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ont size="4">.... 2003. 3. 6.. 올린 것을.. (뮤비) 추가하여 올립니다. - 2003. 3. 20. -
최근에 제가 조아한 노래로 한번 올리지요.. 취향이 다르니..
▶많은 분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저야 뭐.. 열기가 사라지면.. 바람처럼 사라질것 이구여
▶광주댄스스포츠 이삼사 Club 회원님의 수준을 보여주시기를
저두 구경좀 하고 가게요.. 귀청소하고.. 기둘릴께여.. ㅋㅋㅋ
<embed src=mms://musicv.bugsmusic.co.kr/20030517bugsmusicdevpart1/kor/0O/mkor0O14534.asf width=500 height=450 loop=99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김상필- 내 하나의 사람은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제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이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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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뮤비 화면을.. 2배로 키워보았습니다.. -- 보기는 좀 나은듯 하네여..
역시 임희숙의 음악이 맛을 내는것 같네요.이노래는..화면 넓어져서 매우 좋네요.눈을감고 들어요.
동감 입니다.. 역쉬.. 이 음악은 임희숙 이지여 -- (엄마야누나야) 연속극이 끝나도.. 음악은 여전히.. 애절한 사랑의 메세지를 남기는군요 -- 100번은.. 더 들어도 지치지 않고.. 역쉬 좋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좋은 노래 어디서 찿았어여?들의 면서 감동 받네.
역쉬.. 이 음악은 임희숙 이지여.. -- 처음부터 있었어요 (---따른 가수곡을 듣고 싶으면 ■정지 ▶시작을 누르십시요)
내노래가 흐르는군요.너있는 그 먼땅을 찿아 나설까.감성을 주는 음악이예요.가슴으로 들어오는..
카아.. 음악의 멋을 자알 아시나벼요..
아시는님이 보내 주셔서 좋은건가 봐요.아껴 들어야져
....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 가사 조코.. 임희숙 목소리도 맘에 들어여.. *^^*
이가사가 사람 녹인다니까요.임희숙은 놀라워?가사 올린이가 놀라워?참 대단혀요.음악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니.음악광은 다르다니까요.놀랬당.........저 하늘에 구름이나될까 너 있는그먼 땅을 찿아 나설까?많이 울었어요.음악이 사람 울리네
듣고 또들어도 좋은 음악 짱이다
.... 음악에 너무 빠지지 마시기를.. 쉬엄쉬엄.. 듣으셔요.. 생활의 양념으로요.. ㅎㅎㅎ
예...그래도 좋은걸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