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쫑아입니다.
제 오토바이가 토요일 새벽에 퍼진거 다들 아시나여??
기어가 안들어가서 꼼짝달싹 못했네요....
한 7시간 밖에 있었더니 죽는줄 알았습니다.
남자의 로망님이 동부사업소에서 제 오토바이를 보셨다니 안심이 되는군요 무사히 차에 실려서 갔군욬ㅋ
오토바이 수리 다돼고 날씨 좋은날 함 다들 뵈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들 함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돼서 그러질 못했네요
빠른 시일내에 뵐수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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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함번 카페회원님들 뵙고 싶은데 오토바이수리끝나는데로 함 봤으면 합니다.
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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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1 21: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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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쫑아님.. 안그래도 망내님이 그 야마하 엠블렘 애타게 찾고 있던데.. 그거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야마하 엠블렘 붙이면 이뿌려나...
쫑아님 다음번에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제로백 소리도 들어보고 싶고.. 야마하 엠블렘 구입처도 좀 ^^:;.
음.........그러고 보니 날씨 더 추워지기전에 가을 정모 한번 때리는 것 어떨까요???????? 올해는 비 많이와서 빨리 추워 진다던데 9월말이나 10월초쯤 해서 유명산돌고 밥이나 먹고 그럼좋을껏같은데. 글고보니 여기(트로이동)에서는 정모를안하네요..??
근데 오늘 사업소에서 연락왔는데 무상안됀다네요 반클러치를 너무 많이 잡아서 운전자 과실이랍니다. 난 반클러치 안잡는데... 우째 이런일이... 그리고 조만간 함 보죠...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