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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대의사랑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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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Connie Francis/VACATION 1962 and more,
기노시다 추천 0 조회 32 18.08.01 01: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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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1 07:03

    첫댓글 VACATION V-A-C-A-T-I-O-N!
    상큼하고 시원한 ..청량제같은 목소리 코니의 노랠 좋아했지요
    절로 머리도 흔들리고 어깨도 ...V-A-C-A-T-I-O-N!

  • 작성자 18.08.01 08:22

    넓디넓은나라 미국은 전국민이 함께 바다로 동시에 다가도 복잡하지 않을테지요,
    그러나 우리는 사정이 녹녹치 않습니다.바다가는 고속도로가 복잡하여 길에 돈을 뿌리는게 싫어서
    국도로 간다면 허허실실로다가 모두 그러기에 길에 갇히게 됩니다.아버지는 녹초 되고 얼라들은
    차안에서 아우성을 치지요,에아컨 최고,장시간 이면 오버히팅,본네트에서 연기가 나지요,보통일 이 아닙니다.
    한밤에 어딜 도착하면 피난민촌을 방불하는 전경에 아연실색.텐트치는데 하루 삼만,주차비하루2마넌,쓰레기 비용하루 마넌,몸 한번씻는데 삼처넌.그들은 도시사람들을 적으로 봅니다.명년에 작은 딸 대학에 보내줄려고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왔네.

  • 작성자 18.08.01 08:24

    나무그늘있는 계곡은 벌써 쓰레기로 몸살나,악취가 진동,얼라들은 온몸에 피부병을 옮아,치료 받고,엄니는 세테레스받아 집에 오자마자 몸져 눕습니다.좁은땅 인구 5200만.차는 2800만대..문제가 간단치 않습니다.
    하느님도 무심하시지.날은 가마솥방불 연일 최고 고온갱신.도심 풀장은 물아끼려고 크롤칼키 소독약만 들이부어 물이 남색이지요,축농증,중이염,엄니와 애비는 질병과 노도염에 걸리게 됩니다.수인성 전염병으로 소회기과 피부과등은 인산인해.혹서의 여름은 우릴 지옥으로 내몰고 있습니다.기름장사들은 일년 네번의 대목,음력설,추석,여름휴가철 그리고 단풍계절.도입시기 무관 그들은 폭리를 노립니다.저 노래는 미국얘기입니다.

  • 18.08.01 08:32

    미국 이야기건 한국이야기건 노랫말이나 그 숨은 이야긴 몰라도 좋아요
    그저 ..청량제같은 코니의 신나는 목소리에 취해 우리도 신나보자구요

  • 작성자 18.08.01 08:47

    지금 벽초의 삼국지를 펼치고 있습니다.
    더위와 맞서겠습니다.문재인이 욕은 고만하고,,,그넘이나 이넘이나 다를게 없었습니다.
    어디다 신경을 쓰는지..짜석들...
    기노시다는 책읽을겁니다.
    군웅할거의 손에 땀을 쥐는 2000년전 얘기를...

  • 작성자 18.08.01 08:42

    국민들에게 혹서,혹한,물난리,한발을 대비하게해 피해를 되도록 줄이자는 취지로다가 천문학적 비용들여 기상위성을 쏘아 올렸고,슈퍼마니 지불 슈퍼 컴퓨터를 들여왔고 기상청 철밥통 공무원들은 천문학적 연봉을 받는 자들입니다.
    그자들의 임무는 예측을하라,한거지,결과분석을 하라고 한거 아닙니다.이래서 그리됐다가 아니고,이럴것이니 대비합시다지요.6월달에는 벌써 예보가 되어야 밥값을 하는겁니다.맹서로 사람이 벌써 많이 죽었습니다.기상청이 이를 예보했다면 지자체는 지역내의 강당같은 곳에 큰 에어컨을 비치 여기와서 피하셔요가 됐을겁니다.이레저레 우리는 후진성을 벗지 못합니다.일본은 에어컨 달아주지 않습니까.

  • 18.08.01 08:47

    그건 일본 이야기 ...작금에...아직도 이정부에 기대하는바 있나요
    없읍니다 아무것도.... 국호나 제대로 유지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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