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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너님은 화목 보일러에서 연소되는 열온도가 500~600도 정도라는 개념으로 게시글 올리셨지만 시대착오적입니다
소너님이 알고 있는 500도대 저온 연소되는 화목 보일러는 연소되는 내내 연기를 풀풀 내뿜지만 휴맨 보일러처럼 1,000도대로 고온연소되면 연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불완전 연소의 결과물인 연기는 연료로서 연소되지 못하고 덜 타 버린, 연기 성분들인 타르 등이 150 ~ 200 파이나되는 큰 관경도 타르로 막혀 버리지만 같은 화목을 연소시키되 고온 연소되는 가스화 연소 화목보일러는 화목 소비가 배 이상 절약되면서도 대관경에 비하자면 바늘 구멍일 정도인 고작 40a 관경도 타르에 의해서 막히지 않습니다
대형 기름이나 가스 보일러들의 40a 이하의 아주 좁은 연관도 막히지 않는 이유는 고온연소로 인한 가스화 연소의 결과입니다
그렇지만 기름 보일러에서 연료인 기름을 고압 분사에 의한 미립자 분사시키지 못하면 순식간에 막혀 버립니다
호롱불처럼 연료 입자를 안개같이 분사시키지 못하고 산소와 기름입자가 적절하게 믹싱되지 못하면 기름 보일러라할지라도 타르에 의해서 순식간에 연관 구멍들 다 막혀 버립니다
과거 1)캬브레타 차량 엔진들은 연기를 내뿜었지만 지금의 2)인젝션 고압 분사 엔진들은 연기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3)과급기 방식을 취하는 터보 엔진들은 진일보한 기술로2천 리터 이하의 작은 엔진으로도 3천 리터급 출력을 뿜어낼 정도로 연소 메카니즘이 제대로 적용된 가스화 화목 보일러의 경우 벌집 연관들도 막히지 않고 저는 그렇게 4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휴맨의 벌집 보일러를 기백호 주택과 대형 사우나 등등에서 사용하는데 대관경을 체택하는 상향식에 비해서 월등한 효율과 월등한 화목 저소비와 사용과 관리 편의성을 경험들 하십니다
내구성면 지적하지만 만 3년이 경과했지만 단 1대에서도 부식 누수가 발생하지 않는데 이는 목초액이 발생되는 저온연소 화목보일러들 단명의 주원인이 목초액임을 말해주는 방증인 셈입니다
휴맨화목보일러는 캬브레타 수준인 저온 연소되는 일반적인 상향 보일러들의 연소수준이 아닌
2)의 연소 메카니즘으로 이해하면됩니다
3)의 수준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말해주거나 휴맨 능력이 말해줄 것입니다
화목을 기름처럼 연료입자들을 미립자 분해시키지는 못하지만 화목 표면에 산소입자를 집중시키는 등등의 방법으로 목탄 가스에 산소를 적절하게 믹싱하면 500도대 연소열이 두 배 이상인 1천도 이상으로 열 증폭됩니다
그래서 40a 좁은 관경이지만 타르가 흡착되지 않습니다
다만 화목은 재가 발생하는데 관 안에 부착되는 재는 타르와 달리 힘들지 않게 원형 소제구로 쉽게 소제가 됩니다
말씀하신,
보일러 불꽃은 직접가열이고 열기는 간접가열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보일러가 연소되면서 접하는 철판은 직접 가열이고 수실 안의 물은 철판의 전도열을 거치기에 간접가열입니다
구들방은 장작이 불타는 열에 의한 직접가열이고 방열관(엘셀 등등) 내 난방수온에 의한 보일러에 의한 방바닥 난방은 간접가열입니다
화목 보일러의 폭발을 거론하시는데 주택용 기름 겸용 화목보일러가 좁은 연소실 내에서 폭발할 정도로 위험하진 않습니다
폭발이 일어나려면 고온에서 산소가 급속 유입되면서 발생하지만 그러기엔, 귀뚜라미 하이 브리드 화목보일러의 연소실은 폭발이 일어날 정도로 화실이 넉넉하지 않고 협소하기에 위험하지 않습니다
화목이 불타는 중에 기름이 분사될지라도 시간 당 겨우 2리터 정도로서 산소 과급이 일어나지 않는 구조에서 보일러 화실 폭발을 부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화목보일러의 폭발은 다른 시각으로 분석해야합니다
보일러실이 없는 화목 보일러가 동결된 상태에서 불을 지피면 열로 인해서 보일러 내부가 팽창되는데 이때 압력 도피관이나 보충수 탱크로 연결된 관들이 모두 얼어있으면 역류마저 저지당한 보일러는 압력 도피가 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팽창되면 어떠한 용기도 열에 의한 팽창을 저지시킬 수없다고 볼때 이렇게 팽창, 응축된 압력이 한꺼번에 방출되는 폭발 현상으로 사망 사고를 부르기도합니다
보일러 수실 팽창에 의한 폭발 사고를 주택용 화목보일러의 보일러 로내 가연가스에 의한 폭발로 소개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소너님이 지적하신 기름 겸용 화목 보일러의 좁은 연소실에서는 위험한 폭발이 일어나기가 구조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주택용 화목 보일러일 경우 위험한 폭발이라기보다는 인명에 위협이 되지 않을 정도인 로내 작은 폭명기 발생 정도입니다
하지만 연도 폭발은 있을 수 있습니다
타르가 지나치게 흡착된 연도 내부가 이상 고온으로 불이 붙으면 댐퍼로 산소유입이 차단되지 않는 무댐퍼 상향 연소식 화목보일러일 경우 송풍구로 산소가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빨려 들어가면서 산소 과입으로 연도가 불타버리는, 마치 폭발과 흡사한 연통 터짐 사고가 발생하곤합니다
그리고 벌집 구조 보일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하시기에 아래 자료들로 님의 오류들 밝혀 드립니다
아래는 얼마전에 6년 사용하다가 화목 과소비에 잦은 화목 투입횟수 등등으로 휴맨으로 대체되는 화목보일러입니다
150, 200 파이 관경으로 넉넉지만 타르가 부착되면서 금새 좁혀집니다
자료들 보시면 꼭 관경이 크다고해서 안 막히거나 덜 막히고 관경이 아주 작다고해서 쉽고 빨리 막힐 것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잘못된 추론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소너님 비합리적 분석으로 고효율과 사용 편의성이 적용된, 그리고 3년이 지났지만 단 1대에서도 부식 누수가 발생하지 않은 벌집형 휴맨 보일러에 대한 두루뭉실한 지적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200파이 100 파이 대 관경이지만 타르로 금시 막혀버리기에
물 새지 않지만 휴맨으로 대체된 것입니다
아래는 소너님이 지적한 벌집 모양의 휴맨입니다
200파이도 막힘으로 벌집 연관도 당연히 막힌다?
아래 전국 각지에 설치된 휴맨 벌집들 함 보시지요
1)인제 대암횟집 사장님 말하시길 휴맨이 6번째인가 7번째인가합니다
브랜드에서 덩치 큰 축열식까지
덩치 좋아하는 분들
축열식에 대한 기대, 휴맨에 비하자면 환상일 수 있습니다
휴맨이 아닌 직원으로 오해하도록 두신 것은 휴맨 송풍의
실상을 숨기고 립 써비스하실까봐
동영상에 앞서 사용하던 불만족스럽던 화목보일러와 휴맨과의
차이를 말하시는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3번째 겨울을 맞이하는 괴산 칠성면의 농가 SL 80
역시 50A 40A 관경들 타르없이 깨끗한데 아직 배풍기 고장없이 사용하신다
(같은 하향으로 설치되었다가 사용불능으로 휴맨으로 설치된지 3년차입니다
벌집들 어느 한 군데나마 막힌 데 있나요?)
3) 소제 1번도 없이 휴맨 공장에서 사용하는 PTS 3, 1개월 훨씬 지나서 처음으로 튜브 청소해봅니다
(휴맨 송풍입니다만 1개월 훨 지났지만 막히지 않았습니다)
4)충북 옥천의 요양원
김해 상동과는 달리 150 대관경임에도 앞서 사용하던 화목 보일러처럼 3일마다
뚫어야하는 것과는 달리 겨우 50A와 40A 작은 관경이지만 막히지 않습니다
목초액 타르를 연료로 이용 연소시키는 고온연소의 결과입니다
5)경기도 양평 금왕리 다른 보일러들과는 비교가 안 된다면서 휴맨 칭송하시는 휴맨 매니아 분
화목 최저 소비를 위한 열효율 못지않게 보일러 소제 우선으로 수십번 재탄생한 휴맨 횡형 열교환 튜브
하지만 이 마저도 사용하기 힘겨워하는 분 2분이 있습니다
화목 보일러는 설치한 다음 소제와 관리가 거의 불필요한 가스나 기름 보일러들과는 다릅니다
화목 절단하지 못하고 쪼개지도 못한다면 화목 보일러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화목 보일러 사용과 관리 무능력을 결국은 휴맨 보일러 탓으로 변질되버리더군요
6)강원도 정선
1차 소제 후 2차 소제
건성으로 하는 소제는 화목 낭비와 직결된답니다
분진층 속 카본들이 고온 연소로 부풀어 오른 모습입니다
2차 연소실 하부 바닥에 쌓인 숯조각 재들을 긁어 내버리면 보다 고온 연소 고발열됩니다
재와 숯들이 2차 연소실 내화물들의 열반사와 열증폭을 저하시키는 단열,차열제 구실을 하기 때문입니다
7)4년차 사용 중인 SL 80의 벌집들
8) 2014년 1월 2일 밤에 확인한 평택 팽성의 SL 200
하얀 분진은 고발열 연소를 말해주는 확실한 징표이다
9)서귀포 안덕면 덕수리 예스 300
9)예스 3
1000도 이상으로 고온연소되면 40A 관경도 막히지 않습니다
열교환 튜브만 26개
그외 1차 연소실과 2차 연소실 수실과 수직 연관들에 의한 고밀도 열교환 구조로해서 순환 중에도 수온이 내려가지 않고 오하려 수온 상승하면서 연소 정지되고 보일러 수온이 내려갈 동안 가동 정지되는 대단한 효율과 출력을 보여주는 휴맨 예스 3입니다
(역시 막힌 곳 없습니다)
10) SL 600 중대형
위에 위치한 1차 연소실에서 열기가 뿜어지는 우측의 2차 연소실을 거친 가스화 화염입니다
횡형 1차 회로 50개 튜브 각각 2M 길이
합해서 100M 길이를 전열면적으로 입관하는 열폭풍입니다
500도대 연소열을 생산하지만 폐열온이 300도대 이상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상향 연소식 저효율 보일러
휴맨의 모든 보일러들은 그보다 2.5배 높은 열기를 발생하지만 폐열은 100도 중반 대
발생열온 대비 무려 1/6 수준입니다
휴맨 중대형 가스화 화목보일러
쇠가 녹아내릴만큼 고온연소하지만 배기온도는 현재 103도
이날 최대 배기온도는 120도를 찍었습니다
2.5배 높은 열로 연소되지만 페열은 상향 저효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11)대구 반야월의 어느 교회건물의 19세대가 사용하는 휴맨 예스 300
연도 열이 300도가 이상이고 150mm나 되는 연관도 금방 막혀 버리는데 폐열이 고작 100도대대인데다가 좁은 50A 연관인 휴맨 볼러 금방 막히지 않을 거냐며 봉화로 귀농하시는 분 염려하시기에 1천도 이상 고온 연소되면 튜브 내부에 흡착되는 점질성 분진(타르 목초액)은 모두 열분해되고 오직 먼지 입자인 분진만이 열기와 함께 배출될 뿐이니 염려 마시라고 한참이나 설명드렸지요
1000도 이상 고열에서는 타르 목초액 모조리 열원으로 이용되면서 굴뚝으로 잠열 형태로 열손실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가연성 기체화로 분리되고 연소되면서 연료로 수온 상승에 이바지하지요
그래서 연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휴맨의 중대형들 안산 평택 인천 경주 완주 등등 지장과 도심 가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맨은 지금 1천5백평 제작 중입니다
1차2차3차4차 급기 시도로 화목보일러계에서, 다운 사이징으로 오히려 출력이 증강된,
과급기 기술 적용으로 작은 엔진으로 고성능으로 수퍼 카로 변신하는 수퍼차져 차량처럼
문틈으로 쏟아지는 강렬한 열기는 화목보일러로서 대면적 건물의 난방과 온수를 간단게 해결하지요
화염 볼륨 최소화로 줄여도 1천 수백도로 기름처럼, 개스처럼 가스화 연소입니다
화염량을 줄여도 40A 파이프 토막이 용융될 정도로 기체 연소, 진행 중입니다
1백도대 초저온 페열을 기록하지만 그것은 무려,
수평으로 횡연관 15개 연관이 한 회로로 구성된 다연관 회로를 포함한 횡형 수평으로 4번을 거치고 마지막에는 수직으로 1번, 1차 연소실까지 포함한다면 6-PASS?
이렇게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최다단 연소 경로를 거침으로서 마지막 고열까지 전열시키는 고효율 구조에 의한 결과이지 이렇게 저온 연소로 나타나는 저페열이 아닙니다
쇠 파이프 토막이 녹을 정도로 가스화 퍼펙트 연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휴맨의 소구경 연관 소제는 먼지털이 처럼 손쉽게 해결됩니다
연관 막힘 현상이란 잇을 수 없는 기우일뿐입니다
850도 즈음에서 목초액 타르는 물론 환경 호르몬 물질 다이옥신까지 열분해되지만 휴맨의 경우 1,300도 정도로 고온연소되면서 다연관 회로가 포함된, 수평으로만 4 - PASS 열교환되는 최다단계 연소 구조입니다
화목 연소열만으로 연관 파이프가 용융될 정도로 초고온 연소에 초저온 폐열을 기록합니다
연소 후의 연도내부 모습
휴맨은 1300여도 고온 연소되기에 목초액 타르마저 에너지원으로 연소시켜서 수온상승에 이용한답니다
1천 수백도로 투명연소 중인 상태에서 문을 열면 이렇게 고열폭풍이 쏟아집니다
엄청난 열기가 쏟아져나오자 갑자기 소방 경보 사이렌이 요란하게
소화전 작동으로 교회 4층 건물 물바다가 될 위기가까스례 모면했지요
12)아래는 며칠 후 평택에 설치된 휴맨 중형
13)위 인천 주안동에 소재하는 사우나
14)강원도 화천의 모 공장
1천도 이상 고온연소되지만 폐열온은 고작 1백도 초반
그런데도 최종 열교환실에 타르는 흔적조차도 없다
1차 급기 따로
2차3차 급기 따로
최적화를 찾는 연소 메카니즘에 대한 열망에서 수분 증발이 끝나면 이렇게 투명연소
16)강원도 인제의 1천평 파프리카 하우스
100도대 최저온 페열임에도 불구하고 타르나 목초액이 전혀 부착되지않는다?
그래서 휴맨입니다
17)강원도 동해의 모 호텔
열기 속에 새빨갛게 물든 수관들
순간 전열,흡열의 결과로 마치 요란한 망치질과 다름없는 수격음이 발생한다
1회 화목 투입으로 4시간 연소가 진행되면서 떨어진 못들이 엉켜붙을 정도로 1천 수백도 고발열 연소가
진행되는 2차 연소실, 화염 감시구를 통한 수관의 모습으로 상향식 발열 2배 이상의 휴맨 고발열을 확인한다
상향식 500도대 저발열이지만 페열온도는 무려 300도 이상
대주호텔 구보일러 그래서 연통이 녹아내리기도했지만 휴맨은 170도대 페열이다
이래서 최고효율임을 망설이지않고 자랑한다
나무가 아니라 가스가 불탄다
대형 화목보일러 운용에 치명적인 민원이 원천차단되는
휴맨 중대형 하향 가스화 화목보일러의 클린 연소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삼척 도계에서 만난 스마일 화목보일러, 13년이 지났다는데 내부가 멀쩡하다
지금 대부분의 상향식처럼 타르 투성이가아닌 내부가 께끗하다
자세히 보면 화염 형성부가 유난히 높고 하부에는 주물로된 장작 받침이있다
받침아래로 산소가 공급되고 화염부 끝이 살아나는 구조인데 지금의 브랜드
화목보일러를 이 명품 보일러에 비춰보면 얼마나 한심하게 제작되었는지를 알 수있다
징직 받침도없는 구조에 발열도를 현격하게 딸어뜨리는 수관을 화목 받침으로 사용하면서
기름 보일러를 겸하는데 열역학의 기초를 거스르는 저효율 구조임에도 브랜드 파워,네임
밸류를 이용한 퀼리티를 앞세워 버젓이 팔아치운다
(20여년 사용한 상향 연소되는 스마일 화목보일러, 그런데 40A 관경이지만 조금도 막히지 않았다
하향 퇴보된 지금의 화목 보일러 생산자들의 공기 및 연소 공학에 대한 몰이해를 확인할 수있다)
평택 팽성 찜질방에 설치된 하향식 3대
설치한지 한 달도 되지않았지만 저효율 저출력으로 퇴출
휴맨으로 대체되었슴
설치 1년만에 휴맨으로 대체된 송풍식 하향 연소 화목 보일러
함안 동지산길 1년만에 휴맨으로
스펙이 실종된 유명세로 판매에 성공했지만 나는 한 달 사이에 멀쩡한 그 보일러들 3대나
바꿔치웠는데 아마도 화목 소비량 거의 10배 이상이지 싶은 저효율 보일러로 고통받는
분들 적지 않을 듯
강원도 홍천 10년 이상을 사용하다가 휴맨으로
전라도 정읍, 휴맨에 의해서 퇴출 당하는 축열식 화목보일러
이 보일러에 비하자면 휴맨의 화목의 소비는 1/5 이하 수준
아니 밎어지신다고요???
그러나 사실입니다
충북 황간
물이 불과 접하는 보일러 철판면을 전열면적이라고합니다
위 보일러는 휴맨에 비하면 화실 부부만으로 따져도 전열면적이 훨씬 큽니다
하지만 연소발열도는 절반 이하입니다
경기도 안산의 상가 지하 4층에 설치되어있던 화목 보일러
멀쩡하지만 화목 과소비에 출력부족으로 휴맨으로 교체되었지요
열전도가 월등한 최소 80개 이상의 동파이프를 수관으로 사용했지만 이 보일러 부분 해체를 통해서
동파이프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
휴맨에 비하자면 1/5 정도의 출력과 효율로 생각합니다
24시간 중 20시간 내내 2교대로 화목을 투입하다가 휴맨으로 개체된 이후부텀 1회 투입으로 4시간 이상
연속 연소되면서 5시간 정도면 종일 소비되던 앞전의 출력이 완성되지요
단양 영풍면,브랜드 화목보일러에 이어서 두번째 입양된 이 화목보일러는 설치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휴맨의 화목소비량은 앞전 보일러들에 비하자면 1/4~
이하 정도로 추정합니다
발열부위와 흡열부위 간의 간극은 월등한, 밀도면에서는 월등합니다
2015년 1월1일 황간 난곡리
이분 친구 분 두분이 사용하는 휴맨 지켜보시다가 결국 휴맨으로 임무 교대시킵니다
전열면적이 보일러 효율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이틀 뒤인 1월3일
청주 서원구에 지난해 봄에 설치된 것으로 1년이 지나지 않아서 휴맨으로
김천시 문당동 스텐리스 화목보일러에서 휴맨으로
휴맨 보일러 판매 중 70% 정도가 사용 중인 보일러와의 임무교대입니다
설치 15일만에 3대를 휴맨으로 바꾼 분 그 다음으로는 4개월만에 상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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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문이 불여일견 이것지요.
곡산 아재요
어언 4년 차네요
쉽지가 않쑤다
@휴맨 죽을고비 넘기면 탄탄대로이오니
5년차부터는 걱정이 덜 할겁니다.
@곡산 ㅎㅎㅎ
이제부텀 내가 곡산 아재 좀 ~~~ㅎㅎㅎ
찬조하시는 맘
형편이 아니고 맘이라는 거 알지만 넘 감솨~~
@휴맨 봄 지나 여름가고 가을오면
태평성대 올것이라 믿어 봅니다.
아주 좋습니다.
빨리 따시고 연료비 적게들고
고장 안나고 일석삼조 보일러
사막으로도 수출 하도록
빌어 봅니다.
ㅎㅎㅎ
우즐사님
고성능 볼러를 압도하는 것은 단열입지요~
그동안 화목보일러를 교체하시는 분들은 동네에서 여러집을 보았는데
대부분,,녹이나거나 터지거나 물이새서 바꾼집은 하나도 없습니다
대부분 타르가 껴서 막히는 구조적인 문제때문이더군요,,
그런데 타르도 태우는 방식을 고집한 휴맨보일러는 브랜드보일러를 능가하더군여
그래서 나도 안심하고 몇군데 소개를 했었는데...아직도 그분들이 나에게 고마워 합니다
콧셤 형님 덕분에 양산에 2대
황간 난곡리 분이 2곳 소개하셨고 그러다가 그분 지난 해 1월1일 사용하던 귀뚤이 버리고 휴맨으로 바꾸셧지요
그리고 또 얼마 전에 충북 영동분께 소개했답니다
먼저 유기농 오미자 효소 감사드리옵고 행님껜 반 값으로~
그보담 집 증축하실 때 제게 곡 보고하시와요~
하루 1시간 가동으로 이틀 동안이나 난방이 유지되는 집짓기 비결 도와 드리께요
제가 그제 제 방식대로 집짓기하는 양평 청운군 용두리 3층 신축현장이랑 가평 설악면 묵안리 2층 주택
2곳 건축 감리하고 왔답니다
낼은 총판 희망하시는 순천이랑 전주 완주 간답니다
콧셤 형님 늘 감사드립니당~
[휴맨]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사업열정이
보일러 열기보다 몇배는 더 뜨겁게 다가옵니다...!
성공의 요소중에 가장 중요한것일수도 있는
일에 미친사람의 본능적 추진력이 부럽습니다~*
큰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휴】: 휴대폰도 못받누나, 보일러가 주문넘쳐!
【맨】: 맨투맨의 사업수완, 성능검증 사세확장!
왕대추님 빼어난 문필~~
기지 넘치시고 박식하신 헤안에 감탄입니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공유할게요^^
감사합니다 희망채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낸 휴맨표보일러..
인정을 받고도 남습니다
힘내시고
쭈~욱 전진입니더
특우님은 곧은터 찬조하니라 적자나지 시프요
건강 유념하시고 쉬엄쉬엄하세요~
휴맨님!!
조립식 주택에도 설치 가능한지요?
그리고 기름 보일러와 같이 연결 사용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집을 짓고 있는데 34평형입니다.
가격대는 얼마쯤 되는지요?
주탣 상가 펜션 사우나 호텔 공장 ...
에서 사용합니다
기존 화목 보일러에 비해서 화목소비 1/3 이하에 수온상승은 몇 배 이상 빠르면서 5년 안팎에서 단명하지도 않습니다
전화주시면 적당한 것으로 추천 드리지요
010 3803 747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