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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경지역)방 <토 출석부> 9월 30일 토요일 출석부
렘맘(양평) 추천 0 조회 59 23.09.30 00:29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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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30 00:37

    첫댓글 배고파요 ㅎㅎ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3.09.30 00:43

    1등 출석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주무시고
    아침에 맛있게 드세요~^^

  • 어젠 소양강처녀
    만나고
    삼악산 케이블카
    줄서기싫어 통과
    고추나 따서 세척했네요 ㅋㅋ
    행복한 추석명절되셨군요

  • 작성자 23.09.30 07:45

    다행히 연휴가 길어 부모님 운동해야 한다며 온식구가 맨발걷기운동하려고 맘먹었네요
    행복한 연휴 되세요~^^

  • 23.09.30 04:33

    딸들이 이렇게 챙기니 렌맘님은 복받은겁니다~
    난힘들어 명절 차례상은 안차리고 기제사만지내려고 요번추석에차례지낼때 말했습니다~
    물론 아들내외가 돕지만 그래도 힘이들어 그냥 명절엔 편하게 밥이나 먹자 했네요~

  • 작성자 23.09.30 07:47

    큰딸은 요리를 잘하시는 시어머님이 넘 잘 챙기시고
    둘째딸은 시아버님 혼자계시니 시댁 갈때마다 많은 반찬을 해가지고 가니 할때 우리것까지 같이한다고해요 반찬만드는데 9시간 걸렸다는데 힘이 들텐데도 행복하게 하니 좋네요
    제가 코로나걸려서 이제 풀어졌어요 시장도 못가고 큰딸이 시장봐오고 둘째딸이 반찬 만들어 오고
    그러고보니 난 어쩔수없이 공주과가 되었네요
    시댁에서도 오신다 했는데 제가 아프니까 다음에 오시기로 했어요 여러모로 편안한 추석을 맞이하네요
    건강은 좋와요 코로나는 약간 감기증세로 지나갔어요
    편안한 명절 맞이하라고 시간을 잘 맞추었네요 ㅋㅋ

  • 23.09.30 07:55

    @렘맘(양평) 코로나가 독감보다 쉽게 지나가더군요~
    요번 독감 학교다니는손자가 옮겨와 아들네 삭구들이 모두고생했는데 난 접촉조심했더니 안걸리고 지나갔네요~

  • 23.09.30 04:58

    ♡휘영청 밝은 달이 코스모스와 어울립니다.
    해피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시골집에서 맞이한 보름달입니다.

  • 작성자 23.09.30 07:49

    구름만 없어도 아주 큰 보름달을 볼수있는데 말이죠~^^
    맛난거 많이 많이 드시고 오세요~
    ^^

  • 23.09.30 05:31

    반찬을 저렇게 많이
    만들어 오고 딸이 최고입니다
    행복한 한가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9.30 07:52

    어미생각을 무척 많이 하네요
    둘째딸은
    자기옷 살때마다 내생각이 나는지 네가지나 사가지고 왔네요 ㅋㅋ
    이번 가을은 폼나게 생겼어요~^^

  • 아이쿠야
    저 많은 음식을 ㅎㅎ
    불멍때리면서 고운추억 많이 담으셨네요

  • 작성자 23.09.30 07:54

    연휴가 길으니 다른때보다 더 많은것 같아요
    냉장고를 정리하고 자기가 해온반찬을 넣느라고 고생했네요 한동안은 반찬걱정 없겠어요
    연휴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3.09.30 07:03

    잔듸가 자리를 잘잡았네요,,,,,
    무슨 반찬을 가계집처럼 해왔네요
    딸이 있어좋겠다

  • 작성자 23.09.30 07:58


    딸이라 편해서 좋은것 같아요
    원래 둘째딸이 요리를 좋와하고 잘해요 모임때 둘째만 있으면 맘적으로 편해요 나하고는 참 잘맞아요
    양평을 지나칠때나 시간이 될때 놀러오세요 ~^^

  • 23.09.30 07:19

    축복받은 렘맘
    옛날에나 아들 타령했지
    딸이 최고여 우리도 딸들이 많으니까
    무슨날에는 내 주머니가 두둑하고 입만 뻥긋하면 안사오는게 없어
    명절 잘 보냈으니
    얼굴 한번 봐야지

  • 작성자 23.09.30 08:00


    한번 모여요
    다들 궁금하기도 하고요
    딸들이 주는 행복한 혜택이지요
    연휴기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3.09.30 07:33

    효녀 청이가 다녀갔군요.
    솜씨도 좋군요.
    어쩜저리 맛나게 할수가 잇죠?
    기쁨이 두배셨겠습니다.

  • 작성자 23.09.30 08:06

    둘째딸이 요리하는걸 좋와해요 그릇도 명품이라 자기집에 식사대접할때는 레스토랑 셋팅을 하지요
    커피잔 한잔에 15만원짜리를 외국에서 공수할정도니 나같이 검소한생활을 자청하는사람은 이해가 안되었지만 나름 행복한 시간들을 누리니까 보기가 좋더라구요
    참 감사할일이지요
    남은 명절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3.09.30 10:49

    @렘맘(양평) 의미 있어요.
    저도 그런것 좋아해요.

  • 작성자 23.09.30 13:25

    @소연양봉(부산) 저두 생각이 조금 바꾸어졌어요
    실천은 못하지만요~^^

  • 23.09.30 07:48

    부럽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셨겠어요.복도 많으십니다.무슨 일복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죽어라 혼자 밤을세며 했네요.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딸아이가 첫
    애낳고 유방암 소식에 잘 단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병수발을 했습니다.벌써 1년 회복 단게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연휴기간 행복 만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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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렘맘님 추석연휴 잘 보내고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글을보고 또 한가지 배우게 되는군요
    감사드려요
    건행한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30 11:13

    지기님!
    넘 감사드려요~
    많이 도움이 되지요
    행복한 연휴명절 되세요~^^

  • 23.10.01 06:03

    풍성한 명절 음식 따님이 최고십니다 ㅎ

  • 작성자 23.10.01 05:59

    감사하지요
    연휴라 온식구가 다 모여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지요
    남은 연휴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세상에나
    렘맘님은 정말 복이 많으시네요.
    따님들이 어쩜 저리 잘 하시나요!
    둘째가 솜씨가 보통 아니군요.
    양평집이 마당이 넓어 공차기도 하고요,
    비닐하우스를 지어 농기구정리도 깔끔하고 좋으네요.

    저는 딸네 식구들 28~29 다녀가고,
    두 언니네 30~1일 식솔들 12명, 울아들
    어제들 가고, 이제서야 카페 들어옵니다.
    전 혼자서 준비하니 두 번을 거의 밤샜네요. ㅎㅎ

  • 작성자 23.10.06 22:21

    복많은건 딸들 덕인가봐요
    둘째딸은 내가 뭐가 필요한지 잘 알지요
    그래서 알아서 척척 하는것 같아요 옷정리하다보니
    둘째딸이 사다준옷이 많이 나오네요 ㅋㅋ 안입고 농속에 고이 모셔놨으니 자꾸 사다줘요 멋을 좀 알지요 큰애는 아들같으고 둘째는 세심하고 그렇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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