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볼링 꿈나무
서효동. 홍선화 2년 연속 청소년국가대표에 발탁.
양주볼링 꿈나무 서효동(양주시볼링협회),홍선화(경북대)가 2016년도에 이어 2017년 청소년국가대표에 발탁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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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347CA3858CF45D42B)
위, 홍선화(경북대학교). 아래, 서효동(양주시볼링협회)
3.11~16 성남시에서 가진 2017년 청소년국가대표선발전에서 양주시볼링협회 서효동(남)과 경북대학교 홍선화(여)가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고 덕정고 신다은(2년)이 상비군에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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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여자 청소년국가대표
이로써 양주시는 2017년도 볼링국가대표 4명(황동욱,김문정,이수정,김현미). 청소년대표 3명(서효동,홍선화,신다은)이 발굴되어,
서효동,홍선화가 10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 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김문정선수는 12월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제15회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편 홍선화는 지난해 제14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여자 4인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