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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丁酉會 (꼬들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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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우체통 스크랩 -- 사랑하는 내 동생, 명철아!
계륵 추천 0 조회 807 08.12.02 12: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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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2 14:39

    첫댓글 명철이성은 참 좋은 엉아들을 두셨네요. 이렇게 사랑하는 동생에게 글을 쓴 계르기큰성아 덕분에 또 우린 가만히 앉아 요즈음의 심각한 경제논리를 한 눈에 볼 수 있구... 명철이성아는 계르기맏성아 말을 명심하고 좀더 형이상학적인 글을 써서 게르기성아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게나. 참, 딸라 꼬불쳐 놓은 거 맏성아만 주지 말구 나도 좀 주게나~!

  • 작성자 08.12.02 14:34

    그 넘의 족보가 도그 족보여서 알아 들을랑가 몰겠다. 이쯤하면 애먼 짓 안 하고 형아나 누님들에게 사랑 많이 받을텐데...함 두고 볼 일이여.

  • 08.12.02 15:46

    ㅈㅁㅅㅋ

  • 08.12.02 16:07

    사랑하는 헝아! 공부 많이했네. 제발 부탁 하노니...문트 헝아,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라고 그러고 무치성, 터보..야들 다 갠찮은 애들이여. 심이 들어도 절대 죽지는 말라고 그래. 오늘 시장 나가서 내 부랄 값을 물어 보니 7백 오십불 주겠다고 그러네. 벵기 값이 천이백 오십불....홀트 아동 복지 애들 데려 온다고 우기면 3백불 깎아 주고....맹바기 성아한테 룸싸롱 방세 밀린거 좀 달라고 할께. 그리고 절대로 죽지는 말어. 오바마 찍었응게로 머가 좀 떨어지겠지. 욕 봤어 헝아! ㅈㄱㅇㄴㄹㄷㅎㅁㄱ! 만세! 만쉐이!!!!

  • 08.12.02 16:32

    줴땜 줴 강이에 라무....샹송 듣기 좋다....경제가 어렵네! 다들 힘든가봐? 재미있어서 읽느라 일도 못하고 있네!

  • 08.12.02 17:22

    계르가 나 욕나올라칸다 왜그런지 알쥐 ?..ㅎㅎㅎ

  • 08.12.02 18:09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 쓴 생맥주는 언제 끊을지 ㅎㅎ 이제는 시원이만 마셔댄다 ㅎㅎ

  • 08.12.02 19:25

    1:99, 그 1에 빌붙은 숫자, 자기가 그 99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애써 외면하는 숫자, 그럼 그 99라는 놈들은 우짤까이. 1이란 놈의 장단에 춤추고 노래하고 광대짓거리나 하면서 하루하루의 배고픔만 아니면 그게 우리 살아가는 행복이 아닌가????

  • 08.12.02 21:28

    경제가 뭔지 하나도 모르지만 내년에는 입학금에 등록금 아~~~/ 대학생이 3명이니 가슴이 답답하다////////////

  • 08.12.02 2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잘 봤습니다........게륵님.......글좀 간략하게 ...자주 올려줄것을~~부탁합니데이...ㅎㅎ

  • 08.12.03 00:09

    세계가 요동치는 현실을 직시한 경제위기 상황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했쓰...수고 했슴돠...

  • 08.12.02 22:52

    계륵아~~~참 좋은 글이구나~~~..

  • 08.12.02 23:29

    글이 너무 길어서~`그냥 내일도 열심히 살자~~하는 글로 알고~한글 적고 갑니다~~

  • 08.12.03 1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문은 1/3 만 보고 가도~~~고마운 일이지라 ㅎㅎ

  • 08.12.03 22:10

    나도 넘 길어서 시간나면 읽으려고 복사해 놨어...ㅎㅎㅎ

  • 08.12.03 10:57

    뭐 이딴글이있어~끝가징 읽어본소감입니다.~ 서민들이여~초가삼간도 비들기집같은 내집이최고네요. 아파트빌딩갖고있다 자랑타말구~처분하여 내려앉자~고럼 은행들이 (고객돈) 내놓으라고 갈굴떈 두발뻣고 두둥실떠가는흰구름보고 ~콧노래부르리라~

  • 08.12.03 10:59

    근디 내려ㅇ앉고자하디~물건너간것은 아닌지..부동산 문고리가 꽁꽁꽁 얼어붙었으니~

  • 08.12.03 13:03

    깨진쪽박 스카치태프 붙이는소리지라..ㅠ

  • 08.12.03 14:41

    ㅎㅎㅎ.....공감.

  • 08.12.03 15:50

    ㅎㅎㅎ 오랫만에.. 아주 열심히 한참 들여다 보고..갑니다/

  • 08.12.03 17:21

    형들 말 잘듣고 살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ㅈㅁㄴ..... 게루가 근데 난 왜 등장하냐?ㅋ

  • 08.12.03 22:10

    명철씨 형이람서...족보 요상타... 그대들 족보는 내 알바없고 난 미수가루라도 쟁겨놔야거따..

  • 08.12.04 10:10

    휴~~~우 어제 쬐끔 읽다 다 못읽고 오늘에야 다 읽었네.......그랴~ 쓸대없는 소리 안하고 열씨미 살께요~~~

  • 08.12.07 21:59

    우와~~~~~많이 썼다~~

  • 08.12.17 00:46

    좋은글이네요.작지만 내골통속에 담아두고 가끔 꺼내보려합니다 계르기성 좋은글에 감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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