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림책 교실은 특별했습니다.
자신만의 연을 만들어 하늘에 띄우기 위해 그림도 그리고 좋아하는 문구도 넣으며 식구들 모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완성된 멋진 연들 모두 모아 지정면 성산리 호국의병의숲친수공원에서 연날리기를 하러 갔습니다.
바람, 날씨, 식구들의 멋진 연까지 3가지가 잘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