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중고등학교 복싱부 는 3월15일 에 경주시 경주공업고등학교 를 갔다 숙소에 도착을 하고 점심을 먹고 경주공고 체육관 에 가서 가볍게 운동을 하고 목욕탕 애 가서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휴식을 했다 다음날 새벽에 경주공업고등학교 체육관 에서 계체를 했다 몸무게는 700미스를 만들었다 몸무게 관리를 잘한것 같았다 오전에 조금 휴식을 한뒤 점심을 먹고 시합을 하러 갔다 오늘은 시합이 별로 없었다 준곤이 원석이 상준이형 나 동혁이형 대현이형 시합이 있었다 준곤이랑 원석이랑 시합을 해서 준곤이가 이기고 상준이형 상대 점촌고 형은 기권을 하고 대현이형 상대선수 는 배 맞고갔다 그리고 나랑 동혁이형 시합을 했다.1라운드가 시작이 되었다 앞손을 주다가 들어 오면 배 받아치기 를 했다 붙었을때 숏트를 치지 못하고 주먹숫자가 얼마 나가지 않았다 2라운드가 시작이 되었다 앞손을 주다가 카운터 공격 아래위 공격 배 받아치기 를 했다 3라운드가 시작이 되었다 배치고 빼고치고 카운터 치고 빼고치기 를 반복을 했다 판정이 나왔다 동혁이형 손을 들었다 살짝 아쉬운 경기 였지만 후회 없는 경기를 해서 나쁘지는 않았다 이번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 에서 경북체육고등학교 가 전체급 우승을 했다. 46kg는 나가지 않아 미선발 됬다 이번시합을 갔다와서 나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줄이고 더 보안하고 연맹협회장배 까지 운동을 열심히 해서 꼭 경북체육고등학교 복싱부가 종합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경북체육고등학교 복싱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