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은 누가 내는가 ?
보험 혜택 줄어들 가능성 높은상황
대대적으로 수술하지 않는다면…
대안은 보험료 인상, 수령액 감소
수령년령 늘리고,부담금 인상해야
국민연금 고갈론, 건강보험 위기론
공무원 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 노인요양보험
자동차보험 실비보험 장애자연금
노조맹비 노인기초 노령연금 등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회보장제도가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개혁이 시급한데도 내년 총선으로
논의조차 못하고 서로 눈치만 본다.
머지않은 시점에 적립금이 바닥나
보험 혜택을 못 받을 것'이란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유럽의 복지국가들도 연금개혁으로
국민들의 반대심하고 저항을받는다
모든 연금과 보험과 사회보장 제도가
정부가 예측하는 적립금의 고갈시점은.
2055년부터 2060년 경이된다..
미움을 사는 개혁이 되고 있다..
고갈을 막는 해법을 어디서 찾느냐다.
중요한것은 누가 돈을 내는가 이다..
노령연금 노인요양 장애자 독신가정
생활보호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일반연금가입자 ,각종보험가입자 등등
문제는 받는 사람들이 고마워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고 보따리 더 내놓으라고
집단이기 개인이기주의가 넘 심하고
그돈을 또 빼먹으려는 편법도 생긴다..
자신들은 돈한번 안내면서 달라고하면
그 돈은 곧 우리의 자식들이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