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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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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원더걸스의 Nobody 빌보드 진입과 불편한 진실
평화0 추천 0 조회 2,403 09.11.05 00:5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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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5 01:02

    첫댓글 다 읽었는데요~ 뭐이리 자세히도 까발리려고 노력까지 해야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09.11.05 18:38

    뭐 사실은 이야기 한건데 그리 삐딱하게 볼건 아닌거 같은데요 76위 진입은 좋은데 내용이 이런거라 좀 거시기 하다 란 내용인데요 뭐 생각없이 없는말 지어내서 까대는건 아니잖아용 글고 까댈려고라기보다 걍 사실을 있는 그대로 쓴것같은뎀

  • 09.11.07 15:58

    좀 아쉽네요;;

  • 09.11.05 01:12

    까고 싶은 사람들은 발가락에 매니큐어 색깔로도 깔 사람들이지...;;; 그냥 칭찬하고 응원해줄건 칭찬하고 응원부터 해주고 나서 까자... 그럼 미국시장을 우리 가수들이 어떻게 공략할건데? 응? ... 미국현지의 가수들도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게 미국시장인데... 그럼 어떻게 품위나 자존심?같은 걸 지키면서 공략하라고? ... 현재 세계적인 기업이 된 삼성이나 현대 같은 우리의 브랜드들은 처음부터 정상적인(여기서 정상적이란 비정상적인 것이 아닌 발상의 전환) 홍보로 가능했다고 생각하는가? 그곳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는 마케팅이 필요한거다.

  • 09.11.05 01:14

    1달러 껌값? ㅡㅡ;;; 욕이 아까워서 안쓴다... 1달러의 껌값으로 비하하기 전에 옷가게에서 옷브랜드를 이용한 홍보와 마케팅 전략... 즉 발상의 전환을 생각해보길... 비판적인 사고는 100점?이라곤 해도 21세기가 원하는 창의적인 사고는 0점 아니 -100점 같은 사람... 안타깝네

  • 09.11.05 01:15

    옷가게에서 1달라짜리 시디 파는거 알면 됬지 ... 저렇게 무슨 진실이고 뭐고로 포장하면 좋나;; 지만 눈인지 아나보네.. 다들 가만히 지켜보는 이유가 있는데...

  • 09.11.05 01:16

    제 생각엔 덤핑이든 뭐든지 간에 시장 접근 방식이란게 있습니다. 그게 브랜드력을 바탕으로한 고가정책일수도 있겠고, 저가정책일수도 있겠고. 지금의 원더걸스처럼 타겟마켓에 특화된 홍보전략을 취할수도 있겠고... 하여튼 일일히 다 말하자면 긴데, 적어도 이 글을 쓰신분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언론을 통한 홍보는 당연한 겁니다. 그걸 무조건 부정적으로 봐서는 곤란합니다. 순진한 생각이죠. 이런 문제는 감정적으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한국 어느 가수가 원더걸스처럼 미국 라디오에서 이처럼 자기 노래가 흘러나왔던 적이 있나요? 성과는 분명한 성과지요.

  • 09.11.05 01:20

    핫100 차트 오른게 저런식의 홍보전략 때문이든 어쨌든 저런식의 홍보를 통해서 미국내에서 자신을 조금씩 알려나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서 대단한 성과인 것입니다. 전 이게 '의미가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세계 최대의 팝시장 미국시장 메이져에 당당하게 진출하여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거.... 한국하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미국시장은 거대하고 만만한 시장이 아닙니다. 미국 로컬에도 웬만한 한국 가창력 좋다는 가수들 능가하는 가수들 깔렸습니다. 그런 가수들도 메이저 못오르고 로컬에서만 활동합니다. 밑바닥부터 입소문을 타 유명해지고, 그러다 보면 메이저에 오를 기회도 생기는 겁니다.

  • 09.11.05 01:25

    원더걸스가 뭐가 대단해서 미국 메이저에서 갑자기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튼튼한 미국내 기획사가 있습니까? 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홍보전략도 다양한 전략중 하나일 뿐이고요. 그걸 이해하셔야 합니다. 콜럼버스가 달걀을 세웠을때 누군가가 그랬죠. 누구든지 다 할수 있는거라고. 하지만 콜럼버스가 먼저 생각하고, 먼저 실행했죠. 마찬가지입니다. 핫100차트는 저렇게 진입하기 쉬운거다, 누구나 할 수 있다라고 폄하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은 왜 저런 전략으로 홍보하지 못했을까하는 반성부터 해야하는 겁니다.

  • 09.11.05 01:37

    참고로 전 원더걸스 팬도 아니고, 현재 미국에 살고 있어 원더걸스가 미국 일반인들에게 그렇게 잘 알려진것도 아니란걸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원더걸스, 박진영이라든지 양현석 등 한국인들이 소위 '언플'이라든지 하는 것으로 무조건 까는것 자체가 상당히 불편할 뿐입니다. 그냥 마녀사냥식으로 까기 위해 깐다고 느껴집니다. 그 '언플'이라는 걸로 깔려고 한다면 안 까일 비지니스는 없거든요. public relation이란 IMC의 기법중 하나죠. 광고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그런거 가지고 까기 시작한다면 다 까여야 되거든요.

  • 09.11.05 01:25

    오늘 무릎팍에 나오던데 이 글 쓴 사람 봤으려나... 글쓴이 말도 일리는 있어요. 근데.. 건설적 비판으로는 안보이고 까는 걸로만 보이는건 왜일까... 박진영이 나오면 무조건 언플이라며 까고드는 그런 사람들중 하나처럼 보이넹... 뭐 언플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원더걸스나 박진영이 한 그간의 노력을 참 열심히 까주신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 09.11.05 01:27

    마케팅 전략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인지도를 높여나가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09.11.05 01:28

    오늘 무릎팍보니깐 어린애들이 타국에서 열씸히 하는거 같아서 대견하던데,,, 걍 칭찬이나 해줍시다. 이제 시작아니우~ 인지도 쌓이면 굳이 저렇게 하지 않아도 음반도 팔리고 하는 날 올꺼 아닙니까~

  • 09.11.05 01:36

    어린애들이 타국가서 진짜 열심히 했던거 같던데 왜 그렇게 까고 싶어 안달인지 모르겠네. 저렇게해서도 안될사람들이었으면 안되었을겁니다. 진짜 노력을 그만큼했으니까 이런 결과가 나온건데 뭐가 불편한 진실이라고까지 해야 합니까;

  • 09.11.05 01:37

    하여간 인터넷속의 인간들은 사냥감들고르고 파헤치고 헐뜯고 현실들이 참 궁금한존재들.. 더 고생해야해 우리나라는..

  • 09.11.05 01:40

    그러는 댁은 머했쓔..이런거나 하고있네..ㅎㅎ

  • 09.11.05 09:54

    2222ㅋㅋㅋㅋ

  • 09.11.08 21:27

    33333333333333333

  • 09.11.05 09:45

    덤핑도 어찌보면 하나의 마케팅 전략임.....그리고 그들의 노력이 있으니까 거기까지 간거지 이딴 시덥지 않은 글로 노력을 매도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다.....그리고 아무리 1달러에 팔아도 그 가수와 노래가 좋지 않으면 안사는게 미국인들이다....뭘 좀 알고 이런 글을 쓰길 바랄뿐...

  • 09.11.05 09:18

    이런 글 올리는 인간들 보면 공통점이 있지.... '애국심으로 포장하지 마라. 나는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정의의 사도다' 뭐 이런 식으로 자기합리화 한다는 거....ㄲㄲ 하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그냥 원더걸스의 자그마한 성공에도 열폭하는 막장인생으로 밖에 안 보인다는 거....-_-;;

  • 09.11.05 10:15

    예전에 저는 어떤가수분인지 공짜로 씨디 나눠주는거 받았어요.. 신인은 알리는게 목적아닌가요.. 저는 제가 사고싶지않으면 100원이라도 안삽니당 사게했다는게 마케팅의 성공이죠~ 정말로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유명하다고 생각하시는분 한분도 안계실껄요 여하튼 한국에서 편히 음악할수있는데 구지 가서 도전하고있네요.. 물론 원더걸스가 쫄딱 망할수도 유명해질수도있습니다 결과야 모르지만 여하튼 저렇게 노력한다는것에는 박수를 주고싶네요 아무것도 안하면 무슨 성과가 오나요

  • 09.11.05 10:24

    남들과 다 똑같이한다고 올라가나요? 틈새시장이 있다면 파고들어야죠 지금원더걸스는 신인인데 알릴 방법이있다면 뭐든지 알려야죠. 원더걸스가 뜨면 그런식으로 안해도 음원으로 팔겠지만..그리고 시간되면 무릎팍도사원더걸스편한번보세요 그것도 엄청난 기회로 잡은거예요.

  • 09.11.05 10:49

    그래서 어쩌라고 ~~하고 싶네.....

  • 09.11.05 12:51

    저렇게...할정도에 수집 능력이면 ...그실력으로....더 공부나 하지... 애쓰셨어요....ㅋ

  • 09.11.05 15:39

    진실이란게 항상 우리들에게 기분 좋은 것일 수 만은 없는 법이죠. 정말 위의 글을 읽어보면 이것은 우리들에겐 불편한 진실임에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항상 정당한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부당한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세상... 그것이 지금의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닐까요? 하지만 비록 아주 조금이지만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항상 옳바르게 살아가려는 사람들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 09.11.05 15:35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그 아이에게 사기치는 방법을 알려 줄 수는 없는 법이죠. 정당하게 자신이 노력한만큼 세상에서 인정받고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본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세상은 바른 것은 바보가 되고 못난 것이 되며 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성자를 존경하는 이유는 그들이 쉽지 않은 그 바른길을 가려 노력을 하였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며 밑고 따르는 것이 아닐까요?

  • 09.11.05 15:38

    비딱한 시선은 모든 것을 삐딱하게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온 진실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그것이 진실이라면 받아 들이고 더욱 더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진정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아닐가요? 나에게 불편한 진실이라고 하여 진실을 이야기 해 준 사람에게 최소한 욕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09.11.05 22:11

    정말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도 많죠. 이 댓글들.. 솔직히 한열사라면 당연히 기대했던 반응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참 안쓰럽기도 하죠. 저게 틀렸다면 틀렸다거나 잘못된 정보라는 반박, 그게 아니면 새로운 걸 알았다, 알려줘서 고맙다는 반응은 없고, 속은 뒤틀리는데 반박할 거리는 없으니 그저 저런 일 할 에너지가 아깝다는 투로 비아냥거리기, 혹은 "그래서 뭐?"하고 애써 무시하고 깔아뭉개기... 어떠한 발전이라는 것이 여기서 나올까, 참으로 궁금해요.

  • 09.11.05 22:12

    고 노 전대통령이 한겨레신문과 인터뷰에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죠. 보수, 진보보다 중요한 가치는 진실이라고요. 한열사분들은 노무현 대통령은 존경해도 그 말에는 그다지 동의하지 않으시는듯...

  • 09.11.07 16:00

    동감입니다....

  • 09.11.05 16:38

    제발 요약좀

  • 09.11.05 17:43

    이걸 증명하려면 과거 이 체인점 매장에서 1달러에 판매했던 다른 가수, 다른 그룹들도 빌보드 차트에 올랐는지를 확인해보면 될듯. 원더걸스만 예외적으로 빌보드에 올랐다면 앨범의 가격수준으로 원더걸스의 빌보드 입성을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봄. 그런 논리라면 모든 빌보드 순위는 천차만별인 앨범가격 비율로 다시 산정해야함. 조나스와 함께 활동했던것으로 봐도 알수 있듯이 원더걸스는 미국시장에서 10대 이하를 타겟으로했던 아이돌이고 그런 컨셉과 인지도에 맞춰서 주소비 연령층을 주효한 가격대로 공략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빌보드가 그렇게 쉬운거였다면 신인 뮤지션들은 다들 1달러음반시장을 두드리는 방법으로 홍보할듯

  • 09.11.05 17:54

    노력하는건 인정하는데 솔직히 미국에서 안 먹힐거 같음... 그냥 돌아와서 아시아 시장이나 확실히 다지는게 현명한듯...

  • 09.11.05 18:23

    원더걸스는 좋아하는데, 박진영 머리 굴리는건 왠지 MB스런 냄새가 나... 사대주의에 빠진 한국인을 이용할 줄 아는 약삭빠른 JYP.. ㅋㅋ 어찌보면 좀 멋진걸!!!!

  • 09.11.05 19:04

    진영이든 원더걸스건 나름 맨땅에 해딩해서 어렵게 얻은 결과.. 자신들은 하지도 못하면서 남이 해 놓은거 가지고 폄하는 글로 밖에 안보임.. 내가 못하니까 남도 못해야 된다. 그것도 안돼면 의미라도 축소시키자는 건가??

  • 09.11.05 20:42

    저정도의 열정으로 공부를 한다면? ㄷㄷㄷ 근데 현실은? 컴퓨터 워리어

  • 09.11.05 22:43

    키보드 워리어?? 인가요??;;

  • 09.11.06 00:03

    음...모든 가수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자신의 실력에 맡는 시장을 가지게 마련이다. 원걸은 미국은 힘들다.

  • 09.11.06 01:08

    하루에도 셀수도 없는 신인가수들이 나왔다가 소리소문 없어 없어지는 연예계에서 시작이라도 저렇게 해서 살아남아야지......멀더 바라나.....그래도 원더걸스도 한국에서는 슈퍼스타인데 미국가서 저러기가 쉬웠을까,자존심 다 버려가면서......걍 닥치고 응원해줘라,찌질아-_-.....언젠가는 저렇게 한것들이 빛을보는 날이 오겠지. 글쓴이 완전 병맛이네.

  • 09.11.06 01:59

    저는 솔직히 실력이 세계적인 시장에 진출하기엔 턱없이 부족한데 무작정 밀어붙히는걸보면 조금 그렇습니다...우선 그들과 어느정도선에서 대등하게 기본기를갖추고 나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 09.11.06 03:18

    이거 쓰느라고 고생한 분에게는 안된 이야기지만 참 할짓이 없었는가 보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불편한 진실이다, 이것이 사실이다 다 좋습니다. 미국에 건너간 임정희, 지소울이 경제한파로 앨범취소 당하고 그걸 바라보던 박진영이 진짜 어떻게든 원더걸스만은 살려보려고 모르는 의류회사가서 구걸하다시피 저렇게라도 팔러 다닌 생각을 해보길 바랍니다. 하다가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가자 하고 쉽게 포기하고 돌아와서 미국경제가 안좋아서 돌아왔다고 핑계대는것보다 전 저렇게라도 편법이긴 하지만 열심히 그 넓은 미국땅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더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 09.11.06 10:10

    박진영이 영악한 사람이라 불리한 소리는 안해서 한국에서 과장되는면이 있긴하죠 그래도 별 하지않아도될 고생하면서 도전한다고 쏟아붙는 돈도 많을텐데 이정도 언플은 애교로 생각됨

  • 09.11.06 10:29

    박진영의 천재적인 잔머리는 누구도 못따갈듯... 난 이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프로듀싱하는 이사람이 진짜 싫음... 미국인에게 잘보이려고 한류라는 말이 싫고, 잘못됐다라는 식으로 강연해서 그자리에 참석한 백인들로 부터 엄청난 호응을 얻어낼때 부터 비호감됐음...

  • 09.11.07 00:58

    댓글들 반응 보니..울 나라에서는 공정하게 노력해서 성공할려면..한 100년은 지나야 되겟다는 생각이..님들 이런 시각이 많을수록..못사는 사람은 더욱더 못살수밖에 없는 사회구조를 우리 스스로 만드는겁니다. 저런 수단은 우리나라에서 가진자들이 많이 쓰던 방법들 아닙니까? 광성자님 댓글에 백만표를 부여하고 싶네요

  • 09.11.07 04:29

    저건 하나의 마케팅전략인데 왜 저걸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

  • 09.11.07 16:02

    모든것을 마케팅이란 이름으로 포장하면 되겠군요...;;;

  • 09.11.08 21:55

    그랬군~흠 정말 불편한 진실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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