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보라/이준실보는 눈그눈으로세상을 본다보이는 눈오늘을 사는삶으로 가는길그래서그러셨나보다와서 보라고
첫댓글 발도장 꾹 ~~~시인님 아름다운시 접하고 갑니다.
부지런한 준실님...늘 응원합니다.
이준실 시인님, 카페에 환한 불을 켜 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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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아름다운시 접하고 갑니다.
부지런한 준실님...
늘 응원합니다.
이준실 시인님, 카페에 환한 불을 켜 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