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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 style="PADDING-LEFT: 5px">[EPL 5R] '앙리 공백 없다!' 아스널, 포츠머스 3-1 제압…무패행진</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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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gray01 p11" style="PADDING-LEFT: 5px"><SPAN class="red56 ls1">스포탈코리아</SPAN> <SPAN class=gray56>|</SPAN> <SPAN class=ls1>기사입력</SPAN> 2007-09-02 23:28 <SPAN class=gray56>|</SPAN> <SPAN class=ls1>최종수정</SPAN> 2007-09-02 23:32 </TD></TR><!--//070514 기사입력시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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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6 lh23 gm" style="PADDING-LEFT: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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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139%2F2007%2F09%2F02%2FSK00701_20070902_100201.jpg" width=540 border=0></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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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30%" color=#616588>
<IMG height=1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news%2F2004n%2Fimg_caption.gif" width=10 align=absMiddle border=0>득점을 기록한 아데바요르-로시츠키-파브레가스</FONT></TD></TR></TBODY></TABLE></DIV>
<DIV style="FONT-SIZE: 16px"><BR>'앙리의 공백은 없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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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앙리를 떠나보낸 아스널이 전력공백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아스널은 2일 밤(한국 시간)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난적 포츠머스를 3-1로 제압했다. 챔피언스 리그 예선 경기로 1경기를 덜 치른 아스널은 리그 4경기에서 3승 1무로 승점 10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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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
<P style="FONT-SIZE: 16px">
<P style="FONT-SIZE: 16px">아스널은 이날 1골 1도움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중심으로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앙리가 떠난 이후 아스널의 '뉴 에이스'로 지목된 <A class="bl03 u"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451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style.cursor='pointer';">파브레가스</A>는 최근 챔피언스 리그 예선 경기를 포함 3경기 연속골로 미드필더임에도 높은 득점력과 더불어 팀 상승세를 주도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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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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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경기 시작 8분 만에 로빈 판 페르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에마뉘엘 아데바요르가 성공시키며 앞서나간 아스널은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절묘한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9분 수비수 필리페 센데로스가 퇴장 당한 위기 상황에서 59분 토마시 로시츠키가 파브레가스의 재치있는 프리킥 패스를 이어받아 강력한 마무리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려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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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
<P style="FONT-SIZE: 16px">포츠머스는 아스널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은완코 카누가 맹활약을 펼쳤다. 카누는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49분 <A class="bl03 u"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7734')"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style.cursor='pointer';">센데로스</A>의 퇴장을 유도했고, <A class="bl03 u"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7484')"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style.cursor='pointer';">로시츠키</A>의 세번째 골이 터진 직후 60분에 존 우타카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논스톱 슛으로 연결하며 만회골을 터트렸다. 카누는 웨스트 브롬에서 활동한 05/06 시즌과 포츠머스로 이적한 06/07 시즌에 이어 3시즌 연속으로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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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만회골을 기록한 포츠머스는 수적 우위를 앞세워 대대적인 공세를 펼쳤고, 매튜 테일러, 니코 크란차르, 존 우타카, 글렌 존슨 등의 슈팅이 아스널 골문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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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하지만 옌스 레만의 부상으로 인해 출전 기회를 잡은 마누엘 알무니아 골키퍼는 연이은 선방으로 이를 저지했다. 아스널은 적극적인 전진 압박과 공격 시도로 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고, 73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이어진 가엘 클리시의 크로스를 아부 디아부가 문전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해 또 한번 추가골에 근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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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
<P style="FONT-SIZE: 16px">센데로스 퇴장 이후 흘렙과 <A class="bl03 u"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3265')"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style.cursor='pointer';">판 페르시</A>를 빼고 데니우손과 디아비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던 아스널은 79분 공격수 에두아르두 다 시우바를 투입하며 막판에 공격에 힘을 실었고, 아스널이 수세의 자세를 취하지 않자 포츠머스 역시 공격 기회가 열렸다. 양 팀 모두 수비진의 육탄방어가 결정적인 기회를 가로 막았고, 마무리 슈팅이 근소한 차이로 골문을 벗어가는 등 경기 막판 화끈한 경기가 펼쳐졌다. 4분의 추가 시간까지 이어진 공방전은 추가골 없이 아스널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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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B>▲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B> 2007년 9월 2일
<P style="FONT-SIZE: 16px"><B>아스널 3-1 (2-0) 포츠머스</B> 에미리츠 스타디움
<P style="FONT-SIZE: 16px"><B>득점자:</B> 8' <A class="bl03 u"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5284')"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style.cursor='pointer';">아데바요르</A>(페널티킥,유도:판 페르시), 35' 파브레가스(도움:지우베르투 시우바), 59' 로시츠키(도움:파브레가스) / 60' 카누(도움:우타카)
<P style="FONT-SIZE: 16px">*퇴장: 센데로스 49'
<P style="FONT-SIZE: 16px">*경고: 파브레가스(아스널), 흐라이더슨, 카누(이상 포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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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B>아스널(4-4-2):</B> 24.알무니아 - 16.플라미니, 5.투레, 6.센데로스(퇴장), 22.클리시 - 13.흘렙(15.데니우손 61'), 4.파브레가스, 19.지우베르투 시우바, 7.로시츠키 - 25.아데바요르(9.에두아르두 다 시우바 79'), 11.판 페르시(2.디아비 70') /감독: 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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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
<P style="FONT-SIZE: 16px"><B>포츠머스(4-4-2):</B> 1.제임스 - 5.존슨, 16.파마로, 15.디스탱, 7.흐라이더슨(19.크란차르 HT) - 4.로랑(30.멘데스 HT), 11.문타리, 28.데이비스(10.뉴젠트 61'), 14.테일러 - 17.우타카, 27.카누 /검독: 레드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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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
<P style="FONT-SIZE: 16px">한준 기자
<P style="FONT-SIZE: 16px">사진=득점을 기록한 아데바요르, 로시츠키, 파브레가스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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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style="FONT-SIZE: 16px">-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ENTER></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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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001551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0015513</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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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정적 찬스 날려버린것도 꽤 많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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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공백 없다!' 아스널, 포츠머스 3-1 제압…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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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아조아~
아스날 경기력좋네요^^ 이번시즌 미드필더들이계속좋은모습보이네요..특히세스크~ 스트라이커들이 좀만더마무리를잘해줬으면
세스크진자 20살맞냐 ㅡㅡ 개쩐다
로시츠키 골♡
세스크 레알에서 노릴만하군아......
맨유랑 상황이 너무다르다 흠...
꼬꼬마들 나이스~~
오늘 로사의 리그 첫골~~!!!!! 올시즌은 초반부터 스타트가 너무 좋네요~^^ 아스날 우승 가자 !!!!!!!!!!!!!!!!!!!!
아스날 진짜 세스크,로시츠키,반페르시 쩝니다ㄷㄷ에두아르도가 적응 마치면 더 무서워질 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정말 알무니아 계속 완소되고 있음. 레만 복귀해도 계속 알무니아 썼으면 좋겠네요! 안정감있고 요새 캐쩌는 슈퍼세이브들!!!
2222
알무니아 너무 잘해주고 있죠~^^
진짜 아스날 3번째 골은 완전 센스만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시즌 맨유 보는거 같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
mom이 짐작이 가지도 않는경기
그렇죠. mom을 뽑을 수도 없게 선수단 전원이 잘해준~~
개인적으로 뚜레에게~ mom
멋진 아스날 이대로 무패갔으면...
ㅜㅜ포츠머스ㅜㅜ
아 진짜 생각할수록 아쉬운 1무. 레만 실책만 아녔어도 1위달리고 있겠다 1겜 적게 한 상태에서 ㅠㅠ
동감..아 진짜 레만이 실수만 안했어도 리그 1위 달릴수 있는건데
ㅋㅋㅋ 레만의 토스 ㄷㄷㄷ
레만 그래도 05/06 챔스때 아스날 살린사람임 ㅡㅡㅋ
ㅊㅋ
승리의 아스날!!!
와핫핫핫핫! 아스날~!!!!!!
무패우승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역시.....
역시 아스날 다운경기였음~!! 센데로스 퇴장이 아쉽지만..^^ 걱정했던 세스크가 오늘 완전 날라줫네요~~!! 우승가자!!!!!!!!!!!!!!!!!!!!!!!!!!!!!!!!!!!
가는거다 거너스!!!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아스날 무패우승 ㄱㄱㄱ
자선활동도 제일 열심히 하는구단 !!
아스날 무패우승해라~~~!!!!!! 프리미어는 아스날 세리에는 밀란 라리가는 발렌시아 우승하자!!!
호오
과연 앙리 공백없을까 ㅋㅋㅋㅋㅋ
아스날 우승간다 ㅋㅋ
시즌 중후반기부터 앙리의 공백이 느껴질수도.....지금은 전혀 없지만 ㅎㅎ
웽거 감독님 정말 ㅎㄷㄷ 하시다 이생각이 자꾸듬 ..
승리의아스날~ 앙리없다고 망했다는 멍멍이소리 버러우~
무패의 아스날~~~
아스날 달려~
사진 너무 멋잇다,ㅋ
아스날!! 우승가자!
앙리에 공백이있는지없는지는 빅포랑붙어바야나올꺼같은데..
완전 저번 시즌 반니 없는 맨유를 보는듯한~이거 이거 리버풀,아스날 무서워ㅜㅜㅜㅜ
아스날 이번시즌 더블의 위업을 다시한번 달성하자 ! 기왕이면 리그 챔스로 ^^
알무니아..."세이브가 제일 쉬웠어요"
★관록의아스날★★승리의아스날★ 런던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