 똑같이 입어야한다고 하더라구여,,미용실안에 강아지들이 막뛰어다니고,,
동생을 만났고,,여자친구라고 소개시켜주는데,,옥주현의 딸이라네여,,켁,,
트럭같은차를 탔는데,,앞에있던 여자가,,담배에 불을 붙히더니,,저보고 가지고있으라고,,
뒤로 던져주는데,,제가 뜨겁다고하면서 떨어뜨렸네여,,
차에 불날까봐서 얼른 집어들었는데,,불이붙은 성냥개비였어여,,
불을 꺼버린듯,,ㅠ.ㅠ ,,
영화배우 김선아를 봤구여,,
애기에게 젖을 물리던 여자를 봤고,,
7-15,,를 봤고,,
2월3일,,인지 4일인지,,에 대해서 대화를 했고,,
12월이 어쩌고 저쩌고,, ㅡㅡ;
젖은 이불을 봤어여,,
※ 시장서 옷을 입어본듯,,
※ 영아트,,
※ 미용실에 갔었고,,
※ X- 엑스트라,,
※ 육교를 고쳐달라고 관공서에 항의하러갔음,, 그곳 직원에게 육교를 고쳐달라했고,,
직원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실사를 나감,,1605번지의 육교에 가보더니 맞다고 하면서
빠른시일내에,, 고쳐놓겠다고함,,육교계단의 아랫부분이 반이 뚝 잘려나가고 없었는데,,
돌아가는 길에보니,,공사를 언제 시작했는지,,계단을 깨끗하게 잘 만들어 놓았더군여,,
그런데 통로를 잘못 만들었다고,, 뭐라고 한마디를 함,,그래도 만족스러웠어여,,^^*
" 이젠 아이들이 잘 다닐수 있겠다 " 라고 생각했어여,,
육교를 보고나서 골목길로 들어갔는데여,,강아지똥들이,,바닥에 천지,,
안밟을려고 요리조리 피해서 걸었어여,,누가 이렇게 무식한 짓을 했을까 생각하면서,,
뒤에쫓아오던 아주머니 한분이,,집안까지 들어오시네여,,전에 어디서 본듯한 집안풍경,,
마당에 등나무들이 길게 늘어져서 아치지붕처럼,,그렇게 되어있고,,파같은것들이 풀처럼,,
그렇게 심어져있고,,빨랫줄에는 빨래가 여러개 널어져있고,,
좇아들어온 아주머니가,, 집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막 혼내시고,,이것저것 막 트집을,,
상가같은곳에 들어갔고,,제가 그곳에서 영업을 하는듯,,
1000원짜리 먹( 붓글씨용 )이 너무 낡아서 골라내고 있었고,,다른걸 열어보니,,
향초가 들어있었어여,,향초인걸 확인하고 다시 두껑을 닫음,,가격이 70원이라고 붙어있음,,
옆에 다른건 50원으로 붙어있고,," 왜 차이가 나는걸까 " 하고 생각했어여,,
라면을 끓였고,,어떤 남자가 그걸 먹은듯,,
십원짜리 3개,,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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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꿈,,
급하게 일어나서 다 까먹었네요,,ㅠ.ㅠ
잘려고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바닥에 요만 깔아져있고,,이불도 없어여,,
전,,"침대아니면 잠 못자는데,, 이불도 없고,," 하면서,,
요위에 멍하니 서 있었어여,,무척 난감했던것 같아여,,
류시원이,,앙탈을,,켁,, 류시원 팬 아님,,
류:(저에게) 자기야~ 내가좋아 ㅇㅇ가 좋아?
저: 응??
류: 누가 더 좋냐구~ (닭살~)
저: ㅡㅡ; .....
류: 몰라~ 몰라~~ ,, 나보다 ㅇㅇ가 더 좋은거지? ㅠ.ㅠ
어휴~ 뭔꿈이 이랴~~
쓰면서도 이상햐~~ㅠ.ㅠ
※참,,이제 생각난거 추가합니다,,
사람위에 사람이 걸터앉았는데,,
아랫쪽 사람의 얼굴이 없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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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꿈,,
※ 이사를 해서,,방에서 진열장에 번호를 정하고 옷을 정리했음,,
여긴 1,,여기는 2 여기는 3,,이런식으로 8 (?)까지,,번호를 정한것같아여,,
※ 빨강색 우산을 쓰고있던 아이,,우산이 다 안펴지고,,반이 접힌듯,,
※ 여러명이서 한방에 이불을 깔고 누워있었음,,
※ 어떤 아이가 죽도를 들고 다른아이들을 엄청 때렸는데,, 올라가보니,,
체육복을 안챙겨줬다네여,,반팔,반바지,라던가,,이부분이 좀 헷갈리네여,,
저보고는 몇사이즈 입을거냐고 해서,,바닥을 보니 체육복들이 많이 있길래,,
사이즈를 보니 이것도38, 저것도 38, 다른것도 38,,,이거 입으면 맞을거라고했구여,,
난 36 사이즈를 입어도 맞을거라고 한마디 더 했네여,,
※ 홍사덕씨와 부인이라던데,,끝자가 박으로 끝나는 이름 이었어여,,
어떤 잔치집에 간것같은데여,,홍사덕씨와 oo박 씨가 봉투를,,꺼내시더라구여,,
꿈에선 홍사덕씨가 나이가 무척이나 많은 할아버지로 나오시던데,, ㅡㅡ;
축의금봉투를 따로따로 내시더군여,,제꺼도 그 밑에 같이 포게서 한번에 냈어여,,
그러니까 그 봉투를 받은분이,,봉투 3개를 나란히 펴 놓으시더니,,
왼쪽의 제 봉투를 보더니,, 제 이름이 적혀있는곳에,,
" 태 " 라고 적고 동그라미를 그리더라구여,,
왜 그렇게 적는지 궁금했는데,,홍사덕씨 봉투를 보니,,태양산업인가,,태양,,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적혀있었거든여,,그래서 같은일행이니 제 봉투에 " 태 " 라고 표시를 하는구나 라고,,그렇게 생각했어여,, 그리고,,그 아저씨가 물어보는말이,,돈을 좀 분배해야하지 않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여,,손에는 금반지(돌반지)같은걸 들고서,,
그래서,,그러지 않아도 애기 돌이라 돈을 조금 더 넣은거라고 제가 말하네여,,
그 아저씨 왈,,아~저번주인가, 그때가 애기 돌이었죠?? 그렇게 말하더군여,,
※테이블에 앉아있었고,,어떤 아주머니가,,보석함을 가지고와서 귀걸리같은걸 꺼내여,,
이거 팔면,,얼마나 할것 같냐고,, 전 그 보석을 들여다보고는 이건 은이라 팔지도 못해여,,
도로 넣어두세여,,그랬어여,,여러가지 색의 보석함,, 그 안의 있는 보석중에,,
푸른빛의 옥 목걸이를 만져봤어여,, 알갱이 하나가,, 직 6 각형으로 되어있는,,
이것이 여러개가 연결되어있는 목걸이여,,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깨버렸네여,, 더 자야하는데,, ㅠ.ㅠ
이거 올리고 다시 잘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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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배에 걸터앉아,,바다낚시를 합니다,,
저만치에서 뭔가가 걸린듯,,전 대어다 라고하면서 잡아당기니,,
가까이와서 보니까,, 작은 돌고래 새끼였어여,,
가슴(배)에는 이상한 갈고리를,,정확한표현은,,배에 갈고리가 박혀있었어여,,
누가 그랬는지,,너무 불쌍해서 울면서 갈고리를 빼줬어여,,피가 나오더군여,,
죽을지도 모른다면서,,동물병원에 전화하라고 말했는데,,
전화하러 간 사람이 안오는거여여,,화를내면서,,좇아가보니,,
편의점 같은곳에서,, 자판기에 돈을 넣고 뭘 뽑고 있더라구여,,ㅡㅡ;
너 지금 여기서 뭐해,,동물병원에 연락하랬잖아,,너 미쳤어?? 등등,,욕을 막 함,,
그랬더니,,동물병원에 전화했는데, 선생님이 바빠서 못오신다고,,,,
그냥 놓아줘도 괜찮을거라고,,그랬다네여,, 말도 안된다고 하면서 날뜀,,
그리고서는 깨버렸네여,,ㅜ.ㅜ ,, 결말을 못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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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꿈,,
요즘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꿈을 꾸네여,,
※ 버스를 타려고 뛰어갔는데,,반대편(운전석쪽)으로 가서 다시 돌아가려는데,,
옆에 엄청나게 큰 빨간 유조차가,,그리고 버스뒤에 버스가 하나 더 있었어여,,
꼬마소매치기가,,자꾸 제 돈을 가져가서 (돈을 뺏어서 호주머니에 넣으면 또 슬쩍,,다시뺏고를 반복),,붙잡아서 혼내줌,, 제 왼쪽 호주머니에 돈이 많았어여,,( 지폐로다가,, )
※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만지고 있는데,,거북이의노래 " come on " 이 들렸네여,,
흥얼거리면서 따라불른것 같아여,,
※ 조형기씨가,,도전하는 프로그램인데,,점프해서 높이가,,얼마인지를 쟤어보는거여여,,
훌쩍 점프,,높이가,,84cm 이네여,, 사람들이 다 웃어여,,
※ 멕시코의 간호사인듯,,미국으로 이민가라니까,,싫다고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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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꿈,,
※ 초등학교 복도,, 아이들이 악기를 가지고 나와서,,
굿거리장단에맞춰서 노래를 불렀어여,,장난감 총도,,보았고,,
한 학생이 노트를 골르는데,,몇학년 이냐고 물어보니 1학년이고 하더군여,,
잔돈을 교환해달라고해서 금고에서 동전을꺼내서 세는데,,
어떤 아이가 동전을 집어가길래,,다시 뺏어서 금고에 넣었어여,,
※ 중학생들,,전교생이 다 모인듯하네여,,
학교에 안가고 길거리에 줄맞추어 서서 무슨 교칙같은걸 외웁니다,,
하나,,우리는 어저구 저쩌구,,그러면 옆줄에서 두울,,우리는 어저구 저쩌구,,ㅡㅡ;
그러더니 운동장에 전부 모여서,, 일렬로 손에 손잡고서,,
" 영희야 미안해~ 다미야 미안해~" 를 외치고 있었어여,,대충 들은 내용은,,돈을 빌렸는데,,빌려준 아이가 전화를해서 부모님께 말하는 바람에 혼나고 쫓겨나고 죽었다는듯,,,
암튼,, 전교생들이 전부 다 모여 미안해를 외치고 있었어여,,
※ 언덕이 있는 시장,,저 밑에서 차가 올라오는데,,
제가 언덕에서 줄줄 미끄러져서 내려가네여,,
이러다가는 차엔 받히겠다고 생각해서,,땅에 주저앉아 발로 버팁니다,,
다행이 저는 멈췄고,,차는 왼쪽으로 가네여,, 하얀 푸들강아지도 지나가고,,
※ 시장입니다,,동태포를 파는 건어물집같은데,,
멀리서 보니,,하얀 종이로(창호지) 무언가를 열심히 싸고있네여,,
가까이 가서 들여다 봤습니다,,헉,,놀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남자아이 같은데,,죽었나봐여,,몸은 하얀종이로 감싸져있고,,얼굴만 보이는데,,ㅡㅡ;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푸르스름하고 색이 이상했구여,,,
더욱 더 놀란건,, 아이의 입을 실로 꿰메어 놨더라구여,, ㅠ.ㅠ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덜덜 떨리고,,너무 무서워서리,,
제가 너무놀래서 고개를 돌려 옆으로 가버리니까,,그집 아줌마가 얼른 따라나옵니다,,
커다란 칼을 들고서,,헉,,절 죽이려는줄 알았습니다,,아줌마가 뭐라고하는데,,
제가 막 손을 저었습니다,,칼을 막으려고 한듯한데여,,왼쪽 손가락을 조금 베었어여,,
아줌마가 절 진정시키면서 하는말이,,다른때는 이런적이 없었는데,,오늘 첨이라고,,
그러니 너무 놀라지 말라고,,그러면서 칼은 계속 들고서,, ㅠ.ㅠ
칼이 나무자루에서 톡하니 떨어집니다,,대충 끼워논듯,,그 칼 고쳐야겠다고 말했어여,,,
※ 옷가게로 갑니다,,노랑머리의 여자가 카드값이 없다고 40만원정도 부족하다고
투덜대는듯,,
※ 길거리의 극장에는 영화 홍보용 간판이,, 공효진이 주인공,,
※ 이덕화씨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가만히보니 외국이 배우로 바뀌더니,,
조금있으니까,,만화로 화면이 바꼈어여,,
첫댓글 데일님 하구 펄님이 같이 꿈풀이를 해주심 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 까요??두분다 존경합니다.복마니 받으세요...^^
펄님 감사합니다.않보이셔서 당첨 됐는줄 알았어요.수고하시구요.이번주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혹 당첨되신다 해도 여전히 함께 하실거지요...
대단합니다 님의 꿈속에 행운의 숫자 6섯이 분명 있네요 꿈 풀이만 제대로 하시면 분명 정답 당첨입니다 저의 예상수 또한 님꿈속에 전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번이 걸리네여..다시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