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차장에서 기둥을 건드려 왼쪽 백미러가 꽈당!! 잠깐의 부주의로 이런 참사가!!
그래도 남의 차 안 건드린게 어디냐.
신이여. 감사합니다
150 여명의 어린이들이 열띠게 환영해주어 위로를 받았다.
#우정계약서 를 많이 구입했는데 선생님들이 번거롭다며 사인을 안 하기로 해서 아이들이 서운해했다.
나는 괜찮은데 ㅠ
#5년차전속작가
#인천연송초
어제 하루종일 페북이 정상작동이 안 되어 심란했다.
페북이에게 딱 찍혔다 싶었다.
힝~~ 잘못한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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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의 만남
인천 연송초등학교 3학년
다른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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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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