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공간 마을엔이 선학동 선학중학교에 시민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것이지요
주민들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을카페가 있어서 작은 무대와 인천에서 펴낸 마을교육 자료와 전시, 토론, 공연, 회의, 목공방도 있어서 주민들을 위한 작업장이기도 합니다.
여름이 오면 단오맞이 행사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행사에 단오날 먹는 수리취떡을 직접 빗살찍기로 예쁘게 만들어 식혜와 함께 먹어보는 체험이 대단한 인기였습니다. 우거진 녹음 속에서 풍물패 농악소리에 뒤딸아가 학교 운동장에서 꽹과리와 징소리에 맞춰 한바탕 상모 돌리는 묘기에 흥을 주었습니다. 잊혀져 가는 단오날 마련해 주신 관계부처와 준비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글 지영유춘자
순간포착기자단 수리취떡 체험하며 즐기는모습
기자단 취재하는모습
첫댓글 날씨가 많이 덥고 늦게까지 자리를 지키며 취재에 혼렬을 기우리시는 선배님의 자세 생각을 모두 익히고 배워야 하는데 어느세월에 될꼬~~~^^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
사라져가는듯한 우리전통문화를 재연해주어 나 어렷을때생활을 뒤돌아보는듯한 풍요스런행사였습니다
관계자님들에서 감사인사전합니다.
머나먼 옛날 이야기로만 전해들은
단오절 체험 너무나 소중하게 실감했습니다 ~관계자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울 기자단이 총 출동한 모두의 축제인양
즐긴 하루의 일과 올려주신 단오절의 획심인
풍물놀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